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648uaVslXMY
날짜: 2026-09-18
채널: HighPerformancePodcast (YouTube 표기: High Performance)
원문 제목: The Phone Call That Ended My Ferrari Career: Carlos Sainz
한국어 제목: 전화 한 통으로 끝난 페라리 커리어, 카를로스 사인츠의 반격
📌 핵심 질문 / 이 영상이 다루는 핵심 논점
==예고 없이 페라리 시트를 잃은 선수가 충격과 좌절을 정치적 행동이 아니라 프로 정신, 학습, 긍정성으로 바꾸어 어떻게 커리어 최고의 자신과 복귀 우승을 만들어냈는가?==
- 사인츠는 2024 시즌을 앞두고 페라리와의 재계약이 확정될 것이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었지만, 1월 말 루이스 해밀턴이 자신을 대신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 바레인 포디엄 직후 맹장염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레이스를 놓쳤지만, 부상자 신분으로 패독에 돌아와 올리를 돕고 엔지니어링 정보를 배우는 기회로 삼았다.
- 팀을 불태울 수도 있었던 ‘악마’의 충동 대신 수백~수천 명의 무관한 팀원에게 마지막까지 최고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빚졌다는 ‘천사’의 판단을 택했다.
- 그 결과 복귀 우승은 네 번의 우승 중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족과 핵심 팀이 함께 만든 승리가 되었다.
이 대화의 핵심은 해고나 계약 실패 자체보다 통제할 수 없는 사건을 만났을 때 다음 선택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있다. 사인츠는 “계약이 이미 끝났고 가능성이 0%라면 다음 선택지로 움직인다”는 냉정함과, 그 과정에서 자신을 실망시킨 조직에도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는 태도를 함께 보여준다.
1. 확정된 줄 알았던 페라리 재계약이 전화 한 통으로 끝나다
사인츠의 2024년은 기대와 신뢰가 갑작스러운 통보로 뒤집히면서 시작됐다.
1.1. 10월부터 이어진 협상과 사인츠의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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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을 준비하던 시점
- 사인츠는 2024 시즌을 위한 트레이닝을 진행하면서 페라리가 경쟁력 있는 차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자신이 페라리에 한동안 더 남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다음 시즌을 팀과 함께 준비한다는 전제로 겨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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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협상은 지연됐지만 위험 신호로 보이지 않았다
- 페라리와의 재계약 논의는 2023년 10월부터 시작됐으나 서명과 최종 합의가 계속 미뤄졌다.
- 사인츠는 이를 의심하지 않았다. 팀이 다른 일로 바쁠 뿐이라고 생각했고, 내부에서 받은 피드백도 “확실히 계속 함께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 남은 것은 계약의 경제적 조건과 두세 가지 세부 조항뿐이며, 두 시간 정도면 합의할 수 있는 쉬운 계약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 사인츠는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알겠다, 걱정 없다”고 받아들였다. 레이스 1 전에 모든 일이 정리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겨울에 들어갔다.
1.2. 1월 말, 루이스 해밀턴이 자신을 대체한다는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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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의 전화
- 1월 중순에서 말 사이, 사인츠는 지인을 통해 전화를 받았고 그 자리에서 소식을 들었다.
- 페라리에 계속 있을 것이라고 믿던 상태에서 순식간에 팀을 떠나게 되었고, 루이스 해밀턴이 자신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그 가능성은 사인츠의 머릿속에 한 번도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들어온 적이 없었다. 충격이 컸고,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데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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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가’보다 먼저 움직인 반응
- 진행자는 사실과 수치, 데이터를 중시하는 사인츠가 그 자리에서 이유를 따져 묻지 않았다는 점을 되짚었다.
- 사인츠는 실제로 “왜 그러느냐”고 묻지 않았다고 답했다.
- 대신 프레드(Fred, 페라리 팀 수뇌부로 지칭됨)를 공격하지 않는 농담 섞인 태도로 “그래도 나는 내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그는 곧바로 “좋다, 그렇다면 다른 곳을 찾겠다”는 식으로 마음을 옮겼다. 자신이 가치를 증명해야 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왔다고 생각했다.
2. 충격을 다음 선택지와 최고의 레이싱 버전으로 바꾸다
사인츠는 감정을 부정하기보다, 이미 닫힌 문과 아직 열릴 수 있는 문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전환했다.
2.1. 가능성이 0%이면 설득을 멈추고 선택지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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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확률 판단
- 사인츠는 자신이 감정적으로 크게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며 대체로 평정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 그러나 이번 통보는 그에게 일종의 강한 킥을 줬고, 2월 후반부터 3월·4월·5월에 지금까지의 레이싱 드라이버 경력 중 가장 나은 버전의 자신을 끌어냈다.
- 계약에 아직 5~10%의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면 싸움을 계속했겠지만, 계약이 체결됐고 자신이 나갈 가능성이 0%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더 이상 설득할 1%도 없었다.
- 그래서 다음 질문을 “왜 나를 내보냈나?”가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다음 일은 무엇인가?”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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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다음 옵션에 전화를 걸다
- 사인츠는 가능한 팀과 선택지에 연락했고, 자신을 다시 평가받을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 계약의 문이 완전히 닫혔다면 그 문 앞에 서서 시간을 보내는 대신, 다른 선택지로 가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 이 전환은 페라리의 결정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통제할 수 없는 결정을 붙잡고 있는 것이 자신의 커리어에 아무것도 더해주지 않는다는 현실 인식에서 나왔다.
2.2. 바레인 포디엄과 사우디아라비아 맹장염의 연속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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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강한 결과를 만들다
- 사인츠는 2024년 첫 레이스인 바레인에서 여러 차례 추월을 보여주며 포디엄에 올랐다.
- 페라리 시트를 잃은 직후에도 트랙 위에서는 경쟁력을 증명했고, 이제 남은 모든 레이스가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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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필요할 때 찾아온 맹장염
-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한 뒤에는 맹장염이 발생해 레이스를 놓쳐야 했다.
- 사인츠에게는 “세상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려면 가능한 한 많은 레이스가 필요한데, 삶이 왜 2024년에 이렇게 세게 때리는가”라는 상황이었다.
- 그는 2024년이 자신을 단련하기 위해 정해진 ‘캐릭터 빌딩의 해’라고 받아들였다. 누군가 위에서 일부러 힘든 한 해를 주기로 결정한 것 같았고, 따라서 자신이 되받아 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3. 맹장 수술 중에도 패독으로 돌아가 팀과 올리를 돕다
사인츠는 결장 사실을 숨기거나 동정받는 데 머무르지 않고, 드라이버가 아닌 역할에서 팀에 기여하고 자신이 배울 수 있는 것을 찾았다.
3.1. 레이스를 상자 안에서 지켜본 뒤 패독으로 돌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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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할 수 없는 레이스
- 사인츠는 맹장 수술을 받고 팀의 박스 안에서 레이스를 지켜봐야 했다.
- 여전히 다리를 절고 있었지만 그날 패독에 직접 걸어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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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를 돕기 위한 복귀
- 그는 단순히 얼굴을 비추거나 자신이 여전히 팀의 중심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올리의 레이스를 돕고, 엔지니어들과 앉아 팀을 지원하기 위해 레이스에 왔다.
- 올리는 자막상 ‘Ollie’로 표기되며, 당시 페라리에서 사인츠를 대신해 출전한 올리 베어맨(Ollie Bearman)을 가리키는 맥락이다.
- 사인츠는 “팀이 나와 계속할 수 없다고 결정했지만, 빠른 차를 빠르게 모는 능력 말고도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을 세웠다.
3.2. ‘세 번째 엔지니어’가 되어 얻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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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아닌 자리에서 레이스를 읽다
- 사인츠는 그날을 엔지니어들이 올리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관찰하는 기회로 삼았다.
- 엔지니어들이 어떤 화면을 보고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지 살피면서, 자신이 차 안에 혼자 있을 때 그 순간 어떤 정보를 받아야 하는지 역으로 배웠다.
- 그는 스스로를 팀의 ‘세 번째 엔지니어’처럼 두고, 드라이버와 피트월 사이의 정보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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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에게 드라이버 관점의 정보를 되돌려주다
- 자막에는 사인츠의 세 엔지니어 이름이 Ricardo Dami, Ricardo Cortto, Callum으로 표기되며, 영어 자동 자막 특성상 고유명사 표기는 불확실하다.
- 사인츠는 “내가 차 안에 있었다면 이 브레이킹 포인트를 알려달라고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어 전략에 관해 그 순간 자신이 필요로 할 정보가 무엇인지, 어떤 말을 어떤 순서로 전달해야 하는지 엔지니어들에게 말했다.
- 그 경험은 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자신을 더 나은 드라이버로 만드는 학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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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팀에 남긴 마지막 증명
- 사인츠는 다음 해 페라리에 없을 것을 알고 있었지만 패독에 돌아와 팀을 도왔다.
- 그 행동은 “나는 운전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메시지였다.
- 페라리의 결정에 대한 반발을 말로 키우기보다, 팀이 마지막 시즌 동안 자신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전문성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줬다.
4. ‘악마’의 정치적 복수 대신 ‘천사’의 프로 정신을 택하다
사인츠가 강조한 핵심 갈등은 분노가 없었느냐가 아니라, 분노를 팀에 어떤 방식으로 돌려보낼 것인가였다.
4.1. 빼앗긴 것이 오히려 태도와 기준을 선명하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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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이 만든 자기 증명 욕구
- 진행자는 잘 풀릴 때는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쉽지만, 큰 무언가를 빼앗긴 순간에는 “내가 얼마나 프로페셔널하고, 사려 깊고, 성실하고, 재능 있는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짚었다.
- 사인츠는 그 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로 프로페셔널한 면이었다고 답했다.
- 페라리 잔류가 보장된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 있는 태도와 노동을, 떠날 것이 확정된 상태에서 마지막까지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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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정치로 팀을 흔들 수 있었던 상황
- 사인츠는 큰 자존심을 가진 드라이버라면 페라리를 그 해에 뒤집어놓고, 팀 안에서 정치적으로 행동하거나 조직의 ‘감염원’처럼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진행자가 실제로 그런 행동을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사인츠는 웃으며 “물론”이라고 답했다.
- 그는 누구에게나 천사와 악마가 있고, 자신의 악마는 지금 말하거나 행동하거나 바꾸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고 속삭였다고 비유했다.
4.2. 수백~수천 명의 무관한 사람에게 책임을 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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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했던 천사의 목소리
- 사인츠의 ‘천사’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고 했다.
- 마지막 레이스까지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주고, 그 팀을 떠난 뒤에도 후회가 남지 않는 프로페셔널이 되라고 자신에게 말했다.
- 페라리의 결정을 내린 사람과 그 결정에 관여하지 않은 정비사·엔지니어를 구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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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과 무관한 팀원에게 빚진 최대치
- 페라리에는 그 결정과 아무 관련이 없는 수백 명, 넓게 보면 수천 명의 사람이 일하고 있었다.
- 그들은 사인츠에게 나가라고 한 사람들이 아니며, 오히려 매주 차를 준비하고 경기를 함께 치른 동료들이었다.
- 사인츠는 그들에게 자신의 최대 프로페셔널리즘과 좋은 한 해를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 따라서 자신은 “이곳을 불태우려는 사람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하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정했다.
5. 협상 실패를 긍정성과 복귀 우승으로 완성하다
사인츠는 매일 밤 스스로에게 접근 방식을 묻고, 부정성과 폭로 대신 통제와 긍정성을 반복해서 선택했다.
5.1. 헤드라인을 만들 수 있는 말을 삼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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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만들 수 있었던 폭로
- 진행자는 사인츠가 지금 이 자리에서 페라리와의 협상 과정을 말하면 큰 헤드라인과 문제를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두 시간이면 끝날 쉬운 계약”이라고 말하던 팀이 갑자기 “너는 나간다”고 통보한 사건은 대중의 분노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 그러나 그런 폭로가 사인츠의 커리어를 어떻게 개선하는지, 다음 기회를 더 좋은 선수로 맞이하게 하는지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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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반복한 자기 대화
- 사인츠는 사람이라면 잠들기 전 30분이나 한 시간을 그 문제와 대화하며 보낸다고 했다.
- “올해, 오늘 나는 이 일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매일 자신에게 던졌다.
- 그 답은 통제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하라는 것이었다.
- 힘든 선택이지만 그런 선택이 사람의 성격을 만든다는 것이 사인츠의 결론이었다.
5.2. 부정성을 거부한 것이 복귀 레이스의 일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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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우승
- 사인츠는 맹장 수술 뒤 복귀했고, 결국 그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 그는 그 우승의 원인 중 하나가 수술 전후에도 긍정성을 유지한 태도였다고 느꼈다.
- 한 해를 저주하고, 그 순간을 저주하고, 삶이 자신을 얼마나 나쁘게 대하는지 원망하며 부정성에 머무르는 것은 쉬운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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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성은 감정적 낙관이 아니라 경기력의 조건이었다
- 사인츠는 긍정성이 ‘복귀의 레이스’를 이길 수 있게 도왔다고 말했다.
- 여기서 긍정성은 문제가 없다고 가장하는 태도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상실을 인정한 뒤 다음 행동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방법이었다.
- 페라리에서의 탈락, 레이스 결장, 수술 회복이라는 연속 타격이 오히려 집중력과 경기력으로 전환됐다.
6. 복귀 우승은 네 번 중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공동의 승리였다
사인츠는 우승의 가치를 트로피의 숫자가 아니라, 가장 약한 순간을 지켜본 사람들이 회복과 성공까지 함께 목격했다는 사실에서 찾았다.
6.1. ‘나를 위한 승리’라는 질문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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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우승 중 가장 개인적인 우승
- 진행자는 사인츠가 복귀 레이스에서 이겼을 때 그 승리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는지 물었다.
- 사인츠는 자신의 네 번의 우승 가운데 그 승리가 가장 개인적이고 개인적인 의미가 컸다고 답했다.
- 페라리에서의 충격을 겪고, 수술로 레이스를 놓치고, 절뚝거리며 패독에 돌아와 팀을 도운 뒤 얻은 결과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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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순간을 본 핵심 팀
- 사인츠의 가족과 핵심 팀은 2월에 그가 고통받는 모습을 직접 봤다.
- 그는 이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자신이 약해진 순간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 그들은 사인츠가 나쁜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실망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봤다.
- 동시에 회복과 성공도 지켜봤으며,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성찰 과정에서 사인츠를 도왔다.
6.2. 아버지의 회복 지원과 ‘우리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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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뒤 회복의 구체적 도움
- 사인츠의 아버지는 맹장 수술 뒤 회복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줬다.
- 두 사람은 가능한 한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하나씩 지켰고, 무리한 영웅심보다 올바른 회복 절차를 우선했다.
- 그 회복 뒤 사인츠는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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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록을 넘어선 팀의 결과
- 사인츠는 그 우승을 자신의 것만으로 느끼지 않았다.
- 가장 힘든 순간에 옆에 있었던 가족과 핵심 팀, 회복을 도운 아버지, 그리고 경기장에서 함께 일한 동료들의 승리이기도 했다.
- 그래서 그 결과를 “우리의 승리”라고 표현했다.
- 사인츠는 대화를 마무리하며 그 순간이 지금 돌아봐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7. 협찬 구간: 고성과를 작은 선택의 시스템으로 설명한 XTB
7.1. 팟캐스트 진행자의 고성과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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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큰 순간보다 반복되는 작은 결정
- 진행자는 고성과가 한 번의 극적인 순간에서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 올바른 습관과 사고방식을 포함한 작은 결정들을 오랜 시간 일관되게 쌓는 과정이 고성과를 만든다는 설명이었다.
- 이 원리는 경기력뿐 아니라 돈과 재정에도 적용된다고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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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시스템이라는 비유
- 진행자는 재정적 미래를 위해 장기 시스템을 만들고 더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 이어 XTB를 예시로 들며 주식·주식형 자산 거래 수수료 0%, 하나의 플랫폼에서 11,500개가 넘는 금융상품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했다.
- 플랫폼이 깔끔하고 직관적이며 초보자에게도 친화적이고, 필요할 때 계정 지원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 관심 있는 시청자는 영상 설명란의 링크를 확인하라는 안내로 협찬 구간을 마쳤다.
주요 발언 모음
“페라리에 한동안 더 있을 거라고 믿다가, 갑자기 페라리에서 나가게 됐다.”
“가능성이 5~10%라면 계속 싸우겠지만, 가능성이 0%라면 움직여야 한다.”
“빠른 차를 빠르게 모는 것 말고도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
“내 안의 악마는 말하고 행동하고 바꾸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고 했지만, 그때는 천사의 목소리가 더 강했다.”
“그 결정과 아무 관련 없는 수백 명,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나는 최고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빚졌다.”
“나는 이곳을 불태우려는 사람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하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
“그 우승은 네 번의 우승 중 가장 개인적인 우승이었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재계약 논의 시점: 2023년 10월부터 페라리와 갱신 협상을 시작했다.
- 계약 통보 시점: 2024년 1월 중순~말, 루이스 해밀턴이 자신을 대체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 수용에 걸린 시간: 충격을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데 약 일주일이 걸렸다.
- 가능성 판단 기준: 남은 가능성이 5~10%라면 싸우지만, 0%라면 즉시 다음 선택지로 이동한다.
- 2024 시즌 초반 결과: 바레인 첫 레이스에서 포디엄을 기록했다.
- 결장 원인: 사우디아라비아 레이스를 맹장염과 수술 때문에 놓쳤다.
- 복귀 결과: 수술 뒤 복귀한 레이스에서 우승했고, 사인츠는 이를 네 번의 우승 중 가장 개인적인 승리로 평가했다.
- 가족·팀의 역할: 가족과 핵심 팀은 2월의 슬픔·실망·좌절부터 회복과 성공까지 모두 지켜봤다.
- 협찬 구간 수치: XTB가 0% 수수료 주식·주식형 자산과 11,500개 이상의 금융상품을 제공한다고 소개됐다.
- 날짜 참고: YouTube 메타데이터의 업로드 시각은 2026-09-17 09:00:21(미 서부 표기)이며, 한국 지역 YouTube 화면에는 2026-09-18로 표시된다.
결론 및 시사점
- 통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분리하라: 이미 계약이 끝났다면 이유를 끝없이 캐묻기보다 실제로 가능한 다음 선택지를 계산해야 한다.
- 상실 직후의 첫 반응을 커리어의 기준으로 만들지 말라: 분노와 폭로는 자연스럽지만, 그 감정을 조직 전체에 돌리는 행동이 자신의 다음 기회를 개선하는지 먼저 물어야 한다.
- 직무 밖의 시선으로 전문성을 확장하라: 드라이버가 엔지니어들의 정보 흐름을 관찰한 것처럼, 자신의 결과를 만드는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면 성과의 질이 높아진다.
- 결정권자와 동료를 구분하라: 조직의 결정에 책임이 없는 동료에게도 같은 분노를 투사하면, 실제로 자신을 지지한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훼손된다.
- 긍정성은 현실 회피가 아니다: 상실·부상·결장을 인정한 뒤 다음 행동에 에너지를 쓰는 태도는 감정 관리이자 경기력 관리다.
- 가장 개인적인 승리는 혼자 만들지 않는다: 자신의 약한 순간을 봤던 가족과 핵심 팀이 회복을 도왔기에, 복귀 우승은 개인 기록이면서 공동의 승리가 됐다.
- 장기 성과는 작은 선택의 누적이다: 매일 잠들기 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묻고 같은 기준으로 행동하는 습관이 위기 때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핵심 요약 (20줄)
- 카를로스 사인츠는 페라리에서 쫓겨난 충격과 맹장 수술을 프로 정신과 긍정성으로 뒤집어 복귀 우승을 만들었고 그 승리를 가족과 팀에 바쳤다.
- 페라리와의 재계약 협상은 2023년 10월부터 이어졌지만 서명 일정이 계속 미뤄졌다.
- 페라리 관계자들은 남은 계약 조건이 두 시간 정도면 해결될 것이라며 재계약을 낙관하게 했다.
- 사인츠는 2024년 1월 말 루이스 해밀턴이 자신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전화를 받고 완전히 충격에 빠졌다.
- 사인츠는 페라리의 결정을 따져 묻기보다 자신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농담한 뒤 다른 팀을 찾기로 했다.
- 사인츠는 가능성이 5~10%라면 싸우지만 가능성이 0%라면 다음 선택지로 이동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 사인츠는 바레인 개막전에서 포디엄을 기록하며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자신에게 강한 출발을 선물했다.
- 맹장염과 수술은 사우디아라비아 레이스를 빼앗아 사인츠가 가장 많은 레이스를 필요로 하던 시기에 또 다른 타격을 줬다.
- 사인츠는 2024년을 자신을 단련하기 위해 정해진 캐릭터 빌딩의 해로 받아들였다.
- 사인츠는 절뚝거리면서도 패독에 돌아와 올리의 레이스와 페라리 팀을 돕기로 했다.
- 사인츠는 엔지니어들이 올리와 소통하는 화면과 정보 흐름을 관찰하며 세 번째 엔지니어처럼 행동했다.
- 사인츠는 차 안에서 필요한 브레이킹 포인트와 전략 정보를 엔지니어들에게 설명하며 드라이버 관점을 되돌려줬다.
- 사인츠는 자신을 내보낸 팀에도 운전 외의 전문성을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기여했다.
- 사인츠는 페라리를 정치적으로 흔들고 싶은 악마의 충동이 자신 안에 있었다고 인정했다.
- 사인츠의 천사는 결정과 무관한 수백 명과 수천 명의 팀원에게 최고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빚졌다고 일깨웠다.
- 사인츠는 헤드라인을 만들 폭로보다 통제와 좋은 사람이 되는 선택이 자신의 커리어를 개선한다고 판단했다.
- 사인츠는 수술 뒤 복귀 우승을 긍정성을 유지한 결과로 해석하며 부정성에 머무는 것이 더 쉬웠다고 말했다.
- 사인츠는 네 번의 우승 중 복귀 우승이 가장 개인적인 승리였다고 평가했다.
- 사인츠의 가족과 핵심 팀은 슬픔과 좌절부터 회복과 성공까지 지켜보며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도왔다.
- 사인츠는 아버지와 팀의 도움으로 만든 복귀 우승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이자 모두의 승리로 기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