- 원제: Foreigners Sold 200 Trillion Won Net: Are Retail Investors the Ones Who Got Cleaned Out?
- 실제 업로드일: 2026-10-19
- 실제 채널명: 슈카월드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GMC_8EaaD4Q
- video ID: GMC_8EaaD4Q
- 길이: 41분 31초
📌 핵심 질문·주장
==외국인이 연초 이후 한국 주식에서 200조 원을 순매도한 뒤, 그 물량을 고점에서 받아 든 개인투자자와 매수 여력이 소진된 국민연금이 급락의 부담을 떠안은 것인가?== 급락의 직접 배경은 반도체 실적 악화보다 국내외 유동성 부족과 매수 주체의 공백에 있으며, AI 인프라 수요는 견조해도 고금리 속에서 그 수요를 감당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느냐가 새로운 위험으로 떠올랐다.
- 코스피는 10월 초 고점에서 짧은 기간에 급락했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와 국내 매수 여력 저하가 겹쳤다.
- 반도체 실적과 장비 수요는 여전히 강하지만,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는 선투자와 부채 부담 때문에 현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개인의 저가 분할 매수와 장기 투자 의지는 남아 있어도, 시장 바닥과 자금 유입 시점은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다.
1. 코스피 급락과 수급 공백
1.1. 열흘 만에 20%, 네 달 만에 40%가 사라진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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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요일 이후 이어진 급락
- 코스피는 10월 6일 약 7,073에서 하락을 시작해 10월 16일 5,668까지 내려왔다.
- 열흘 사이 약 20% 하락했고, 7거래일 연속 파란 음봉을 그렸다. 지수 자체가 여러 날 1% 미만의 하락으로 버티지 못했다.
- 발표자는 10월 8일 -2.62%, 10월 12일 -3.65%, 10월 13일 -5.46%, 10월 15일 -7.57%를 예로 들며 지수가 하루에 7% 넘게 밀리는 장세를 비정상적으로 느꼈다.
- 코스피 6,000선도 무너졌고, 시장이 멈추는 사이드카를 자주 보게 됐다며 “그놈의 카 그만 좀 보자”고 농담했다. 하락 사이드카 대신 상승 사이드카와 매수세를 보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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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분의 역전
- 코스피는 불과 120일 전, 약 네 달 전에는 9,385였다고 회고했다. 5,668까지의 낙폭은 약 40%다.
- 개별 기업 주가가 네 달 동안 40% 빠졌다면 주주가 경영진을 찾아가 항의할 만한데, 이번에는 주가지수 전체가 그만큼 하락했다는 데 충격을 표했다.
- 같은 기간 나스닥 하락률은 약 4.8%에 그쳤고, 나스닥은 얼마 전까지 상승세를 보이다 최근 AI 관련 우려 속에 하락했다. 한국의 낙폭은 미국과 크게 달랐다.
- 최근 한 달 기준 코스피는 약 15%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약 1% 하락했고 대만과 일본은 상승했다. 연초 대비로는 코스피가 약 30% 오른 상태지만, 대만의 약 60% 상승에는 크게 못 미쳤고 일본에도 역전당했다.
- 직전 방송에서 일본의 저성장을 걱정했지만, 정작 본인 계좌와 국내 지수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됐다고 자조했다.
1.2. 외국인 매도 물량을 누가 받아 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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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과 연초 이후의 자금 흐름
- 최근 한 달 외국인은 약 42조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약 9조 5천억~10조 원을 순매수했으므로, 외국인과 개인 사이에 약 30조 원의 차이가 있었다.
- 그 차이를 기관이 전부 받은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큰 몫을 차지했고, 기타 법인의 순매수도 약 30조 원에 달했다.
- 연초 이후 외국인의 순매도는 약 200조 원이다. 개인은 연초 이후 약 93조 원을 샀으며, 5월 초 이후의 기간을 넓게 보면 약 130조~150조 원을 받아 낸 것으로 설명했다.
- 기타 법인은 약 60조 원을 순매수했다. 상당 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관련된 흐름이다.
- 국내 투자자끼리 주식을 주고받는 것과 외국인이 한국 시장에서 자금을 빼는 것은 다르다. 국내 계정 사이의 거래는 돈이 국내에 남지만, 외국인 순매도 200조 원은 시장 밖으로 빠져나간 자금이라고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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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안전판의 약화
- 외국인의 매도가 본격화된 시점으로 5월 4일 전후를 지목했다. 코스피가 7,000을 넘던 고점대에서 외국인은 약 150조 원을 팔았고, 이후에도 추가 매도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은 임직원 보상과 연계된 물량이며 10월 6일 종료됐다. SK하이닉스의 4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은 약 90% 완료돼 약 10%가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줄어들고 개인도 이미 상당한 자금을 투입한 상황이라면, 외국인 매도 물량을 계속 흡수할 주체가 약해진다.
- 개인 매수세가 여전히 이어지는 점은 다행이지만, 이미 100조 원 넘는 규모를 투입했다면 추가 매수 여력은 제한될 수 있고 일부 투자자는 오히려 팔아야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3. 국민연금 리밸런싱 실패와 발표자의 매매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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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사는 원칙
- 국민연금은 코스피가 크게 올랐을 때 주식 비중을 줄이고, 하락해 비중이 낮아졌을 때 다시 매수하는 리밸런싱을 해야 했다.
- 장기적으로 시장이 우상향한다는 전제 아래 목표 비중을 유지하면, 시장 전망이 틀리더라도 비싸게 팔고 싸게 사는 과정을 반복해 수익을 쌓을 수 있다는 포트폴리오 운용의 기본 원리를 강조했다.
- 고점에서 리밸런싱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저점에서 매수할 여력이 부족하다. 최근 급락장에서 연기금 매수는 하루 수백억 원 수준에 그쳐 수급을 바꿀 만한 규모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 국정감사에서 원래 규칙을 적용했다면 매일 약 8천억 원 이상, 코스피 거래대금의 10% 이상을 매도해야 했을 것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시장 상승을 방해할까 봐 매도를 미뤘더라도 매일 2천억~3천억 원씩 나눠 리밸런싱했으면 현재보다 나았을 수 있다고 돌아봤다.
- 개인투자자나 유튜버는 자기 계좌를 걱정할 수 있지만, 국민연금은 전체 포트폴리오를 위해 규칙을 지켰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표했다. 발표자 자신도 국민연금이 팔지 않기를 바랐던 개인적 태도를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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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손실의 규모와 불확실성
- 최근 3개월 동안 국민연금 국내 주식 평가손실이 약 18조 2천억 원에 이른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언급했다.
- 이 숫자는 공시된 상장사 287개 보유분에 기반한 것으로, 전체 자산을 포함하지 않는다. 비교 구간도 6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여서 정확한 분기 손익이 아니며 공식 발표 전 추산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 국민연금의 2분기 수익은 약 18조 9천억 원이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개인 계좌까지 모두 장밋빛이었지만 이후 급락으로 그 성과가 상당 부분 사라져 아쉽다고 말했다.
- 개인은 다시 일하고 사업하거나 유튜브로 벌어 회복할 수 있지만, 큰 기회였던 상승분을 모두 지키지 못한 점은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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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부족과 분할 매수
- 현재 시장은 기업의 펀더멘털보다 매수할 돈과 수요가 부족한 것이 더 직접적인 압력이라고 진단했다. 고금리에서는 예금·채권의 수익률이 높아져 주식으로 들어올 유동성이 줄어든다.
- 미국 금리가 약 5.3%에서 5.1% 수준으로 내려왔어도 여전히 높고, 은행 예금에서 6~7% 수익을 기대하는 환경이라면 투자자금이 주식으로 움직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 외국인은 수익을 실현해 더 나은 기회가 있는 곳으로 자금을 옮길 수 있으므로 외국인을 탓하기보다 국내가 매력적인 자금 유입처가 되지 못한 점을 봐야 한다고 했다.
- 발표자는 금융위기와 20여 년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이 비관론으로 가득할 때 조금씩 사는 편이라고 밝혔다. 다만 무릎에서 샀다고 생각했는데 발목까지 더 내려가는 것처럼, 바닥은 알 수 없다고 농담했다.
- 본인도 장기 투자와 분할 매수를 이어가지만 “지금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가격이 매력적이면 어느 시점엔 자금이 나타날 수 있고, 시장의 불평이 바닥 신호일 수도 있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
- 금융위원회는 하락 속도와 수급 측면에서 주가가 과도하게 반응했으며 경제 기초체력은 견조하다고 평가하는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CNBC 앵커가 이를 보고 웃었다는 이야기에 발표자는 “올라갈 때 다시 말해 달라”며 받아쳤다.
2. 반도체 펀더멘털은 견조하지만 자금은 부족하다
2.1. 좋은 실적과 장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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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와 ASML의 실적
- TSMC의 3분기 실적은 매출, 주당순이익(EPS), 영업이익률이 모두 시장 예상보다 좋았다고 말했다.
- ASML 실적도 강했고, 매출과 총이익률 등 주요 전망치를 상향했다. 현재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좋다는 평가였다.
- ASML 최고경영자는 고객 수요 전망이 뚜렷해졌으며 일부 고객은 2029년이나 2030년에 공급받을 장비까지 주문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장비의 고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반도체 제조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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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의 매출 성장과 해석
- 오픈AI의 연간 환산 매출이 700억 달러가 아니라 500억 달러라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가 있었지만, 비용을 어느 시점에 인식하느냐에 따른 회계 차이라는 해명이 나와 큰 이슈로 번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앤트로픽의 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45%로 둔화했다는 소식은 우려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분기마다 45% 성장하면 단순 연환산으로는 여전히 약 200%에 가까운 성장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 수요와 실적이 양호한 반도체 기업과, 인프라를 구축하며 큰돈을 먼저 조달해야 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재무 상태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2.2. AI 산업의 병목은 전력보다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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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CEO의 경고
- 브로드컴 CEO 혹 탄(Hock Tan)은 웨이퍼와 메모리 부족, 전력·에너지 문제가 거론되는 가운데 가장 큰 제약은 자금이라고 말했다.
- 반도체나 AI 수요가 있어도 자금 조달이 막히면 생산·인프라 확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했다.
- 이 발언은 한국 시장의 급락과 직접 연결된 단일 원인이라기보다, 세계 곳곳에서 같은 유동성 부족이 나타난다는 신호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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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유동성 압박
- 고금리는 기업의 차입 비용을 높이고 투자자의 현금을 예금과 채권으로 끌어간다. AI 데이터센터 같은 대규모 선투자 사업은 더 많은 자금을 흡수한다.
- 그래서 반도체 수요가 좋고 기업 실적이 견조하더라도, 시장에서 실제로 주식을 사 줄 자금이 부족하면 주가는 펀더멘털과 별개로 하락할 수 있다.
- 전 세계 기업들이 흔들리는 이유로 매출보다 자금 부족과 유동성 경색을 말하는 상황이며, 한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도 그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3.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수요와 자금 조달 위험
3.1. 코어위브의 네오클라우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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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채굴에서 GPU 클라우드로
- 코어위브(CoreWeave)는 원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그래픽카드(GPU)를 대량 구매하던 업체였다. 과거 채굴업체들이 전기료를 아끼려 몽골처럼 전기가 싼 지역을 찾고 GPU 가격을 끌어올렸던 흐름을 떠올렸다.
- 이 회사는 GPU를 채굴에 쓰는 대신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으로 빌려주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판단했고,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빅테크와 AI 기업에 GPU를 대여하는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자로 전환했다.
- 공급망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등은 반도체와 장비를 공급하고, 엔비디아는 GPU를 판매한다. 코어위브와 오라클 같은 사업자는 GPU를 확보해 데이터센터를 만든 뒤, 오픈AI·앤트로픽·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AI 기업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대여한다.
- 데이터센터를 먼저 짓고 고객에게 나중에 임대료를 받는 구조다. 주문이 늘수록 먼저 더 큰 시설을 지어야 하므로 매출이 증가해도 부채와 이자 비용이 빠르게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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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성장과 부채의 동시 확대
- 코어위브의 매출은 거의 100% 성장하는 수준이지만, 이자 비용과 대규모 증설 때문에 아직 손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를 더 짓기 위해 추가 자금을 계속 끌어와야 하고 총차입금도 커진다. 시장은 주문이 많다는 사실만 아니라, 임대 매출이 본격적으로 들어올 때까지 버틸 자금이 있는지를 따지기 시작했다.
- 이 불안이 커진 가운데 코어위브 주가는 하루에 약 17% 하락했고 최근 열흘 사이 약 33% 빠졌다. 6월 약 10% 금리로 발행한 회사채의 수익률은 15%까지 치솟았다.
- 회사채 금리 상승은 신용 위험이 커졌다는 신호이자 기존 채권 가격 하락을 뜻한다. 투자자들이 회사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고 우려해 주식도 던졌다는 것이 발표자의 해석이다.
3.2. 주문이 있어도 자금 공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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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낙관론과 시장의 의문
- 코어위브 CEO는 시장이 회사를 오해하고 비합리적으로 반응한다고 주장했다. 확보한 주문이 부채를 갚고도 남을 만큼 많고, 주문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더 짓는 것이라고 했다.
- 회사가 공개한 수주 잔고는 1,000억 달러를 넘고, 2027년 공급 용량은 이미 완판됐으며 2028년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자가 전했다.
- 3분기에 확보한 주문 규모는 자막상 약 2,050억 달러로 들린다. 앞서 제시된 수주 잔고와의 관계상 단위가 불명확하므로, 확정 수치로 단정하기보다 회사가 대규모 수주를 근거로 들었다는 점을 기록한다.
- 코어위브는 선주문의 7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메타 등 대형 기술기업에서 왔다며, 데이터센터만 완공되면 신뢰도 높은 임차인이 매달 돈을 낼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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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핵심 위험과 계약 신뢰
- 첫째, 고객에게 돈을 받기 전에 건물을 완공할 때까지 회사와 투자자가 버틸 수 있느냐가 문제다. 자금 제공자가 중간에 빠지면 공사가 멈출 수 있다.
- 둘째, AI 기대가 약해져 고객이 계약을 취소하거나 사용량을 줄이면 이미 지은 데이터센터에 임차인이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
- 투자자는 빅테크의 계약이 실제 사용과 현금 지급으로 이어질지 의심한다. 과거 애플이 대규모 반도체 주문을 예고해 생산을 늘리게 한 뒤 주문을 취소한 사례가 있어, 반도체 업계는 선납금과 장기 계약 조건을 강화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빅테크는 자금력이 있지만 코어위브 같은 작은 사업자는 그들보다 재무 여력이 약하다. 자금이 마르면 공급망에서 가장 약한 고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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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와 담보의 차이
- 사업 구조는 건물을 먼저 짓고 선분양 고객을 기다리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비슷하다. 임차인 계약이 있어도 공사비를 감당하고 완공 시점까지 버텨야 한다.
- 코어위브는 GPU와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담보로 제공하고, 대형 기술기업과 장기 사용계약도 맺었다고 반박한다.
- 하지만 토지와 건물을 담보로 둔 부동산과 달리 GPU·서버·데이터센터 자산은 감가상각이 빠르고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면 담보가치도 약해질 수 있다.
- 발표자는 레고랜드 사태처럼 사업 자체의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 경색과 투자자의 위험 회피 때문에 자금이 빠져 무너질 수 있다고 비유했다. 높은 수익률과 좋은 입지, 계약 고객이 있어도 대표자가 주주와 이사회에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면 위험을 줄이려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 빠져나간 자금을 대신할 새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사업성은 남아 있어도 유동성 부족이 실제 부도로 번질 수 있다. 이는 현재 코어위브가 이미 파산했다는 뜻이 아니라 시장이 걱정하는 경로다.
3.3. 보험 자금, 내부자 매도와 엔비디아의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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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금 제공자 찾기
- 코어위브 재무 책임자는 회사와 채무가 투자적격 등급을 받은 뒤 보험사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 보험사는 전 세계적으로 큰 자금 풀을 보유하므로, 데이터센터의 입지·수요·빅테크 임차계약과 담보를 설득할 수 있다면 새 자금 제공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논리다.
- 보험사 자금이 실제로 들어올지는 불확실하다. 핵심은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사업의 매력만이 아니라 지금 자금을 댈 새로운 주체가 있느냐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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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자의 지분 매각
- 시장은 회사가 정말 낙관적이라면 왜 내부자가 주식을 파느냐고 묻는다.
- 공동창업자 세 명이 기업공개(IPO) 이후 약 33억 달러어치 주식을 팔았고, 그중 약 24억 달러는 올해 매각됐다고 전했다.
- 발표자는 창업자가 개인적으로 현금화하려는 동기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규모가 상당하다고 평하며, 매각으로 부자가 된 창업자들에게 축하를 건네는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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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순환 관계와 구두 지원
- 젠슨 황과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사태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에 GPU를 팔고, 코어위브는 그 GPU를 활용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엔비디아는 코어위브의 주요 투자자이기도 하다.
- 공급자이자 투자자인 엔비디아가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여서 AI 생태계의 자금이 서로 순환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 10월 15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젠슨 황은 코어위브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 뒤 주가가 반등했고, 코어위브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있다는 낙관론도 전해졌다.
- 발표자는 이를 구두상 안심시키는 신호로 보되, 가장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의 발언이므로 그대로 믿기보다 걸러 들으라고 했다. 당시 주가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은 나타났다.
3.4. 호주 퍼머스의 IPO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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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금 조달 난관을 겪은 네오클라우드
-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Firmus)는 5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IPO를 추진했다. 성사됐다면 30년 만의 최대 규모 호주 IPO가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
- 퍼머스도 코어위브처럼 과거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했고, 데이터센터를 지어 GPU 클라우드로 빌려주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한다. 엔비디아와 협력관계도 맺었다.
- 빅테크 고객 주문을 받았고 시설을 지으면 사용료를 받지만, 채권 금리가 너무 높아 건설 자금이 부족해 IPO로 투자자 자금을 모집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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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배수와 공사 진행률
- 시장이 제시된 기업가치를 매출의 약 600배로 평가한 점을 부담스러워해 IPO가 무산된 것으로 설명했다.
- 회사의 논리는 데이터센터가 완성되면 매출이 크게 발생한다는 것이지만, 당시 계획한 시설은 100층 규모에 비유할 때 약 5층, 즉 5%밖에 지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 IPO 무산 뒤 개발 협력사들도 빠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주문이 확보돼도 돈이 없으면 시설을 완공하지 못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위험이다.
- 다만 이를 당장 AI 산업 전체의 위기로 단정할 수는 없다. 수요가 줄지 않은 상태에서 잠시 자금이 막힌 것인지, 고금리가 장기적인 AI 인프라 투자 위기로 번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AI 기업의 매출 자체는 예상보다 나쁘지 않지만 인프라 투자 규모는 잠재 수요를 앞서가고 있다. 실제로 AI 기업들이 충분한 돈을 벌어 인프라 비용을 감당하는 모습이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자금이 마를 수 있다는 혹 탄의 경고가 중요하다고 했다.
4. 메모리 기술 우려와 개인투자자의 대기 자금
4.1. 창신메모리의 4F² D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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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면적을 줄이는 차세대 구조
- 창신메모리(CXMT)는 10월 10일 차세대 4F² 구조를 적용한 D램 개발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사용하는 기존 6F² 구조는 셀 면적이 대략 2×3이고, 창신메모리가 주장한 4F²는 2×2로 면적을 줄인다.
- 트랜지스터를 수직 방향으로 세워 셀의 바닥 면적을 줄이고 더 높은 밀도로 셀을 배치하는 접근이다. 성공하면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셀을 넣고 메모리 내부 적층을 늘릴 수 있다.
- 미세공정의 나노 숫자를 줄이는 경쟁은 EUV 같은 고가 장비와 수율 확보가 필요하다. CXMT는 트랜지스터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그 경쟁을 우회하려는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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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모리 공급 확대 가능성과 기술 검증
- 4F²가 실제로 성공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나눠 가진 메모리 시장에 중국 업체가 더 큰 규모로 들어와 D램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 애널리스트들은 주요 메모리 제조사도 해당 구조를 개발 중이며 목표 시점은 2028~2029년쯤이라고 전했다. 구조 전환은 단기간에 되지 않고, 실험실 성과와 양산 수율·상용성은 별개다.
- CXMT는 2026년 말까지 이 구조를 기반으로 한 새 서버 메모리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표 시점에서 약 두 달 뒤라는 빠른 일정이지만, 시제품인지 본격 상용 제품인지와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 평소라면 자신감 있는 발표 정도로 지나갈 수 있지만, 시장이 급락하는 동안에는 투자자가 불안의 원인을 찾으면서 중국 메모리 기술을 더 큰 위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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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메모리 가격 발언
- 일론 머스크는 X에 메모리 가격을 두고, 마이크론은 미래 가격에 현실적인 태도를 취해 왔지만 다른 회사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 머스크는 그런 가격이 오늘날 고객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며, 마이크론의 접근은 장기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는 현명한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 발표자는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공급자의 가격 책정에 불만을 표시한 글로 받아들이며, 머스크가 메모리 가격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고 농담했다.
4.2. 현금은 예금으로 이동하고, 투자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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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예수금 감소와 예금 증가
- 개인투자자의 주식 매수 대기 자금은 100조 원 아래로 내려왔고, 약 40조 원 가까이 줄어 약 30%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전했다. 한편 시장 밖에 남아 있는 대기 자금도 약 100조 원 규모라고 언급했다.
- 반대로 은행 정기예금은 한 달 사이 약 28조 원 증가해 약 4년 만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원금이 보장되고 연 3~4%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예금이 매력적인 대안이 된 셈이다.
- 이를 “놀라운 상품”이라고 부르며, 주식에서 빠진 돈이 예금으로 옮겨 가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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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 적금은 해지하지 말라는 조언
- 한 강연에서 대학생이 청년 미래적금을 깨고 주식을 살지 물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 해당 적금의 수익률은 조건에 따라 약 13~14%,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19%에 이른다고 들었다며, 그런 상품을 깨고 주식을 사지 말라고 답했다고 했다.
- 발표자는 13%를 준다면 본인도 전 재산을 넣을 것이라고 농담하며, 정부 지원을 포함한 높은 확정성의 수익을 주식 투자와 단순 비교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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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은 고통스럽지만 바닥은 알 수 없다
- 개인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분할 매수·장기 투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더 내려오면 가격 매력은 커지지만 손실과 불안도 커진다.
- 발표자는 자신의 계좌도 “너무 많이 분할하다가 계좌가 분할되는” 상황이라고 농담하면서,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고 단정하지 않았다.
- 다음 주에는 좋은 가격에 반응하는 새 자금이 들어오기를 기대하지만, 급락이 장기 투자자에게 수십 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될지 더 큰 위기의 시작일지는 알 수 없다고 끝맺었다.
주요 발언 모음
“외국인을 욕할 문제가 아닙니다. 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돈을 옮기는 건데, 우리가 매력적인 시장을 만들지 못한 거죠.”
“고점에서 리밸런싱을 안 하니까 저점에서 매수할 여력이 없어요.”
“이게 지어지기만 하면 임차인이 들어오지만, 그때까지 버틸 돈이 있느냐가 문제예요.”
“전력이나 에너지보다 자금이 가장 큰 제약이 되고 있다.” — 브로드컴 CEO 혹 탄의 발언 취지
“지금이 무릎인지 발목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조금씩 나눠 사는 수밖에 없어요.”
“코어위브의 경쟁력은 강화되고 있다.” — 10월 15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젠슨 황의 발언
핵심 데이터·수치
- 코스피 급락: 10월 6일 약 7,073에서 10월 16일 5,668까지 하락, 열흘 약 -20%; 약 네 달 전 9,385와 비교하면 약 -40%.
- 일일 하락률 사례: 10월 8일 -2.62%, 10월 12일 -3.65%, 10월 13일 -5.46%, 10월 15일 -7.57%; 7거래일 연속 하락.
- 시장 비교: 같은 네 달 동안 나스닥 약 -4.8%; 최근 한 달 코스피 약 -15%, 나스닥 약 -1%; 연초 대비 코스피 약 +30%, 대만 약 +60%.
- 수급: 최근 한 달 외국인 약 42조 원 순매도, 개인 약 9.5조~10조 원 순매수, 기타 법인 약 30조 원 순매수; 연초 이후 외국인 약 200조 원 순매도.
- 누적 매수: 개인은 연초 이후 약 93조 원 순매수, 기간을 넓히면 약 130조~150조 원; 기타 법인은 약 60조 원 순매수.
- 자사주: 삼성전자 매입 종료일 10월 6일; SK하이닉스 40조 원 계획 중 약 90% 완료.
-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손실 추산 약 18조 2천억 원(287개 공시 상장사 기준, 6월 30일~10월 15일 비교); 2분기 수익 약 18조 9천억 원. 모두 공식 확정 분기 손익과는 다른 수치다.
- 금리와 예금: 미국 금리 약 5.3%에서 5.1%로 하락했다는 언급; 정기예금은 한 달 약 28조 원 증가, 4년 만의 최대폭.
- 반도체 수요: ASML 고객은 2029~2030년 인도 장비까지 주문 검토; 앤트로픽 분기 매출 성장률 약 45%.
- 코어위브: 주가 하루 약 -17%, 열흘 약 -33%; 회사채 금리 6월 약 10%에서 약 15%로 상승; 수주 잔고 1,000억 달러 초과, 선주문 중 빅테크 비중 70% 이상, 2027년 용량 완판.
- 코어위브 수주 수치 유의: 3분기 확보 주문은 자막상 2,050억 달러로 들리나 전체 수주 잔고와 비교해 단위가 불확실하다.
- 퍼머스: 호주 IPO 목표 조달액 약 50억 달러, 제시된 기업가치는 매출의 약 600배, 계획된 데이터센터 공정 약 5%.
- CXMT: 기존 6F² 대비 4F² D램 셀 구조 주장; 출시 목표는 2026년 말, 기존 업체의 개발 목표로는 2028~2029년이 언급됐다.
- 개인 자금: 주식 매수 대기자금 약 40조 원 감소·약 30% 감소, 100조 원 아래라는 언급; 정기예금은 한 달 약 28조 원 증가.
- 청년 미래적금: 조건에 따라 약 13~14%, 추가 조건 충족 시 약 19% 수익률이라고 발표자가 전했다.
결론·시사점
- 급락의 중심에는 수급과 유동성 공백이 있다. 외국인의 차익 실현 자체보다 국내 개인·연기금·기업이 그 매도 물량을 받을 현금과 여력을 얼마나 보유했는지가 중요하다.
-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은 상승을 방해하는 매도가 아니라 장기 포트폴리오의 위험 관리다. 목표 비중을 지키지 못하면 상승 때 매도할 기회도, 하락 때 살 여력도 잃는다.
- 반도체 수요와 AI 인프라 사업자의 자금 조달은 별개의 질문이다. 칩과 장비 주문이 늘어도 데이터센터 업체가 선투자를 버티지 못하면 공급망의 약한 고리가 될 수 있다.
- 계약 잔고만으로 기업의 안전성을 확정할 수 없다. 완공 전 자금 조달, 계약 고객의 실제 사용, 담보가치와 감가상각, 금리 상승에 따른 차환 위험을 함께 살펴야 한다.
- 현재의 하락이 기회인지 위기인지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발표자는 저가 분할 매수를 이어가지만, 시장 바닥과 신규 자금의 유입 시점은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 개인투자자는 현금흐름과 확정 수익도 비교해야 한다. 정부 지원이 포함된 청년 적금처럼 조건부로 높은 수익을 주는 상품을 무리하게 해지해 주식에 투입하지 말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핵심 요약 (20줄)
- 코스피는 10월 6일 약 7,073에서 10월 16일 5,668로 열흘 만에 약 20% 급락했다.
- 코스피는 네 달 전 9,385와 비교해 약 40%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나스닥 낙폭은 약 4.8%였다.
-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0월 15일에는 하루 7.57% 밀렸다.
- 연초 대비 코스피는 약 30% 상승했지만 대만은 약 60% 올라 국내 투자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키웠다.
- 외국인은 최근 한 달 약 42조 원, 연초 이후 약 200조 원을 순매도했다.
- 개인투자자는 최근 한 달 약 10조 원을 샀고 연초 이후 누적 매수는 기간에 따라 93조~150조 원으로 제시됐다.
- 기업의 자사주 매입도 외국인 매도 물량을 흡수했으며 삼성전자 매입은 끝나고 SK하이닉스 40조 원 계획은 90% 진행됐다.
- 국민연금은 고점에서 리밸런싱하지 못해 급락장에서 새로 살 여력이 부족해졌다.
- 국민연금 국내 주식 평가손실 약 18조 2천억 원은 287개 공시기업 기준의 비공식 추산치다.
- 고금리와 예금의 높은 수익률은 주식시장으로 들어올 자금을 줄이고 외국인의 차익 실현을 촉진한다.
- TSMC와 ASML 실적·가이던스는 강했고 일부 반도체 고객은 2029~2030년 장비를 주문하려 한다.
- 브로드컴 CEO 혹 탄은 AI 산업의 가장 큰 병목으로 전력보다 자금 조달을 지목했다.
- 코어위브 주가는 하루 17%, 열흘 33% 하락했고 회사채 수익률은 약 10%에서 15%로 상승했다.
- 코어위브는 GPU 데이터센터를 먼저 짓고 빅테크에 빌려주는 구조라 매출 성장에도 이자와 증설 부담을 안고 있다.
- 코어위브는 1,000억 달러 넘는 수주 잔고와 2027년 완판을 주장하지만 시장은 완공 전 자금과 계약 이행을 걱정한다.
- GPU와 서버 담보는 토지·건물보다 감가상각과 가격 하락에 취약해 부동산 PF처럼 유동성 경색에 노출될 수 있다.
- 보험사 자금이 새 투자자가 될 수 있지만 창업자들의 대규모 주식 매도와 엔비디아의 투자·공급 관계도 살펴야 한다.
- 호주 퍼머스는 50억 달러 IPO가 무산됐고 매출의 600배 가치와 5% 공정률이 자금 조달 부담을 부각했다.
- 중국 CXMT는 4F² D램 구조를 발표했지만 수율·양산 검증이 남았고 기존 업체 목표 시점은 2028~2029년으로 제시됐다.
- 주식 대기자금은 줄고 예금은 늘었으며, 투자자는 바닥을 단정하지 않은 채 분할 매수와 장기 투자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