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제목: Building AIE: Open Q&A and Feedback Session with swyx URL: https://www.youtube.com/watch?v=snTZtttfL70 날짜: 2026-10-12 채널: aiDotEngineer 영상 ID: snTZtttfL70
📌 핵심 질문 / 이 영상이 다루는 핵심 논점
==AI 엔지니어링 커뮤니티가 규모를 키우면서도 실무 중심 콘텐츠, 자율적인 만남, 장난기 있는 문화를 잃지 않으려면 행사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
- AIE의 기준은 업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엔지니어링과 실제 구현이며, 안전·정렬·실존적 위험도 보안·샌드박싱·가드레일·평가 같은 실천 속에서 다룬다.
- World’s Fair는 여러 트랙과 엑스포로 분야 전체를 보여 주고, Summit은 한 트랙의 엄선된 콘텐츠로 깊이를 제공한다.
- 2027년에는 모스콘 센터에서 같은 규모로 운영하며 워크숍 등록, 앱, 온보딩, 네트워킹, 와이파이 문제를 고친다.
- 2,200건의 발표 신청에서 약 300개의 발표 자리를 골라야 하므로 독특한 주제를 더 큰 흐름과 연결하고 실제 발표 영상을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AIE의 확장은 더 큰 장소와 더 많은 세션을 무작정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다음 행사 설계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좋은 행사는 강연만 제공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밋업과 지부를 만들고, 기존 네트워크에서 교류하고, 오픈 데이터로 도구를 만들고, 학계·산업계·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도록 돕는다.
1. 세션의 출발점과 실무 중심의 안전 철학
이번 시간은 AIE의 운영 자체를 공개적으로 검토하고 다음 행사에 반영하는 자리였다.
1.1. 공개 Q&A와 다음 행사를 위한 피드백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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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x가 세션의 범위를 열어 두다
- swyx는 컨퍼런스 주최자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고 행사 운영에 관한 질문과 피드백을 모두 받겠다고 했다.
- 질문이 없으면 예정된 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일찍 끝내겠다고 말해 발표보다 대화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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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실제 운영 변경으로 연결하다
- 참가자의 의견을 수집해 다음 컨퍼런스에 구현해 왔으며, 이번 대화도 다음 행사의 요구 사항 문서로 사용한다.
- 2027년 같은 장소에서 다시 열고, 뉴욕에서는 금융·돈·AI에 집중한 별도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을 밝혔다.
1.2. AI 안전·실존적 위험을 다루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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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안전 트랙을 만들지 않는 기준
- AI 안전이나 실존적 위험(X-risk) 트랙을 내년에 열 계획이 있는지 묻자, 이런 주제는 버클리 북쪽의 Light Haven 같은 장소에서 주로 토론·연구·이론으로 다뤄진다고 답했다.
- AIE의 구분선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인지 여부이며, 이 기준 때문에 추상적인 안전 담론을 정규 트랙으로 넣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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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주도하는 보완 경로
- AIE는 참가자가 직접 밋업을 조직하고 발표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 둔다.
- 올해 ‘AI for Science’ 정규 세션은 없었지만 참가자들이 별도 밋업을 만들었듯이 X-risk 밋업도 참가자 주도로 열 수 있다.
- swyx는 자신도 공개적으로 약간의 비관론자(doomer)라고 말해 왔지만 AI 엔지니어의 주된 업무가 X-risk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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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지니어가 가져야 할 장기적 관점
- 다른 참가자는 지금 만드는 지속적인 루프 머신의 최종 목적과 결과를 AI 엔지니어가 다른 사람들만큼 고민해야 한다고 반론했다.
- swyx는 그 문제의식에 동의하면서도 AIE 안에는 이미 보안·샌드박싱·가드레일·평가 트랙이 있다고 설명했다.
- Endor Labs와 함께 시작한 평가 트랙과 Vending Bench, 실제 세계를 포함한 프론티어 평가가 막연히 X-risk를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렬 문제를 발견한다고 주장했다.
- 사람들이 업무에서 실제로 만드는 최첨단 시스템을 직접 다루는 과정에서 정렬과 X-risk를 해결하는 접근이 흥미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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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자체가 AI 통제 구조가 되다
- AI를 설계하거나 시스템 안에서 활용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AI에 대한 통제 구조라고 보았다.
- 참가자 모두가 안전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더라도 엔지니어링을 통해 AI를 통제한다는 철학에는 동의한다고 정리했다.
2. World’s Fair의 길이·엑스포·장소 설계
World’s Fair는 콘텐츠만 소비하는 서밋이 아니라 참가자가 원하는 날을 골라 분야 전체를 둘러보는 박람회에 가깝다.
2.1. 4일 엑스포에 대한 상반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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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제안한 압축안
- 한 참가자는 4일 동안 엑스포를 여는 것이 길고 이날 분위기도 다소 한산했다고 피드백했다.
- 하루는 파트너 네트워킹과 세션에, 다른 하루는 컨퍼런스와 워크숍에 집중하고 엑스포는 이틀만 운영하는 구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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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를 더 열어 달라는 반대 피드백
- 실제로는 월요일 오후 4시에야 엑스포가 열린 이유를 묻고 월요일 하루 종일 열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 월·화·수·목요일 중 직장 일정에 맞춰 하루만 방문하는 참가자가 많아 4일을 열면 각자 가능한 날에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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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Fair와 Summit의 역할 차이
- Summit은 엄선되고 집중된 콘텐츠가 목적이지만 World’s Fair는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며 분야의 지형을 파악하는 엑스포여야 한다.
- 스폰서가 비용을 내고 현장 인력이 배치되어 활동이 유지되는 한 엑스포를 계속 열어 두는 편을 선호한다.
2.2. 콘텐츠 엑스포와 자연스러운 대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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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시간 압박을 줄이는 구상
- 한 방에서 다음 방으로 뛰어다니는 일정은 참가자·연사·주최자 모두에게 압박이 된다.
- 실제 대화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우연히 만날 때 자연스럽게 생기므로 강연 수를 늘리는 것보다 대화 공간을 넓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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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과 아래층의 역할 분리
- 위층을 콘텐츠 엑스포로, 현재 공간을 스폰서 엑스포로 나누어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 계속 서 있는 것도 피곤하기 때문에 앉을 공간과 서서 만나는 공간의 적절한 조합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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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프로그램과 음악 코너
- AIE는 휴식 시간, Puppy Corner, 포스터 세션, Music Corner에 투자했다.
- Music Corner가 조용한 휴식을 방해한다는 불만에는 리더십 라운지나 아래층 엑스포를 이용하면 된다고 답했다.
- swyx는 음악을 좋아해서 결국 Music Corner에 있었다고 농담했다.
2.3. Shift에서 받은 영감과 국제 행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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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Shift와의 관계
- Shift에 다시 연사로 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swyx는 Shift를 매우 사랑하지만 여권을 잃어 새 여권을 받을 때까지 미국에 묶여 있다고 답했다.
- AIE는 크로아티아 Shift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고, Shift의 Ivonne은 AIE를 조직하고 매각 가능한 사업으로 운영하는 데 조언을 준 멘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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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정과 컨퍼런스 생태계
- Miami·Melbourne·Sydney·Shanghai·Paris·Singapore 등 4~5개의 파트너 AIE 행사가 예정되어 비AIE 컨퍼런스까지 추가로 이동하기는 큰 부담이라고 했다.
- WeAreDevelopers를 비롯한 대형 컨퍼런스 방문객도 AIE를 찾기 시작했고, 3년 된 AIE가 15년 된 Shift보다 커졌다는 대화가 오갔다.
- 참가자와 스폰서의 마케팅 일정표에서 AIE가 다른 행사와 어떻게 공존하는지 민감하게 살피고 있다.
3. 지역 커뮤니티와 밋업을 확장하는 법
AIE는 중앙에서 모든 나라에 직접 진출하기보다 현지 엔지니어가 기존 플랫폼과 모임을 활용해 커뮤니티를 운영하도록 돕는 모델을 선호한다.
3.1. 인도 지부와 TED/TEDx식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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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르 수요 확인
- 방갈로르 참가자가 인도에 AIE 지부를 가져올 계획을 묻자 같은 행사에서 인도 참가자에게 받은 다섯 번째 질문이라고 했다.
- 인도에는 수요와 인구가 많고 AIE는 파트너 Gortek과 협력하며 AI.engineer 웹사이트에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공개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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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 대기 수요를 확장 가능한 구조로 바꾸다
- 약 40개국이 자기 나라에서 AIE를 열고 싶어 하지만 중앙 조직이 모든 나라에 직접 갈 수는 없다.
- swyx는 TED가 TEDx를 허용하는 모델처럼 메인 AIE와 지역 AIE가 공존하는 방식을 구상한다.
- 브랜드가 의미 있는 대화와 좋은 기술 콘텐츠를 대표해야 한다는 기준은 유지하되 각 나라가 자기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AIE가 병목이 되지는 않게 하겠다고 했다.
- 방갈로르는 AIE Singapore 때부터 추진 의사를 보인 사람이 있어 인도에서 먼저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3.2. 온라인 커뮤니티보다 현장·기존 플랫폼을 우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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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슬랙을 만들지 않는 선택
- AIE의 공식 커뮤니티는 Twitter, LinkedIn, 소셜 미디어 페이지와 거의 활동하지 않는 Slack 정도이며 별도의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는 없다.
- 이미 200개쯤 되는 Slack에 또 하나를 추가하기보다 사람들이 이미 모인 Twitter, 블로그, 기존 플랫폼에 AIE를 통합하는 편을 선호한다.
- 누군가 AIE를 트윗할 때마다 무료 홍보가 되므로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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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밋업을 AIE 커뮤니티로 인정하다
- AIE Italy와 AIE London은 오래전부터 모임을 이어 왔고 AIE Argentina 또는 남미의 다른 국가에도 모임이 있다.
- 누구든 밋업을 만들 수 있고 AIE는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 이를 폐쇄적인 ‘AIE 커뮤니티’라기보다 AI 엔지니어가 때때로 AIE에 오고 다른 행사에 갔다가 AIE의 장점을 떠올려 돌아오는 개방형 접점으로 정의했다.
3.3. 지역 밋업의 제작 완성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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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은 자원봉사자의 노동과 애정으로 굴러간다
- Minneapolis AI Engineer Meetup을 조직하는 Eric Nes가 행사 제작 수준을 높이는 간단한 팁을 물었다.
- swyx는 밋업이 연사를 구하고 장소를 찾고 피자를 주문하는 일이 늘 막판에 몰리는 ‘열정으로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 제작 측면에서는 혼자 모든 것을 하기보다 여러 자원봉사자가 서로 돕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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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가능한 기본 구조를 만든다
-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 같은 날짜에 모일 수 있는 분명한 아지트가 중요하다.
- 매달 넷째 주 목요일처럼 고정된 규칙을 만들면 참여자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 표준 형식은 친목 시간, 발표 두 개, 다시 친목 시간이며 필요하면 연사 섭외·행사 완성도·녹화 품질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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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컨퍼런스 외의 밋업을 허용한다
- 2~5개의 발표와 Q&A로 구성된 미니 컨퍼런스형 밋업도 가능하지만 모든 밋업이 발표 중심일 필요는 없다.
- Portland에서 비어 가든에 모여 맥주를 마시며 대화한 사례처럼 단순한 사교 모임도 밋업이다.
- 더 높은 완성도를 원하면 웹사이트, 기업 후원, 유명 연사, Twitter 계정, YouTube 채널을 붙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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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과 홍보가 핵심 레버리지다
- swyx는 js.la를 성공적이고 제작 품질이 높은 밋업의 예로 추천했다.
- 행사 조직과 홍보를 해결하면 전체의 80%를 해낸 셈이며 복잡한 인프라나 기업 조직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 진입 장벽은 낮게 유지하고 수준은 나중에 높일 수 있지만 컨퍼런스를 전업으로 운영하려면 상당한 헌신이 필요하다.
- 지역 밋업 운영자는 swyx에게 DM을 보내 직접 시작할 수 있다.
4. 워크숍·트랙·행사 규모를 다시 설계하기
현장 피드백은 등록 시스템, 발표 시간, 녹화, 트랙 구성, 온보딩처럼 참가자가 실제로 겪는 흐름에 집중됐다.
4.1. 워크숍 사전 등록과 대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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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을 기다리고도 못 들어간 참가자
- 참가자는 월요일 워크숍에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할 수 없어 반나절을 줄 섰지만 결국 입장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swyx는 참가자에게 실망을 준 부분이라며 사과하고 강의마다 관심도가 달라 비슷한 크기의 회의실을 배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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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와 대체 세션으로 손실을 줄이는 현재 방식
- 모든 세션이 녹화되므로 방이 꽉 차면 2순위나 3순위 강의로 이동하라는 것이 현재 조언이다.
- 참가자 경험 측면에서는 빈자리와 입장 불가를 빨리 알려 다음 일정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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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전 등록을 다시 시도하다
- 컨퍼런스 모바일 앱에 많은 비용을 지불했지만 워크숍 사전 등록 기능은 구현되지 않았고 팀이 시도했으나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 등록하고 오지 않는 노쇼 문제도 있어 더 나은 운영 체계가 필요하지만 올해부터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다.
- 핵심 원인은 소프트웨어 문제였고 내년에는 해결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4.2. 행사 규모를 키우지 않고 운영을 최적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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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와 같은 규모를 유지하다
- 규모가 클수록 최고의 연사를 섭외하기 쉽지만 너무 크면 참가자 경험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swyx도 인정했다.
- 2027년에는 같은 규모·같은 장소·같은 기본 구성을 유지하고 더 큰 장소로 옮기지 않겠다고 미리 공개했다.
- 스폰서·참가자·연사·직원 모두 모스콘 센터의 World’s Fair를 경험했으므로 이제 운영을 능숙하게 다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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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콘 센터를 장기적인 홈으로 삼다
- 비어 있던 3층 등 기존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같은 주에 이미 장소를 예약해 두었다.
- 수천 명을 더 수용하는 단기 고속 성장보다 수십 년 지속되는 업계의 제도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 라스베이거스 AWS re:Invent처럼 지나치게 거대한 행사는 선호하지 않으며 최소한 향후 5년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에 머물겠다고 했다.
- 더 확장하려면 투자받아 건물을 새로 지어야 할 것이라는 농담과 기술 사업이 부동산 자금을 대주는 셈이라는 농담도 덧붙였다.
- 지리적 접근성과 다른 국가 참가자의 접근성은 높이되 샌프란시스코를 당분간 중심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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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와 온보딩을 고도화하다
- 한 참가자는 올해 신입 엔지니어 오리엔테이션(NEO)을 좋아했지만 다음 날 점심 제공 여부와 일정 관리처럼 실무적인 정보가 더 자세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 swyx는 같은 장소·시간·규모를 유지하면 준비할 시간이 1년 생기므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고 답했다.
- 약 7,000명이 행사 운영 과정을 경험했고 올해 팀은 행사 당일 운영과 NEO를 함께 진행하느라 고군분투했다.
- 완전한 온보딩을 하고 싶었지만 NEO가 네트워킹 위주가 되었고 온라인 참가자 가이드를 만들었어도 이메일과 문서를 모든 사람이 읽지는 않았다.
- NEO는 이전 피드백 세션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전혀 없던 상태에서 무엇이라도 시작하자”는 결론으로 만들어졌으며 다음 행사를 거치며 개선할 예정이다.
4.3. 와이파이와 국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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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컨퍼런스에 맞지 않는 행사장 네트워크
- 참가자는 와이파이가 너무 나빠 발표자조차 워크숍에서 데모를 제대로 보여 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행사장이 엔지니어 수천 명이 각자 노트북으로 기가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내려받는 상황을 전제로 설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최고 사양 와이파이 패키지에 비용을 지불했으며 작년 메리어트 지하 3층에서 수신 불능이던 때보다는 좋아져 최소한 테더링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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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별 네트워크 분리와 남은 한계
- 연사와 스폰서에게 별도 와이파이를 제공해 데모를 보호했지만 일반 참가자 구역은 혼잡을 피하기 어려웠다.
- 모든 사람에게 핫스팟을 나눠 주는 방법은 현실적이지 않고 7,000명을 위해 위성이나 안테나를 몇 대 설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Starlink를 농담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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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미국과 중국을 연결하려는 구상
- 중국을 자주 오가는 참가자가 상하이 개최와 대기자 명단을 물었고 swyx는 11월을 목표로 하지만 일정이 이미 두 번 미뤄졌다고 답했다.
- 해외 행사는 현지 외부 파트너에게 크게 의존하므로 확정하기 어렵지만 상하이에서 반드시 개최하고 싶다고 했다.
- 미국 연구자·엔지니어와 중국 측 관계자가 서로 만나 상대방을 사람으로 이해할 기회를 만들고 반대 방향의 교류도 만들고 싶다는 취지다.
5. 리더십 교류와 콘텐츠 밀도의 균형
AIE의 풍부한 콘텐츠는 선택의 압박을 만들며 리더십 참가자에게는 발표보다 경험 교환이 더 중요한 순간도 있다.
5.1. 리더끼리 경험을 나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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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제안
- Alex는 첫 AI Engineer 컨퍼런스에서 리더십 트랙이 특히 좋았지만 리더들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조직 운영·제품 구상·디자인 해결책을 나눌 시간을 더 늘리자고 제안했다.
- 참가한 리더들도 여러 기업에서 쌓은 경험이 있으므로 참가자 사이의 지식을 활용하는 세션이 행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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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에 대한 주최자의 답
- swyx는 리더십 라운지가 하루 종일 열려 있고 대화를 원하면 세션에 참석하지 않는 선택도 이미 가능하다고 답했다.
- 주최자가 모든 시간을 콘텐츠로 채울지 빈 시간으로 둘지는 선택의 문제이며 자신은 온라인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연사와 콘텐츠 확보를 최적화한다고 설명했다.
- 현장 청중이 20%뿐인 방에서도 발표를 계속하는 이유는 온라인 반응이 더 큰 경우가 있고 빌린 공간을 비워 두는 것보다 기록을 남기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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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서밋의 오찬 모델
- 런던 Summit에는 별도 리더십 트랙 대신 리더십 오찬이 있었고 5~10분 정도 세 가지 주제를 안내한 뒤 나머지 시간은 테이블별 자유 대화로 운영했다.
- 평가가 매우 좋아 다시 도입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며 다음 Summit에는 다시 넣을 수 있다고 했다.
5.2. 20분 발표, 45분 워크숍, 한 시간짜리 심화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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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워크숍에 대한 문제 제기
- 참가자는 실제 시연은 좋았지만 20분으로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기 어렵고 제품 기능만 피상적으로 설명하는 발표보다 한 시간 동안 작동 방식을 보는 형식이 좋다고 했다.
- 세션 길이를 더 다양하게 구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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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혼합된 시간표
- 주최 측은 일정에 여러 길이를 섞었고 매일 워크숍 룸을 운영했으며 연속된 45분 세션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 네 개의 워크숍 룸에서 더 긴 콘텐츠를 할 수 있었지만 많은 발표자가 그 방을 일반 발표처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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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를 참고한 워크숍 모델
- AIE는 GDC를 참고해 ‘Spider-Man 4의 웹 슬링에 관한 모든 것’처럼 한 시간 동안 하나의 구현 주제를 깊게 다루는 워크숍을 구상했다.
- 반대편에는 라이트닝 토크가 있고 온라인 시청자의 집중 시간이 짧아지는 상황에서는 20분 안에 핵심을 압축하는 훈련도 가치가 있다.
- 첫날은 10개 트랙의 전체 워크숍 데이로 운영하고 다른 날에도 세 개의 워크숍 룸을 열어 깊이를 위한 통로를 두었다.
- 더 긴 시간을 요구하는 모든 발표가 실제로 그 시간을 받을 만큼 준비된 것은 아니라는 농담도 덧붙였다.
5.3. 녹화와 트랙 연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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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하위 트랙을 온라인에 남기다
- 모든 하위 트랙이 유튜브에 올라가는지 묻자 모든 발표를 녹화한다고 답했다.
- 25분짜리 독립 영상으로 소비되는 유튜브 환경과 여러 발표가 이어지는 현장 블록의 연속성을 동시에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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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수동으로 배열하는 큐레이션
- 이전 AIE에서는 발표 내용을 직접 알고 주제별 순서를 수동으로 짰고 MCP 발표를 한 블록으로 묶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했다.
- 발표자가 아침에 올 수 없는 등 개인 일정 때문에 완벽한 배열이 깨질 수 있지만 가능한 한 논리적인 흐름을 만들려고 한다.
- 모든 트랙을 재생목록으로 묶어도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아 독립적으로도 볼 수 있는 단위가 현실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5.4. FOMO를 행사 모델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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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프로그램이 만드는 선택 불안
- 한 참가자는 흥미로운 발표가 너무 많아 “집에서 다 보자”고 포기하게 되고 강연 뒤 연사와 대화하는 기회를 놓친다고 말했다.
- 강연 수를 줄이고 질을 높여도 좋겠지만 현재 강연의 질이 높아서 오히려 압도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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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t과 World’s Fair의 다른 해법
- swyx는 이를 FOMO와 행복한 고민으로 표현했다. AI의 황금기에 콘텐츠가 가득하지만 유튜브에 남으므로 음식처럼 상하지는 않는다.
- AIE Summit은 트랙 하나만 있으므로 참석하거나 말거나 선택하면 되지만 World’s Fair는 여러 성과와 분야를 한곳에 보여 주는 대형 행사다.
- 역사상 가장 빠르게 변하는 분야를 다루는 만큼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야 하며 완전히 편안하면 충분히 도전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고 했다.
6. 컨퍼런스 앱을 직접 만드는 방향
앱에 대한 구체적인 버그 제보는 외부 행사 플랫폼을 버리고 AIE의 데이터·코드·요구 사항을 직접 통제하자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6.1. 현재 앱의 실제 사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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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로딩 경험
- 앱은 대체로 작동했지만 Android에서 세션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갈 때 이유 없이 튕겼다.
- 뒤로 가기를 누르면 몇 초간 로딩 화면이 나타나고 스크롤 위치를 잃어 맨 위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다.
- 긴 목록을 스크롤할 때 서버에서 강연을 더 가져오느라 로딩하는 것처럼 보였고 미리 불러오지 않는 점이 2015년 같은 경험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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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정’과 세션 저장
- ‘내 일정’ 화면이 일반 일정의 필터링 버전일 것이라 기대했지만 검색과 필터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 끝난 세션들을 지나 오늘 일정까지 계속 스크롤해야 했고 일반 ‘모든 세션’ 탭보다 오히려 불편했다.
- 진행 중인 세션은 시작 후 1분만 지나도 내 일정에 저장할 수 없어 동시에 진행되는 두 세션 중 하나를 저장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흐름이 막혔다.
- 웹과 앱이 서로 다른 코드베이스이고 웹 로그인도 지원하지 않아 일정 동기화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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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정보와 필터
- 부스가 회사 이름이나 위치 없이 ‘부스’와 활동 제목만 표시되어 어느 장소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 상세 화면의 채팅과 Q&A 기능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 제거를 고려할 만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 필터를 열면 수많은 회사 정보를 불러오느라 느려지고 원하는 항목을 찾는 데 최적화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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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매칭
- 비슷한 사람, 창업자, 빅테크 종사자 등 원하는 대화 상대를 추천하는 매칭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다.
- 리더십 트랙에는 참석자를 심층 조사해 만든 Facebook 같은 프로필 기반 매칭 프로토타입이 있었고 다른 컨퍼런스에서 효과를 본 경험이 있어 더 투자할 의향이 있다.
- 채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외부 서비스를 본 적이 거의 없어 직접 만든 시스템이 낫다는 판단이다.
6.2. 외부 앱에서 오픈 데이터와 자체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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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전용 모바일 앱을 없애는 구상
- 내년에는 현재 모바일 앱 업체를 그만 쓰고 웹 앱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위치 필터처럼 원하는 기능을 직접 코딩하고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UI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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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가 직접 만든 행사 기술
- AIE 웹사이트는 swyx가 직접 관리하며 Canvas 같은 기능과 성능을 챙긴 자체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 행사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 기술까지 직접 다룬다는 신뢰를 만들고 싶어 하며 자신도 엔지니어라서 설계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 참가자가 말한 모든 앱 피드백은 기록되어 다음 행사의 요구 사항 문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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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MCP·CLI 공개와 앱 마켓 아이디어
- AIE는 데이터를 계속 오픈 소스로 공개해 왔고 일정 JSON·MCP·CLI가 있어 누구나 직접 도구를 만들 수 있었다.
- 참가자들이 각자 만든 컨퍼런스 앱을 올리는 마켓플레이스와 제출작을 게임화하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 실제 제출작은 세 명인지 네 명인지 셀 정도로 많지 않았지만 바로 그만큼 성장할 기회가 남아 있다.
- swyx는 기본 기능을 잘 제공하는 동시에 엔지니어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컨퍼런스라는 정체성도 살리고 싶다고 했다.
- 다음 의견은 sweet@ai.engineer로 보내면 추가 요구 사항으로 반영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7. 조직이 AIE를 연례 학습 투자로 활용하는 방식
행사 가치는 무대의 콘텐츠만이 아니라 팀이 함께 준비하고 현장에서 배운 것을 조직 내부의 실행으로 바꾸는 과정에도 있다.
7.1. 스포츠 비영리 조직의 4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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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이 수만 달러를 들여 매년 참가하다
- 스포츠 업계 비영리 단체의 참가자는 예산이 넉넉하지 않지만 팀을 데리고 오기 위해 투자하며 올해가 4년째라고 말했다.
- AIE를 단순히 콘텐츠와 연사를 소비하는 곳이 아니라 팀에 투자하는 연례 행사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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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후를 내부 Level Up Summit으로 연결하다
- 행사 한 달 전부터 준비하고 현장에서는 스위트룸을 빌려 매일 밤 맥주와 피자를 먹으며 낮에 본 내용을 실습한다.
- 내부 Level Up Summit은 행사장 밖에서 일어나는 학습과 실행의 층위를 추가한다.
- swyx는 참가자들이 수만 달러를 들여 팀을 데려오는 점과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점에 감사를 표했다.
7.2. 올해 리더십 트랙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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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연결보다 실제 운영자의 경험
- 참가자는 올해 리더십 트랙이 예년보다 훨씬 좋았고 실제로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신뢰성 있게 이야기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 과거에는 상업적이거나 관련성을 억지로 찾는 느낌이 있었지만 올해는 여러 참가자도 비슷하게 좋은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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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만든 인바운드 품질
- swyx는 그 성과를 자신의 공로로 돌리지 않고 AIE가 오래 운영되어 사람들이 먼저 공유할 것이 있다고 찾아오는 단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대부분은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제공하는 발표이며 충분히 오래 자리를 지킨 결과라고 했다.
7.3. 언컨퍼런스와 리더십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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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테이블 토픽
- 참가자는 ‘birds of a feather’ 테이블처럼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시간·장소·주제에 맞춰 참가하는 형식을 제안했다.
- 이는 언컨퍼런스와 비슷하며 참가자 자신이 발표자가 되는 만큼 일반 티켓이 팔릴지와 기존 행사와의 차별화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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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 리더십 리트릿 구상
- swyx는 내년이나 내후년에 리더들만 Napa 같은 곳에 데려가 주말 동안 함께 앉아 이야기하는 수련회를 열고 싶다고 했다.
- 비공개 대화와 언컨퍼런스 형식은 이런 별도 행사에서 시장성이 있지만 World’s Fair에서는 좋은 작업을 온라인에 올리고 연사를 직접 만나는 경험을 우선한다.
8. AIE의 문화·의상 지수와 독특한 발표
AIE가 성장해도 정장 중심의 산업 행사가 되지 않으려면 커뮤니티가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다는 신호를 의도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8.1. SXSW의 상업화에서 배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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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뒤에 바뀌는 사람들의 모습
- 참가자는 South by Southwest가 열정적이고 독특한 행사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 후드티보다 정장 재킷이 훨씬 많아진 사례를 언급했다.
- 성공하는 행사는 그런 변화를 겪지만 AIE도 그렇게 되면 아쉬울 것이라고 말하며 주최자의 정성과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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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참가자와 커뮤니티 참가자의 공존
- swyx는 정장 차림의 참가자도 만족시킬 자리가 있지만 모스콘 센터의 층을 활용해 커뮤니티 분위기의 공간과 구분할 수 있다고 했다.
- 서로 다른 목적의 사람들이 함께 있을 수 있는 구조를 선호한다.
8.2. 코스튬 지수로 문화를 측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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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티렉스·오리·상어
- swyx는 행사가 편안하고 창의적인지 판단하는 지표로 코스튬을 입은 사람의 수를 본다고 했다.
- 오크 두 명, 티렉스 슈트,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 상어 옷을 입은 사람이 보였고 플래시몹 덕분에 무료 코스튬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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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본 문화 변화
- 첫 번째 World’s Fair의 코스튬 지수는 2, 작년은 0, 이번에는 약 9라고 했다.
- 코스튬 지수가 올라간 것을 커뮤니티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 AIE를 영원히 직접 운영할 수는 없더라도 커뮤니티의 기대치를 정해 ‘이것이 우리가 하는 방식’이라는 문화를 남기고 싶다고 했다.
- Comic-Con처럼 정장 세력에 완전히 점령되지 않으면서도 정장 참가자에게도 자리를 주는 것이 목표다.
8.3. CFP에 ‘어디에도 맞지 않는 발표’ 자리를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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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주제를 위한 마지막 선택지
- CFP의 마지막 선택지로 “내 발표는 특이해서 어느 트랙에도 맞지 않는다”는 항목을 열어 두고 독특하지만 흥미로운 내용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 Eric Meyer와 John Ousterhout의 강연이 이런 경로로 선정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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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에게 무대를 개방하다
- 발표자 수준이 매우 높아 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팀원 다섯 명의 발표를 신청했지만 원격 트랙 하나만 선정된 사례가 소개됐다.
- 해당 팀은 공간 추론과 공간 지능으로 주택 건설 업체용 제품을 만들고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으며 건축 분야 최초의 컴퓨터 비전·공간 지능 유료 고객을 보유했다.
- 발표자들은 Twitter 유명인이나 실리콘밸리 출신이 아니라 건축가 출신 머신러닝 박사 엔지니어들이므로 이런 배경을 신청서에 어떻게 담아야 할지 질문했다.
8.4. 경쟁적인 CFP에서 신뢰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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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건의 신청과 300개 자리
- AIE는 약 300개의 발표 자리에 2,200건의 신청을 받았고 그중 상당수는 CFP가 아닌 초청 발표다.
-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지원자가 너무 많아 모두를 수용할 수 없고 비전 트랙의 발표 자리는 10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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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위원회가 보는 신호
- 독창적이고 선구적이면서도 AIE가 파악할 수 있는 더 큰 트렌드와 연결된 신청서가 유리하다.
- 독자적인 모델을 가진 발표와 관객을 끌어올 수 있는 선도 기업 발표를 먼저 배치한 뒤 남은 자리를 검토한다.
- swyx와 이전 연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투표하며 발표가 크게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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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영상을 미리 만든다
- 이전 모임이나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영상을 제출하라고 권장하며 조회수가 1,000회에 못 미쳐도 상관없다.
- 심사위원은 실제 영상을 보고 발표 전달력이 좋은지 판단하므로 “이 사람은 컨퍼런스 발표를 잘한다”는 의심의 여지를 없애야 한다.
- AIE 무대의 기준은 매우 높으므로 영상으로 품질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9.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발표·포스터 세션
학생과 연구자가 산업 엔지니어와 만나는 통로를 확장하는 것은 AIE가 NeurIPS·ICML·ICLR과 다른 이유 중 하나다.
9.1. CAES와 학생·연구자에게 열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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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 에이전트 프로젝트 발표자
- 한 참가자는 ACM Agent Project 및 Agent Systems 컨퍼런스에 데모를 제출했기 때문에 AIE에 왔다고 설명했다.
- 학생과 연구자가 참여할 기회를 얻은 점을 높이 평가했고 이런 기회가 많아지면 커뮤니티의 변화와 추진력이 커질 것이라고 했다.
- 해당 회의의 경력 초반 연구자들은 개념적으로 흥미로운 작업을 하고 있어 산업계와 연결할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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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터 세션과 학계-산업계 연결
- 올해는 AIE의 첫 포스터 세션이 열렸다.
- AIE는 NeurIPS·ICML·ICLR의 반대편에서 학계의 최신 내용이 행사 반년 전에 낡아 버리지 않도록 제출 마감일을 미리 6개월로 고정하지 않는다.
- 학계 사람을 산업계로 끌어오는 NeurIPS와 반대로 AIE는 학계를 산업계의 실무와 연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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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와 향후 심사 체계
- CAES는 함께 일하기 가장 쉬운 파트너였고 서로 다시 초대할 정도로 협업이 성공적이었다.
- 올해는 CAES의 선발 절차를 활용해 별도 심사 없이 외주를 맡긴 셈이지만 장차 동료 심사를 도입할 계획이다.
- 자체 저널을 출판할 필요성은 낮게 보며 AIE 발표는 독점 규정에 묶이지 않아 기존 연구를 산업 청중에게 다시 발표할 수 있다.
- 베이 지역에 있다면 연구 결과를 한 번 더 활용해 산업계에 발표할 수 있고 학생의 에너지는 채용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10. 주요 발언 모음
“사람들이 직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다루는 것이 제가 세운 구분선입니다.”
“AI 엔지니어가 AI를 설계하고 시스템 안에서 AI를 휘두르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AI에 대한 통제 구조입니다.”
“우리는 행사를 키우는 대신 모스콘에서 World’s Fair가 어떤 것인지 능숙해질 때까지 운영을 최적화할 겁니다.”
“또 하나의 Slack을 여러분의 이미 200개나 되는 Slack에 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행사 조직과 홍보를 해결하면 전체의 80%를 해낸 셈입니다.”
“여러분은 약간 불편함을 느껴야 합니다. 완전히 편안하다면 충분히 도전하고 있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는 항상 열려 있었으니 직접 코딩해서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독창적이고 선구적이면서도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더 큰 트렌드와 연결된 신청서가 더 유리합니다.”
11. 핵심 데이터 & 수치
- 2027년 운영: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같은 주간, 같은 규모를 유지하며 운영 최적화에 집중한다.
- 참가 규모: 약 7,000명이 행사 운영 과정을 경험했다.
- 국제 확장: 약 40개국이 지역 AIE에 관심을 보이며 인도는 방갈로르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 발표 경쟁: 약 2,200건의 신청에서 약 300개의 발표 자리를 골랐고 비전 트랙의 발표 자리는 10개다.
- 워크숍 구조: 첫날 10개 트랙의 워크숍 데이, 다른 날 세 개의 워크숍 룸, 한 시간짜리 심화 워크숍과 20분 라이트닝 토크를 혼합한다.
- 코스튬 지수: 첫 World’s Fair 2, 작년 0, 이번 행사 약 9로 상승했다.
- 밋업 운영: 고정된 장소와 날짜, 자원봉사자 협업, 행사 조직·홍보가 기본이며 조직과 홍보만으로도 준비의 80%를 해결할 수 있다.
- 리더십 오찬: 5~10분의 안내 토론 뒤 세 가지 주제로 테이블별 자유 대화를 진행한 런던 모델의 평가가 좋았다.
12. 결론 및 시사점
- AIE는 AI 안전을 추상적인 선언보다 보안·샌드박싱·평가·가드레일·실제 시스템 통제라는 업무로 번역할 때 엔지니어 커뮤니티의 강점을 살릴 수 있다.
- World’s Fair의 다중 트랙과 Summit의 단일 트랙을 분리하면 풍부한 탐색과 깊이 있는 집중을 서로 다른 행사 모델로 제공할 수 있다.
- 2027년의 핵심 성장 전략은 더 큰 장소가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등록·온보딩·와이파이·앱·매칭·동선의 마찰을 줄이는 것이다.
- 중앙 조직이 모든 지역 커뮤니티를 직접 관리하기보다 TED/TEDx식 파트너십과 자율 밋업을 지원하면 40개국의 수요를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수용할 수 있다.
- 오픈 JSON·MCP·CLI와 자체 웹 앱은 참가자를 소비자에서 공동 제작자로 바꾸며 행사 기술 자체를 AI 엔지니어링 실험장으로 만든다.
- 코스튬·플래시몹·독특한 CFP 항목처럼 비공식성과 개방성을 설계에 남겨야 행사가 규모와 스폰서 중심으로만 변하지 않는다.
- 발표자는 유명세보다 실제 작업의 증거, 더 큰 트렌드와의 연결, 명확한 발표 영상으로 CFP 심사위원의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
- 학계 발표·포스터·CAES 협력과 조직 내부 Level Up Summit을 연결하면 컨퍼런스가 연구·채용·팀 학습·제품 실행으로 이어지는 장기 투자로 바뀐다.
핵심 요약 (20줄)
AIE는 행사 운영에 관한 질문과 피드백을 다음 컨퍼런스의 실제 변경 사항으로 연결한다. 2027년 샌프란시스코 행사는 같은 규모와 모스콘 센터를 유지하며 운영 완성도를 높인다. 뉴욕에서는 금융·돈·AI에 집중한 별도 AIE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다. AI 안전과 실존적 위험은 추상적인 정규 트랙보다 보안·샌드박싱·평가·가드레일 같은 실무에서 다룬다. Endor Labs 협력 평가와 Vending Bench는 실제 세계의 정렬 문제를 발견하는 방법으로 제시됐다. World’s Fair는 여러 트랙과 엑스포로 분야 전체를 보여 주고 Summit은 한 트랙의 깊이를 제공한다. 엑스포를 더 줄이자는 의견과 월요일부터 더 열어 달라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다. 콘텐츠 엑스포와 스폰서 엑스포를 나눠 강연 사이의 이동 압박을 줄이는 구상이 논의됐다. AIE는 Shift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고 약 40개국이 지역 행사를 원하고 있다. 방갈로르를 시작으로 TED/TEDx식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AIE를 확장할 가능성이 크다. 기존 플랫폼과 대면 밋업을 활용하면 또 하나의 대형 Slack을 만들지 않아도 커뮤니티를 키울 수 있다. 고정된 장소·날짜와 자원봉사자 협업이 지역 밋업의 기본이며 운영과 홍보가 준비의 80%를 차지한다. 월요일 워크숍 사전 등록 실패와 긴 대기 줄은 내년 소프트웨어 개선의 핵심 과제다. 약 7,000명이 행사를 경험한 뒤 같은 운영 규모에서 온보딩과 동선을 최적화한다. 행사장 와이파이는 기가바이트 단위 데이터를 받는 엔지니어 컨퍼런스의 수요를 아직 감당하지 못했다. 리더십 오찬의 짧은 안내 토론과 테이블 대화가 자유로운 경험 공유의 좋은 모델로 평가됐다. Android 충돌, 일정 필터, 웹·앱 동기화, 부스 위치, 느린 검색과 매칭이 앱의 주요 개선 요구다. 오픈 JSON·MCP·CLI를 바탕으로 참가자가 직접 행사 앱을 만들고 공유하는 생태계가 제안됐다. 약 2,200건의 CFP에서 300개 발표를 고르므로 실제 발표 영상과 큰 트렌드 연결이 중요하다. 코스튬 지수 상승과 독특한 CFP 항목은 AIE가 성장해도 커뮤니티의 장난기와 개방성을 지키려는 신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