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제목: 모두의 창업 1차 합격한 고등학생 CEO?! 10대는 AI와 창업을 이렇게 배웁니다! | 넥스트챌린지스쿨
URL: https://www.youtube.com/watch?v=EAxg8tRO_8o
날짜: 2026-10-05
채널: AI Community Bloom
Video ID: EAxg8tRO_8o
📌 핵심 질문 / 이 콘텐츠가 다루는 핵심 논점
==AI 시대의 청소년 교육은 정답을 외우는 훈련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시장·고객을 정의한 뒤 AI로 해결책을 빠르게 검증하는 창업형 학습으로 이동하고 있다.==
- 넥스트챌린지스쿨 학생들은 문제 인식, 시장과 타깃 고객 설정, 가설 검증, 솔루션 제작을 한 흐름으로 학습한다.
- 여치들은 12~25세 여드름 경험자를 대상으로 패치와 앱을 결합한 피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플로코는 주식에 노출되지만 판단 기준을 모르는 10대를 위한 모의 투자 서비스를 만든다.
- AI는 사업계획서 작성,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플러그인 활용, 프로토타입 제작을 가속하지만 어떤 문제를 풀지 정하고 고객을 이해하는 일은 학생들의 몫으로 남는다.
약 30명이 다니는 작은 학교에서 학생들은 어른에게도 어려운 세계 경제와 창업 문제를 붙잡고 자기 진로를 직접 설계한다.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을 단기 목표로 삼으면서도 대학, 창업, 인턴십, 마케팅 등 각자의 다음 경로를 열어 둔다.
1. 넥스트챌린지스쿨을 찾은 이유와 유쾌한 등교
신주원 학생의 발표가 화제가 된 뒤 AI Community Bloom이 학교를 찾아가 10대의 AI·창업 교육과 실제 팀 활동을 살핀다.
1.1. 신주원 발표의 바이럴과 방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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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 학생의 발표가 만든 관심
- 앞서 공개된 신주원 학생의 발표 현장은 촬영 시점에 조회수 약 15만 회를 넘길 만큼 바이럴됐다.
- 커진 관심과 모멘텀(momentum)을 이어 가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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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AI 교육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는 방문
- 10대가 AI 교육을 어떻게 받는지, 넥스트챌린지스쿨이 어떤 방식으로 학생을 교육하는지 살피는 것이 방문의 목적이다.
- 특정 학생의 발표만 소비하지 않고 학교의 수업, 팀 프로젝트, 진로 선택까지 연결해 보기로 했다.
1.2. 교복과 계단이 만든 등굣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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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돌아가기
- 오랜만에 학교에 온 기념으로 준비한 교복으로 갈아입고 등교 장면을 연출했다.
- “하나, 둘, 셋, 점프해 주세요”라는 구호에 맞춰 변신하려 했지만 몸이 바로 움직이지 않아 “안 움직이네”, “아이고”라는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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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학생들과 늦깎이 학생의 대비
- 계단 앞에서 “나이 든 사람들에게 계단은 쉽지 않다”는 식의 농담을 던졌다.
- 젊은 친구들이 나이 든 방문객을 맞이했고, 출석을 불러 보는 일도 이미 10년 넘게 지나간 경험이라는 말로 학교 분위기를 풀었다.
2. 딥테크 수업: 문제에서 시장과 솔루션으로
딥테크 수업은 아이디어를 먼저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해결할 문제와 그 문제가 존재하는 시장·고객을 정의하고 가설을 검증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2.1. 수업의 문제 해결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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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시장의 연결
- 학생들은 정말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고, 그 문제가 실제로 존재하는 시장을 확인한다.
- 시장 안에서 타깃 고객을 설정한 뒤 고객에게 통할 가설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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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검증과 솔루션 고도화
- 세운 가설을 검증할 아이템과 솔루션을 만든다.
- 플로코와 여치들은 이미 솔루션 단계로 넘어가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어 제출 서류에서도 좋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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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팀을 통해 다른 팀의 개선점 찾기
- 교사는 잘 진행된 팀의 발표를 먼저 듣게 해 다른 팀이 보완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찾도록 했다.
- 문제 인식부터 시장·고객 평가까지 중간 점검을 진행하며, 다음 주에는 중간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2.2. 여치들: 여드름 관리 문제를 좁혀 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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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나온 아이디어가 아닌 반복과 피벗
- 여치들은 처음부터 문제 정의를 정확히 한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다듬고 많은 피벗(pivot)을 거쳤다.
- 좋은 결과가 단순히 잘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많이 시도하고 수정한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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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고객의 구체화
- 여드름을 경험하는 12~25세를 타깃으로 잡았다.
- 문제를 가장 많이 겪는 인구를 특정해야 고객의 실제 고민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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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안에서 문제를 찾기
- 여드름을 겪는 10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병원을 방문하거나 스스로 관리한다는 대안을 조사했다.
- 각 대안에서 불편과 빈틈이 무엇인지 찾아야 문제 정의를 더 선명하게 할 수 있다고 봤다.
2.3. 플로코: 10대 금융 교육과 모의 투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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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던 문제 인식
- 플로코는 처음에 도박 문제를 다루려 했다가 금융 문해력(financial literacy)으로 옮겨 가는 등 문제 인식이 계속 바뀌었다.
- 여러 방향을 검토한 끝에 주식에 노출되지만 시작 방법과 거래 방법을 모르는 10대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문제로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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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주식에 노출되는 경로
- SNS와 친구들의 이야기, 돈을 벌고 싶다는 욕구가 청소년을 주식 정보에 노출시킨다.
- 노출은 늘었지만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어느 수준까지 위험한지 알려 주는 명확한 기준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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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있는 금융 판단의 빈틈
- 청소년이 어떤 금융 콘텐츠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주식 판단을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에 관한 통계와 근거가 충분히 정리돼 있지 않다.
- 근거 있는 판단과 근거 없는 판단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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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에서 사업 모델로 넘어갈 때의 어려움
- 플로코는 학생들이 경험한 모의 투자 대회처럼 작동하는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잘 만들었다.
- 사업화와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고객 타깃이 크게 흔들렸고, 문제 인식 단계에서 고객 고민을 여러 방향으로 검토하느라 어려움을 겪었다.
- 방향을 다시 잡은 뒤 모두의 창업에 선정되면서 고객과 문제를 더 확고하게 정리해 가고 있다.
3. 여치들의 팀 구성과 피부 관리 솔루션
여치들은 청소년의 여드름 상태를 한 번에 파악하고 앱에서 맞춤 관리법과 성분을 추천하는 패치 기반 서비스를 만든다.
3.1. 세 명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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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아의 팀 대표 역할
- 김루아는 16세이며 여치들 팀의 대표를 맡고 있다.
- 문제 인식부터 솔루션 구체화, 지원사업 준비까지 팀의 방향을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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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의 마케팅·앱 개발 역할
- 신주원은 만 15세이며 마케팅과 앱 개발을 담당한다.
- 앞서 바이럴된 발표의 주인공으로서 팀의 서비스와 학교의 창업 교육을 외부에 설명하는 역할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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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의 패치 개발 역할
- 이승준은 만 15세이며 문제 인식부터 솔루션 제작까지 함께한다.
- 현재 여드름 상태를 확인하는 패치 개발을 담당한다.
3.2. 초기 아이디어에서 패치·앱 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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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상한 검사 키트
- 초기에는 여드름 패치 대신 피지를 채취해 여드름 상태를 확인하는 키트 제품을 생각했다.
- 별도의 시약이 색 변화로 상태를 보여 주는 키트도 함께 제작하는 구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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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개편 뒤 바뀐 사용자 경험
- 신주원이 팀에 합류하고 팀 구성이 바뀌면서 여러 단계를 거치는 검사보다 패치 하나로 여드름 상태를 파악하는 방향을 택했다.
- 패치가 파악한 상태를 앱에서 바로 해석해 관리법과 적합한 성분을 추천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발전시켰다.
4. 모두의 창업을 향한 사업 준비와 AI 활용
학생들은 학교 과제를 제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원금과 상금을 활용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 가는 계획을 세운다.
4.1. 단기 목표와 자금 조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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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목표
- 여치들의 가장 가까운 목표는 모두의 창업 합격이다.
- 팀의 문제 정의와 솔루션을 실제 창업 심사에서 인정받아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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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를 쓰지 않는 운영 원칙
- 지원금이 생기면 학생 개인의 돈을 쓰지 않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
- 모두의 창업, 스타트업 대회, 각종 공모전에서 받을 수 있는 상금과 지원금을 확보해 팀 프로젝트 운영비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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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제에서 실제 사업으로
- 지원사업 합격은 과제를 끝내는 보상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자원을 얻는 단계다.
- 하드웨어인 패치 개발비와 소프트웨어인 앱 개발비를 모두 고려해야 하므로 사업 모델과 자금 계획이 함께 필요하다.
4.2. 사업계획서와 프로토타입에서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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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업에서의 AI
- 사업계획서와 제출 서류를 작성할 때 AI의 도움을 많이 활용한다.
- AI를 사용하더라도 해결할 문제, 고객, 팀의 방향을 정하는 판단은 학생들이 직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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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으로 앱 만들기
- 신주원은 앱 개발을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으로 진행한다.
- 바이브 코딩 과정에서 여러 플러그인과 개발 도구를 함께 사용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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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하드웨어의 결합
- AI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패치라는 하드웨어와 연결되는 서비스의 프로토타입 제작에도 활용된다.
- 학생들은 AI를 정답을 받아 적는 도구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형태로 바꾸는 제작 도구로 사용한다.
5. 왜 넥스트챌린지스쿨을 선택했는가
세 학생은 정해진 공부만 하는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좋아하는 일과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적응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학교를 선택했다.
5.1. 해외 생활을 통해 자기 결정을 경험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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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얻은 자율성
- 한 학생은 캐나다에서 1년 동안 살며 학교가 시키는 공부만 하던 생활에서 벗어났다.
- 혼자 생활하고 직접 동아리를 찾는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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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온 뒤의 교육 선택
- 해외에서 자기 계획과 결정으로 생활한 경험은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정해진 공교육만 따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 더 잘하고 싶은 일과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기 위해 넥스트챌린지스쿨을 선택했다.
5.2. 겨울 캠프에서 창업을 처음 만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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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겨울 캠프의 계기
- 한 학생은 학교에서 열린 겨울 캠프에 참여해 넥스트챌린지스쿨을 처음 알게 됐다.
- 그때 창업과 스타트업이라는 개념을 처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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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길을 찾을 때 생기는 빛
- 사람이 자기 길을 찾으면 갑자기 빛나 보인다는 말을 실감했다.
- 고등학교 때 자신의 꿈과 진로를 아는 일이 쉽지 않지만, 이 일을 하면 앞으로의 인생이 재미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
5.3. 대학 입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문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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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대한 질문
- 한 학생은 공교육에서 공부만 하며 대학 진학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었다.
-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데 대학만 목표로 삼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변화하는 여러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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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 꿈과 스타트업을 탐색하기
- 꿈을 찾으려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 스타트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를 탐색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에 왔다.
6. 학생들의 진로와 창업에 대한 서로 다른 그림
창업을 향한 공통 관심은 있지만 대학, 휴학, 재도전, 마케팅, 인턴십을 조합하는 방식은 학생마다 다르다.
6.1. 창업가와 자기 브랜드를 향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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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브랜드에서 스타트업으로
- 한 학생은 언젠가 반드시 창업하고 싶고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 학교에 온 뒤 그 꿈이 스타트업 창업으로 구체화됐고, 나중에는 멋진 대표가 되고 싶다는 목표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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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현실과 창업의 도전
- 이전 발표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아직도 학벌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생각하게 됐다.
-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한 뒤 잠시 휴학하거나 자퇴해 창업을 시도하고, 잘되지 않으면 다시 대학에 들어가거나 복학하는 경로를 열어 두었다.
- 창업이 아닌 다른 기업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는 선택도 함께 고려한다.
6.2. SNS 경험에서 발견한 마케터의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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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고 콘텐츠를 만드는 즐거움
- 학교에 다니며 SNS에 영상을 올리고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는 일을 자신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더 분명히 알게 됐다.
- 창업 팀 활동이 숨겨져 있던 콘텐츠 제작·대외 커뮤니케이션 성향을 발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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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로의 연결
- 가장 크게 희망하는 진로는 마케터로 일하는 것이다.
- 팀의 문제와 솔루션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경험이 향후 마케팅 역량으로 이어진다.
6.3. CEO를 꿈꾸면서 학문과 실무를 함께 택하는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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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창업의 병행
- 한 학생은 언젠가 CEO가 되어 괜찮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학교에 온 뒤 더 강하게 갖게 됐다.
- 창업만큼 학문적 공부도 필요하다고 느껴 대학에 먼저 가거나 대학 생활과 창업을 병행하는 방안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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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인턴십으로 이어지는 선택지
- 대학 진학 뒤 직접 창업하는 방법을 고려한다.
- 창업을 바로 하지 않는다면 인턴십을 통해 조직과 산업을 경험하는 방향도 열어 둔다.
7. AI 시대 교육의 현장: 답보다 문제를 고르는 연습
학생들의 하루는 AI가 대신 찾을 수 있는 정답을 모으는 공부보다, 아직 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를 선택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훈련에 가깝다.
7.1. 학생들이 직접 붙잡은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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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견과 해결 방법의 자기 결정
-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찾고 그 문제를 어떻게 풀지 오래 고민한다.
- 교사가 정해 준 답을 따라가기보다 고객의 불편과 시장의 빈틈을 관찰해 문제의 범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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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도 어려운 주제에 도전하기
- 학생들은 세계 경제처럼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를 붙잡고 공부한다.
- 고등학생이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시장·금융·사업 모델을 함께 다루는 일이 쉽지 않지만,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그 복잡성을 경험한다.
7.2. AI가 답을 찾는 시대의 인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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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는 비용의 하락
- 이제 웬만한 답은 AI가 빠르게 찾아 준다.
- 따라서 단순히 정보를 찾고 정리하는 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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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풀지 정하는 능력
- 인간의 중요한 역할은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선택하는 쪽으로 옮겨 간다.
- 넥스트챌린지스쿨 학생들은 타깃 고객을 정하고, 대안을 조사하고, 가설을 만들고, 실제 솔루션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그 능력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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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교육의 한 단면
- 작은 학교의 창업 수업은 AI 시대 교육이 문제 정의와 제작 경험을 중심으로 바뀔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AI 활용 능력과 함께 자기 주도성, 고객 공감, 실패와 피벗을 견디는 힘이 핵심 학습 결과가 된다.
8. 작지만 스타트업 같은 학교의 분위기
약 30명이 다니고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은 학교의 규모와 에너지는 초기 스타트업과 비슷한 인상을 만든다.
8.1. 약 30명이 만드는 밀도 높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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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가 주는 친밀감
- 학교에는 약 30명의 학생이 있어 예상보다 규모가 작다.
-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 방식을 만들어 가는 분위기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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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커뮤니티의 윈윈
- 학교는 AI Community Bloom과 서로 윈윈하며 성장하려는 에너지를 보인다.
- 학생의 프로젝트가 외부 커뮤니티와 연결되면서 교육, 커리어, 개인 성장의 기회가 넓어진다.
8.2. 기대 이상의 똘망똘망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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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활발함을 넘어선 역량
- 어린 학생들이니 활기찬 에너지가 클 것이라는 예상은 맞았지만, 실제 학생들은 똘망똘망하고 똑똑했다.
- 인터뷰만으로 학생 전체를 담을 수는 없었지만, 몇몇 학생은 훗날 큰일을 낼 수 있겠다는 인상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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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행사와 다른 결
- 10대 학생들과 함께한 현장은 기존에 진행하던 기업 행사와 완전히 다른 결을 보여 줬다.
-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때마다 AI Community Bloom도 학생들에게서 영감을 얻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찾아갈 수 있다.
9. 앞으로의 연결과 마무리
학교 방문은 콘텐츠 한 편으로 끝나지 않고 현직자와 10대가 교류하는 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남겼다.
9.1. 교육·커리어·개인 성장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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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연결
- 학생들이 AI Community Bloom의 커뮤니티들과 연결되면 커리어와 교육, 개인적인 성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학생들의 프로젝트가 외부 전문가와 만날수록 학교에서 배운 문제 정의와 제작 경험이 실제 산업의 피드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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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와 10대의 교류 자리
- 기회가 되면 현직자들이 넥스트챌린지스쿨의 10대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 학생은 현실의 직무와 산업을 이해하고 현직자는 청소년의 문제의식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나는 상호 학습이 가능하다.
9.2. 핵심 메시지
- 창업 교육의 핵심: 아이디어를 빨리 내는 것보다 실제 고객의 문제를 정하고 계속 피벗하며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 AI 활용의 핵심: AI는 사업계획서와 코드, 프로토타입 제작을 빠르게 하지만 문제 선택과 고객 이해를 대신하지 않는다.
- 청소년 진로의 핵심: 대학 진학, 창업, 휴학, 인턴십, 마케팅은 서로 배타적인 길이 아니라 경험을 쌓으며 조합할 수 있는 선택지다.
- 학교의 핵심 가치: 넥스트챌린지스쿨은 학생이 답을 받는 곳이 아니라 자기 문제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곳이다.
주요 발언 모음
“저희도 정말 많이 다듬고 정말 많은 피벗의 과정을 거쳤다.”
“여드름을 경험하는 12세에서 25세를 타깃으로 잡았다.”
“주식에 노출은 되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가장 가까운 목표는 모두의 창업 합격이다.”
“사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고, 상금과 지원금으로 팀 프로젝트 운영비를 마련하려 한다.”
“바이브 코딩으로 앱을 만들고, 플러그인과 다른 도구도 사용한다.”
“사람이 자기 길을 찾으면 갑자기 빛나 보인다.”
“이제 웬만한 답은 AI가 금방 찾아준다. 사람은 어떤 문제를 풀지 정하는 쪽으로 옮겨 갈 것이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약 15만 회: 촬영 시점에 신주원 학생의 이전 발표 영상이 기록한 조회수다.
- 약 30명: 넥스트챌린지스쿨의 학생 규모다.
- 12~25세: 여치들이 설정한 여드름 경험 타깃 고객 연령대다.
- 16세: 팀 대표 김루아의 나이다.
- 만 15세: 마케팅·앱 개발 담당 신주원과 패치 개발 담당 이승준의 나이다.
- 1년: 한 학생이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자기 결정과 진로 탐색을 경험한 기간이다.
- 10년 이상: 방문자가 출석을 불러 보지 않은 채 지나온 시간에 대한 농담이다.
결론 및 시사점
- AI 교육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기술만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풀 가치가 있는지 정의하는 훈련이어야 한다.
- 청소년 창업팀은 시장·고객·대안·위험을 조사하고, 작은 MVP를 만들고, 피벗하며 실제 사업의 불확실성을 배울 수 있다.
- 여치들의 패치·앱 솔루션과 플로코의 모의 투자 앱은 생활 속 불편과 정보 격차를 사업 문제로 바꾸는 사례다.
- AI를 이용한 바이브 코딩은 청소년도 소프트웨어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게 하지만, 고객을 제대로 정하지 않으면 사업화 단계에서 방향이 흔들린다.
- 대학 진학과 창업은 양자택일이 아니며, 휴학·복학·인턴십·마케팅 경험을 조합해 자기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
- 작은 학교와 외부 커뮤니티가 연결되면 학생은 현직자의 피드백을 받고, 현직자는 청소년의 새로운 관점에서 영감을 얻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Telegram/Slack 전송용 20줄 핵심 요약
신주원 학생의 발표 영상은 촬영 시점에 약 15만 회 조회를 기록하며 넥스트챌린지스쿨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AI Community Bloom은 바이럴의 모멘텀을 이어 가고 10대의 AI·창업 교육 방식을 살피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 약 30명이 다니는 넥스트챌린지스쿨은 작은 초기 스타트업처럼 학교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딥테크 수업은 해결할 문제와 시장, 타깃 고객을 정한 뒤 가설을 검증하고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여치들은 여러 번의 피벗 끝에 12~25세 여드름 경험자를 타깃 고객으로 구체화했다. 여치들은 병원 방문과 자가 관리라는 기존 대안에서 청소년 피부 관리의 불편과 빈틈을 찾았다. 여치들의 초기 구상은 피지 채취 키트와 색 변화 시약이었지만 팀 개편 뒤 패치와 앱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패치가 여드름 상태를 파악하면 앱이 관리법과 적합한 성분을 추천하는 통합 솔루션이 여치들의 현재 구상이다. 김루아는 16세 대표이고 신주원과 이승준은 만 15세로 각각 앱·마케팅과 패치 개발을 맡는다. 플로코는 도박과 금융 문해력 사이에서 문제를 좁힌 끝에 주식 시작 방법을 모르는 10대를 위한 모의 투자 앱을 만든다. 청소년은 SNS와 친구, 돈을 벌고 싶은 욕구로 주식에 노출되지만 위험도와 판단 기준을 알기 어렵다. 플로코는 MVP를 잘 만들었지만 사업화 과정에서 고객 타깃이 흔들렸고 모두의 창업 선정 뒤 방향을 다시 다듬고 있다. 여치들의 단기 목표는 모두의 창업 합격이며 사비 대신 공모전 상금과 지원금으로 운영비를 마련하려 한다. 학생들은 사업계획서 작성과 앱 개발의 바이브 코딩, 플러그인 활용과 프로토타입 제작에 AI를 사용한다. 한 학생은 캐나다 1년 생활에서 자기 결정의 경험을 얻은 뒤 정해진 공교육 밖에서 미래를 설계하려고 학교를 선택했다. 다른 학생은 겨울 캠프에서 창업을 처음 접하고 자기 길을 찾으면 사람이 빛난다는 감각을 얻었다. 또 다른 학생은 대학만 목표로 삼아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적응할 수 있을지 질문하며 스타트업 경험을 택했다. 학생들의 진로는 창업가, 대학과 창업의 병행, 휴학·복학을 통한 재도전, 마케터, 인턴십으로 다양하게 열려 있다. AI가 답을 빨리 찾는 시대에 인간의 중요한 역할은 어떤 문제를 풀지 정하고 고객의 실제 불편을 이해하는 일이다. 현직자와 10대 학생의 교류가 이어지면 학교의 문제 정의 교육과 산업 경험이 연결되어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