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PZHBW6yld5U
원문 제목: How I Automated 90% of My Content Workflow (With ChatGPT)
날짜: 2026-09-16
채널: Peter Yang
재생시간: 약 19분 36초
📌 핵심 질문 / 이 영상이 다루는 핵심 논점
==반복되는 콘텐츠 제작의 모든 수작업을 먼저 지도화하고, 단계별 AI skill을 만든 뒤, 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하면 제작 과정의 90%를 자동화하면서도 인간의 취향과 판단을 남길 수 있다.==
- Peter Yang은 매주 일요일 팟캐스트를 발행하며 게스트 조사부터 인터뷰 준비, 녹음, 편집 지시, 뉴스레터·YouTube·소셜·클립 패키징까지 맡아 왔다.
- 기존에는 AI의 도움을 받아도 여러 날이 걸렸지만, 15개의 수작업을 세 phase로 묶고 phase별 skill을 만들어 주당 최소 5시간을 절약한다.
- AI가 초안을 한 번에 완벽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고, 매 단계에서 피드백·수동 편집·검수를 수행하며 그 차이를 다시 skill에 반영한다.
핵심은 특정 도구를 많이 시험하는 데 있지 않다. 매주 시간을 잡아먹는 업무 하나나 둘을 골라 실제 작업 순서를 빠짐없이 적고, AI가 맡을 부분과 사람이 맡을 판단을 분리한 다음,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plugin을 연결해 반복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드는 데 있다. Yang은 결과물을 값싼 자동 생성물(slop)이 아니라 “high taste and high craft”로 유지하려면 사람이 계속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 출발점: 팟캐스트 제작을 수작업에서 시스템으로 바꾸기
매주 반복되는 작업을 낱낱이 적어야 AI가 자동화할 수 있는 경계와 인간의 판단 지점을 볼 수 있다.
1.1. 일요일 발행 루틴과 과거의 병목
-
주간 발행 일정
- 일요일 팟캐스트: Yang은 매주 일요일 새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발행한다.
- 한 편에 딸린 다중 산출물: 한 번의 대화를 팟캐스트, 뉴스레터 포스트, YouTube 영상, 소셜 포스트, 짧은 클립으로 확장한다.
-
예전의 수작업
- 게스트 조사: 출연자의 배경과 주제를 직접 조사한다.
- 인터뷰 가이드 작성: 조사 결과를 질문과 진행 순서로 바꾼다.
- 대화 녹음: 게스트와 실제 인터뷰를 진행한다.
- 편집 지시서 작성: 영상 편집자에게 살릴 부분, 자를 부분, 필요한 패키징을 전달한다.
- 콘텐츠 패키징: transcript 정리, YouTube 업로드, 제목·썸네일 조합, 뉴스레터 작성, 클립 제작, 소셜 포스트 작성 등을 차례로 수행한다.
-
시간 문제
- 여러 날의 소요: AI 도움을 받더라도 전체 과정은 여러 날이 걸렸다.
- 반복 청취의 비용: 흥미로운 구간을 고르려면 팟캐스트 전체를 다시 들어야 했고, 같은 내용을 여러 플랫폼 형식으로 재가공해야 했다.
1.2. 현재의 목표와 세 phase
-
자동화 목표
- 90% 자동화: 서로 협력하는 AI skill 체계로 전체 과정의 90%를 자동화한다.
- 인간의 taste와 judgment 보존: AI 출력물을 그대로 게시하지 않고 Yang의 취향과 판단을 각 단계에 적용한다.
- 주당 최소 5시간 회수: 자동화의 실질적 목표는 매주 적어도 5시간을 되찾는 것이다.
-
세 phase로 묶기
- Podcast prep: 게스트를 조사하고 인터뷰 가이드를 준비한다.
- Podcast edit: 녹음 후 영상 편집자에게 보낼 지시와 편집 패키지를 만든다.
- Podcast production: transcript부터 업로드, 제목·썸네일, 뉴스레터, 클립, 소셜 포스트까지 후반 제작과 배포를 패키징한다.
2. 1단계 — 모든 수작업을 지도화하고 AI의 담당 범위 찾기
자동화의 첫 단계는 멋진 prompt가 아니라, 현재 업무에서 사람이 실제로 밟는 모든 단계를 세밀하게 기록하는 것이다.
2.1. 15개 단계의 작업 지도
-
전체 작업 목록 만들기
- 15개 수작업: Yang은 팟캐스트 한 편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수동으로 해 오던 단계를 15개로 목록화했다.
- 누락 금지: AI에게 줄 지시와 맥락이 많고 정확할수록 전체 흐름을 자동화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사소해 보이는 단계도 빼지 않는다.
-
준비 phase
- 게스트 리서치: 출연자의 경력, 주제와 관련된 작업, 기존 발언을 조사한다.
- 인터뷰 가이드: 조사에서 얻은 질문, 예상 답변에 대한 메모, 대화의 흐름을 구성한다.
-
녹음·편집 지시 phase
- 인터뷰 녹음: 준비한 가이드로 대화를 녹음한다.
- 편집자 전달: 녹음본에서 사용할 도입부, 인용문, 삭제할 구간, 클립 후보를 골라 영상 편집자에게 보낸다.
-
후반 제작 phase
- transcript와 YouTube: 팟캐스트 transcript를 확보·정리하고 에피소드를 YouTube에 업로드한다.
- 패키징: 제목과 썸네일 조합을 만들고, 뉴스레터 포스트와 YouTube·Spotify 설명을 작성한다.
- 재가공·배포: 짧은 영상 클립을 만들고 소셜 포스트를 작성·예약한다.
- 부수 작업: 스폰서 링크, 타임스탬프, 재생목록, 수익화 설정 등 게시 과정의 반복 조작도 포함한다.
2.2. ChatGPT에게 맡길 부분을 먼저 묻기
-
목록을 그대로 전달하기
- 질문 방식: 전체 작업 목록을 ChatGPT에 복사해 넣고 “여기서 어떤 일을 내 부담에서 덜어낼 수 있나?”라고 묻는다.
- 기존 skill의 영향 차단: 이미 여러 skill을 만들어 둔 상태였기 때문에 출력이 그 skill들에 의해 편향되지 않도록 cognito mode를 사용한다.
-
AI가 맡을 수 있다고 판단한 작업
- 준비 작업: 게스트 조사와 인터뷰 가이드 초안 작성을 맡을 수 있다고 답한다.
- 편집 준비: intro reel 후보를 찾고 transcript를 정리할 수 있다고 답한다.
- 후반 제작: 제목·썸네일, 뉴스레터 포스트, 클립, 소셜 포스트 등의 대부분을 맡을 수 있다고 답한다.
- 필요한 전제: AI는 대부분을 소유할 수 있지만, Yang의 약간의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고 정리한다.
-
1단계의 실천 규칙
- 작업부터 해부: 자동화 도구를 고르기 전에 현재 workflow의 매뉴얼을 작성한다.
- 반복 패턴 식별: 목록을 보면 준비, 편집, 제작처럼 반복되는 phase가 드러나고, 다음 단계의 skill 설계 단위가 된다.
3. 2단계 — phase별 AI skill 만들기
AI skill은 한 번의 거대한 대화가 아니라, 각 phase의 목적과 순서를 고정한 재사용 가능한 작업자다.
3.1. 세 개의 상위 skill
-
Podcast prep skill
- 목적: 게스트를 조사하고 인터뷰 가이드를 만든다.
- 산출물: 연구 링크, 시장·YouTube 참고자료, 질문, 예상 답변 메모, 시연할 use case, 패키징 아이디어를 포함한 준비 문서를 낸다.
-
Podcast edit skill
- 목적: 녹음이 끝난 뒤 편집자에게 전달할 지시와 자료를 만든다.
- 산출물: Linear 티켓, intro reel, 인용문, 삭제할 구간, 클립 후보와 소셜 copy가 들어간 editor package를 낸다.
-
Podcast production skill
- 목적: 후반 제작과 배포 패키징을 총괄한다.
- 오케스트레이션: podcast post, thumbnail title, show notes, social, video clip 등 개별 skill을 현재 순서에 맞춰 하나씩 호출한다.
- 라우팅 계층: 어떤 산출물을 먼저 만들고 다음 skill에 무엇을 넘길지 orchestration·routing layer가 관리한다.
3.2. 모델과 skill의 기본 설계
-
과도한 모델 선택을 피하기
- GPT medium 사용: Yang은 이 workflow에서 GPT의 medium 수준을 주로 사용한다.
- 토큰 절약: 토큰을 아끼기 위해 매번 더 무겁고 비싼 추론 옵션을 선택할 필요가 없으며, medium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
skill 문서의 핵심 구성
- 이름: skill이 어떤 phase를 담당하는지 분명히 적는다.
- 사용 시점: 언제 호출해야 하는지 정의한다.
- 실행법: AI가 따라야 할 단계와 필요한 결과를 구체적으로 적는다.
- 예시와 기준: 과거에 직접 쓴 좋은 결과물을 넣어 tone, style, guideline을 학습시킨다.
4. 실제 사례 — ChatGPT Finance 팟캐스트 준비
세 phase는 Ethan이라는 OpenAI 제품 리드와 진행한 개인 재무 팟캐스트를 실제 사례로 시연한다.
4.1. 조사 prompt와 인터뷰 가치 판단
-
시작 prompt
- 주제와 인물: “OpenAI의 Ethan과 개인 재무(personal finance)에 대해 인터뷰한다. 조사하고 인터뷰 가이드를 준비해 달라”고 입력한다.
- 자동 호출: ChatGPT가 Podcast prep skill을 자동으로 호출한다.
-
리서치 결과
- 권장 목표: Ethan과의 대화는 추상적인 AI 소개보다 실용적인 개인 재무 use case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제안한다.
- 근거 링크: ChatGPT Finance에 관한 조사 자료와 관련 링크를 모은다.
- YouTube scan: 개인 재무와 ChatGPT를 다루며 성과가 좋은 YouTube 영상도 찾아 해당 niche의 관심도를 확인한다.
- 초기 packaging: 썸네일·제목 조합을 처음부터 제안해 인터뷰를 어떤 약속으로 포장할지 생각하게 한다.
-
인터뷰를 할 가치 검증
- 수요 확인: ChatGPT로 재무를 관리하는 흥미로운 영상이나 use case가 전혀 없다면 인터뷰 자체가 가치가 없을 수 있다.
- 선행 조사: 녹음에 들어가기 전에 시청자 관심, 차별화 가능성, 패키징 가능성을 확인해 시간 낭비를 막는다.
4.2. 초안 가이드와 인간의 재지시
-
AI가 구성한 첫 가이드
- 도입부: Ethan을 소개하고 대화의 맥락을 여는 intro를 만든다.
- 질문과 답변 메모: 조사에서 예상되는 답변에 대한 notes를 질문 옆에 붙인다.
- 주요 category: ChatGPT가 돈과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OpenAI finance benchmark, Ethan의 배경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personal CFO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
덜 흥미로운 부분을 걸러내기
- benchmark의 한계: OpenAI finance benchmark는 흥미도가 낮다고 판단한다.
- 신뢰의 문제: Ethan의 배경과 personal CFO라는 방향은 사용자가 재무 조언을 신뢰할 수 있는지와 연결되므로 살릴 가치가 있다고 본다.
-
Yang의 구체적 피드백
- 추가 조사: ChatGPT Finance 문서와 Ethan의 tweet history를 더 찾아 use case 중심으로 보강하라고 한다.
- 원하는 인터뷰 순서: ChatGPT Finance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계정을 연결하는 법을 다루고, 실제 use case로 넘어가는 구조를 지정한다.
- 반복 수정: AI가 처음 만든 구조를 그대로 쓰지 않고 피드백에 따라 interview guide를 다시 작성하게 한다.
4.3. 최종 준비 문서
-
세 가지 명확한 영역
- Questions: 실제 인터뷰에서 물을 질문을 정리한다.
- Notes: 질문별 조사 내용과 예상 답변의 맥락을 둔다.
- Use cases: 대화 중 직접 시연할 개인 재무 활용 사례를 분리한다.
-
협업 전달
- Google Doc: ChatGPT가 정리한 내용을 Google Doc에 작성한다.
- 검토 요청: Ethan과 팀에 보내 인터뷰 전에 함께 검토한다.
5. 녹음과 편집 지시 — Riverside MCP와 Linear 연결
녹음이 끝난 뒤에도 AI는 전체 transcript를 훑어 편집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든다.
5.1. Riverside 녹음 환경
-
실제 녹음
- 15분 샘플: Ethan과의 완성된 녹음 길이는 15분이다.
- 로컬 녹화: Riverside는 각자의 로컬 환경에서 녹화해 높은 해상도를 유지한다.
- 연결 안정성: 로컬 녹화 덕분에 통화 연결이 끊겨 녹음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Riverside의 AI 도구
- dead air 제거: 침묵 구간을 자동으로 잘라낸다.
- repeat phrase 제거: 반복해서 말한 구절과 불필요한 부분을 자동으로 줄인다.
- UI 밖의 활용: Yang은 UI에서 직접 작업하기보다 Riverside MCP를 ChatGPT에 설치해 지시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5.2. Podcast edit skill이 만드는 editor package
-
Linear 티켓 생성
- 첫 행동: “Riverside Ethan recording에 Podcast edit skill을 실행하라”고 하면 AI가 먼저 영상 편집자용 지시를 담은 Linear 티켓을 만든다.
- 패키지 확장: 이어서 thumbnail·title과 편집 자료를 묶은 editor package를 만든다.
-
30~40초 intro reel
- 목적: 모든 에피소드에 팟캐스트에서 가장 매력적인 대목을 강조하는 30~40초 intro reel을 붙인다.
- 두 가지 후보: skill은 작성된 transcript를 읽고 option A와 option B, 두 개의 intro reel 후보를 만든다.
- 인간의 선택: Yang은 두 후보에 피드백을 주고 원하는 요소를 결합해 최종 intro를 정한다.
-
클립 후보 발굴
- 전체 transcript 검색: AI가 녹음 전체를 읽고 흥미로운 구간을 찾아낸다.
- 사례 후보: “ChatGPT로 9일간의 지출을 audit할 수 있다”는 대목이 첫 클립 후보로 제시되고, 소셜 copy와 전체 transcript도 함께 나온다.
- 시작·종료점 수정: Yang은 클립을 어디서 시작하고 끝낼지 다시 지정해 후보를 다듬게 한다.
5.3. 편집팀이 쓰는 Linear 티켓
-
티켓 구성
- Thumbnail과 title: 앞 단계에서 정한 패키징 후보를 넣는다.
- Intro reel과 quotes: 도입부 영상과 뽑아 쓸 인용문, 위치 정보를 적는다.
- Moments to cut: logistic issue, technical difficulty 등 잘라낼 지점을 전체 에피소드에서 찾아 timestamp로 표시한다.
- Clips copy: 만들고 싶은 클립의 본문, social copy, 관련 자료를 함께 넣는다.
-
사람의 역할이 남는 이유
- 시간 절약: 직접 하려면 팟캐스트 전체를 다시 듣고 흥미로운 순간을 골라야 하므로 몇 시간이 걸린다.
- 검수와 taste: AI 결과를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 Yang이 후보를 검토하고 피드백을 주며 좋은 결과로 수렴시킨다.
- 반복 가능한 전달: 최종 자료가 Linear 티켓 하나에 모여 편집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한다.
6. Podcast production — 후반 제작물 하나씩 완성하기
가장 많은 일이 몰린 production phase는 상위 skill이 여러 하위 skill을 순서대로 호출해 반복 작업을 연결한다.
6.1. Substack 뉴스레터 포스트
-
뉴스레터의 구성
- 기본 요소: 영상, 제목, 영상 timestamp, sponsor 정보를 포함한다.
- 독자 가치: 팟캐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takeaway와 특히 insightful한 대목을 글로 정리한다.
-
podcast post skill의 초안
- 호출 방식: “뉴스레터 포스트를 작업하자”고 하면 Podcast production이 podcast post skill을 첫 draft 작성 단계로 호출한다.
- 원하는 방향: Ethan이 공유한 실제 prompt를 중심으로 아주 practical하게 작성하라고 지시한다.
- 첫 결과의 문제: 최초 draft는 좋지 않았다. prompt 내용이 정확하지 않았고 Yang이 원하는 활용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
정확한 여섯 prompt 반영
- 사람이 기준 제공: Ethan이 실제로 공유한 정확한 여섯 개 prompt를 직접 제시한다.
- 재작성: AI가 그 여섯 prompt를 뉴스레터 포스트에 통합한다.
- 실용성 강화: 독자는 일반적인 AI 찬양이 아니라 ChatGPT로 돈을 절약하는 구체적인 prompt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6.2. Thumbnail·title packaging과 A/B test
-
thumbnail title skill의 조사
- 주제 추출: transcript를 다시 읽어 팟캐스트에서 다룬 main topic을 찾는다.
- 성과 비교: Yang 자신의 채널과 비슷한 채널에서 성과가 좋은 영상을 조사한다.
- 조합 제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목과 썸네일의 여러 조합을 만든다.
-
다섯 패키지와 인간의 선택
- 후보 수: AI는 다섯 가지 packaging 조합을 제안한다.
- 재지정: Yang은 후보를 생각해 본 뒤 “이 조합들로 하자”고 원하는 방향을 다시 제시한다.
- 시청률의 중요성: YouTube에서는 사람들이 클릭해 시청하게 만드는 thumbnail·title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템플릿과 Figma MCP
- 반복 템플릿: 팟캐스트용 thumbnail template이 이미 있다면 매번 처음부터 디자인할 필요가 없다.
- 직접 수정: Figma MCP나 사용하는 디자인 도구를 연결하면 AI에게 thumbnail을 직접 수정하게 할 수 있다.
- 현실적인 소요 시간: Yang은 좋은 thumbnail·title을 고르는 데 AI의 도움을 받아도 적어도 30~40분이 걸릴 만큼 결과에 까다롭다고 말한다.
- 최종 운영: 선택한 조합들은 해당 에피소드에서 A/B test한다.
6.3. YouTube·Spotify show notes와 게시 설정
-
show notes skill의 산출물
- 설명문 작성: YouTube와 Spotify 설명문 초안을 만든다.
- 정확한 timestamp: 편집자가 업로드한 YouTube 영상을 기준으로 timestamp를 맞춘다.
- 링크 수집: sponsor 링크, 뉴스레터 포스트 링크, Ethan을 찾을 수 있는 온라인 링크를 스스로 찾아 넣는다.
-
피드백을 통한 구체화
- 일반 제목 보완: Yang은 timestamp에 단순 구간명이 아니라 실제 use case 이름을 쓰라고 피드백한다.
- 반복 수정: show notes도 한 번에 완벽하지 않으므로 여러 차례 고친다.
-
브라우저 작업 자동화
- YouTube 설명문 입력: 합의한 show notes를 browser use로 복사해 실제 YouTube description에 붙여 넣는다.
- 게시 옵션: 수익화(monetization)를 켜고 올바른 playlist에 넣는 등 버튼을 눌러야 하는 반복 작업도 수행한다.
- 자동화 범위: 글을 쓰는 일뿐 아니라 게시 화면에서의 운영 조작까지 AI workflow에 포함한다.
6.4. 수동 편집을 skill 개선 데이터로 바꾸기
-
AI 초안을 그대로 믿지 않기
- 불만족 인정: 뉴스레터 초안이 비교적 좋아진 뒤에도 Yang은 완전히 만족하지 못해 직접 여러 부분을 편집한다.
- 고품질 원칙: 수동 편집은 AI를 거부하는 행동이 아니라 다음 실행에서 같은 오류를 줄이기 위한 품질 데이터가 된다.
-
before snapshot과 비교
- snapshot 저장: 직접 편집하기 전에 AI 수정본의 현재 상태를 snapshot으로 남긴다.
- after 비교: 수동 편집을 끝낸 뒤 AI에게 두 버전의 차이를 설명하게 한다.
- 변경 이유 확인: 무엇이 바뀌었는지 설명시키는 목적은 다음 실행에서 한 번에 좋은 결과를 얻도록 skill을 업데이트하는 데 있다.
-
one-shot을 위한 skill 업데이트
- 변경 목록 요청: “다음에는 한 번에 처리하고 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podcast post skill의 before·after 변경을 요약하라”고 요청한다.
- 승인 가능한 번호 목록: AI가 변경사항을 번호 목록으로 정리해 각 항목을 accept 또는 decline할 수 있게 한다.
- 검토와 재피드백: Yang은 목록을 직접 읽고 검토한 뒤 추가 피드백을 준다.
- 반영 명령: 최종적으로 “모든 업데이트를 skill에 적용하라”고 지시한다.
- 학습 루프: 수동 편집 → 차이 분석 → 선택적 승인 → skill 업데이트를 반복하면 skill이 같은 실수를 계속하지 않는다.
6.5. Social skill로 teaser와 포스트 예약하기
-
기본 산출물
- 요청량: Podcast social skill에 teaser 두 개와 podcast post 두 개를 요청한다.
- 스타일 주입: Yang이 과거에 직접 쓴 좋은 teaser와 podcast post를 skill에 제공하고 같은 style과 guideline을 따르라고 한다.
-
사람의 문장 편집
- 초안의 한계: 예시를 충분히 줘도 한 번에 완벽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 intro quote 교체: Yang은 더 좋은 도입 인용문을 고르라고 지시하고 직접 문장을 다듬는다.
-
웃는 장면을 찾아 이미지 붙이기
- 구체적 시각 기준: 양쪽이 모두 웃는 YouTube screen cap을 찾아 teaser post에 붙이라고 요청한다.
- 첫 후보의 문제: 처음 찾은 이미지에서 Ethan이 웃고 있지 않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 재검색 결과: AI가 둘 다 즐겁게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을 다시 찾아 첨부한다.
- 예약: 합의한 copy와 이미지가 붙은 teaser post를 Typefully에 넣고 다음 토요일로 예약한다.
6.6. 클립 제작과 Typefully 게시
-
클립 후보 선택
- 후보 예시: “ChatGPT가 세금 계획을 실행하게 만들기”가 1번, “숨은 신용카드 reward 찾기”가 2번으로 제안된다.
- 대화의 재미: Yang은 세 번째 옵션이 자신과 Ethan 사이의 banter를 가장 잘 살린다고 판단한다.
-
Riverside로 클립 만들기
- MCP 실행: “세 번째 옵션이 좋으니 Riverside로 clip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 편집 검수: 생성된 클립에서 pause와 불필요한 단어가 많이 빠졌는지 확인한다.
- 원하는 리듬 조정: AI가 고른 후보를 그대로 쓰지 않고 실제로 원하는 타이밍과 문장만 남도록 검토한다.
-
최종 소셜 예약
- copy도 별도 검토: 클립과 함께 게시될 social post의 문구도 확인한다.
- 승인 명령: “Looks good. 둘 다 Typefully에 올려 게시물을 예약하라”고 지시한다.
- 최종 상태: Typefully에서 전체 clip과 소셜 copy가 함께 들어간 예약 게시물을 확인한다.
7. 자동화의 운영 원칙과 한계
AI가 시간을 줄여도 최종 품질은 사람이 쌓아 온 기준, 예시, 피드백 루프에서 나온다.
7.1. AI slop을 막는 인간의 역할
-
각 단계의 검수
- 출력 확인: Yang은 workflow의 각 단계에서 AI output을 검토한다.
- 필요한 수동 편집: prompt, 인용문, 클립 시작·종료점, 썸네일·제목 등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직접 수정한다.
-
고품질 기준
- 자동 게시 거부: AI가 내놓은 결과를 그대로 복사해 게시하지 않는다.
- high taste와 high craft: 목표는 양산형 slop이 아니라 취향과 완성도가 높은 콘텐츠다.
- 자동화의 정의: 자동화는 판단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판단 전에 필요한 조사·초안·검색·반복 조작을 줄이는 것이다.
7.2. 다른 업무에 적용하는 세 단계
-
workflow 선택
- 한두 개만 시작: 매주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수작업 workflow 한두 개를 고른다.
- 구체적 목록: 처음부터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려 하지 말고 선택한 workflow의 단계를 빠짐없이 쓴다.
-
AI에게 분해 요청
- 질문: “내가 하는 수작업은 다음과 같다. 어느 부분을 streamline할 수 있나?”라고 ChatGPT나 Claude에 묻는다.
- 도구 연결: ChatGPT와 Claude에 연결하는 MCP와 plugin이 많을수록 AI가 실제로 대신할 수 있는 단계가 늘어난다.
-
skill 연결
- phase별 제작: 목록에서 드러난 phase마다 AI skill을 만든다.
- end-to-end 연결: 개별 skill을 고립된 prompt로 두지 말고 전체 workflow의 앞뒤 순서로 연결한다.
- 완전 자동화 지향: 가능한 만큼 전체 흐름을 자동화하되, 사람이 taste와 judgment를 넣는 검수 지점을 명시한다.
7.3. 복잡해 보여도 시작하는 법
-
AI가 대부분 작성
- 외형의 복잡성: Podcast prep skill은 이름, 실행 시점, 사용법, 여러 단계 때문에 처음 보면 상당히 복잡하고 위협적으로 보인다.
- 실제 제작 방식: Yang이 대부분의 코드를 직접 쓴 것이 아니라 AI에게 지시하고 workflow를 함께 설계했다.
-
각 skill의 내부 구조
- Podcast edit: AI가 순서대로 수행해야 할 단계 목록을 가진다.
- Podcast production: 여러 하위 skill을 순서에 따라 호출하는 orchestration과 routing layer를 가진다.
- 기억할 세 문장: 모든 수작업을 지도화하고, 단계별 AI skill을 만들고, skill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한다.
8. 솔직한 회고와 마무리
8.1. 자동화 시스템도 인간 노동을 없애지는 않는다
-
여전히 큰 투입
- 시간의 잔존: fancy한 system을 갖췄어도 팟캐스트 제작에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든다.
- 인력 고용의 필요: Yang은 AI를 실제로 움직이고 관리할 human을 고용하는 데 자신이 더 능숙해져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
시연의 의도
- 실제 업무 공개: 새 도구를 잔뜩 보여 주거나 데모만 하는 대신, ChatGPT를 실제 업무에 연결해 시간을 절약하고 일을 끝내는 과정을 보여 주려 했다.
- 실용성: 목표는 과장된 자동화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반복 업무를 줄이는 practical no-bullshit tutorial이다.
8.2. 추가 자료와 마무리 안내
-
Behind the Craft
- 주소: 더 많은 skill과 workflow는
behindthecra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재사용 자료: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 쓸 수 있는 prompt가 여러 개 포함되어 있다.
- 주소: 더 많은 skill과 workflow는
-
마지막 인사
- 시청자 요청: 실용적인 튜토리얼과 인터뷰를 더 보려면 좋아요와 구독을 요청한다.
- 톤: 전체 마무리까지 실무 중심의 “no-bullshit” 접근을 유지한다.
주요 발언 모음
“AI skill을 서로 연결하면 전체 과정의 90%를 자동화하면서도 중간중간 내 taste와 judgment를 적용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slop을 뿜어내는 것이 아니라 high taste와 high craft다.”
“모든 수작업 단계를 지도화하고, 각 단계에 AI skill을 만들고, skill을 end-to-end로 연결하라.”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skill도 대부분 내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AI에게 지시하고 workflow를 만든 결과다.”
“이 멋진 system을 갖고 있어도 팟캐스트를 만드는 데는 아직 시간이 많이 든다. AI를 도와 실제 일을 진행할 사람을 고용하는 데 더 능숙해져야 할 것 같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주당 발행 빈도: 매주 일요일 팟캐스트 에피소드 1편을 발행한다.
- 기존 소요 시간: AI 도움을 받아도 제작에 여러 날이 걸렸다.
- 자동화 목표: 전체 콘텐츠 workflow의 90%를 자동화한다.
- 절약 목표: 주당 최소 5시간을 절약한다.
- 수작업 목록: 팟캐스트 제작 과정에서 15개 수동 단계를 식별했다.
- workflow phase: Podcast prep, Podcast edit, Podcast production의 3개 phase로 묶었다.
- Riverside 샘플: Ethan과의 완성 녹음은 15분이다.
- Intro reel: 에피소드마다 30~40초짜리 후보를 두 개 생성한다.
- Newsletter prompt: Ethan이 공유한 정확한 6개 prompt를 최종 글에 반영했다.
- Packaging 후보: thumbnail·title 조합 5개를 제안받고 선택해 A/B test한다.
- 썸네일 판단 시간: 좋은 thumbnail·title 조합을 고르는 데 AI를 써도 최소 30~40분이 든다.
- Social 산출물: teaser 2개와 podcast post 2개를 요청한다.
- 클립 사례: “9일간 지출 audit”, “세금 계획 실행”, “숨은 신용카드 reward 찾기”가 후보로 등장한다.
핵심 요약 (20줄)
- Peter Yang은 ChatGPT skill을 연결해 콘텐츠 제작 workflow의 90%를 자동화하고 주당 최소 5시간을 절약한다.
- 매주 일요일 팟캐스트 한 편을 발행하려면 게스트 조사부터 여러 플랫폼용 산출물 패키징까지 반복 작업이 이어진다.
- 과거에는 AI를 사용해도 인터뷰 준비와 편집 지시와 배포물을 완성하는 데 여러 날이 걸렸다.
- 15개의 수작업을 먼저 적으면 Podcast prep·edit·production이라는 세 phase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 ChatGPT는 전체 작업 목록을 보고 게스트 조사와 인터뷰 가이드와 클립과 소셜 초안을 맡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 Podcast prep skill은 리서치 링크와 인기 YouTube 영상과 초기 제목·썸네일 아이디어를 함께 수집한다.
- Ethan과의 ChatGPT Finance 인터뷰는 개인 재무의 실제 use case를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는 결론을 얻는다.
- 문서와 Ethan의 과거 발언을 추가 조사한 뒤 ChatGPT Finance와 계정 연결과 활용 사례 순서로 가이드를 고친다.
- 최종 인터뷰 가이드는 질문과 조사 notes와 직접 시연할 use case를 Google Doc에 담아 Ethan 팀과 공유한다.
- Riverside는 15분 인터뷰를 로컬 고해상도로 녹화하고 dead air와 반복 문구 제거를 지원한다.
- Riverside MCP를 ChatGPT에 연결하면 AI가 Linear에 편집팀용 티켓과 editor package를 만든다.
- Podcast edit skill은 30~40초 intro reel 두 후보와 인용문과 삭제 timestamp와 클립 후보를 제시한다.
- 전체 transcript에서 9일 지출 audit 같은 장면을 찾은 뒤 Yang은 시작점과 종료점을 피드백한다.
- Podcast production skill은 뉴스레터와 thumbnail·title과 show notes와 소셜과 클립 skill을 순서대로 호출한다.
- 뉴스레터 초안이 부정확하면 Ethan이 공유한 정확한 여섯 prompt를 제공해 실용적인 글로 다시 만든다.
- 성과가 좋은 영상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다섯 packaging 후보는 인간의 선택을 거쳐 A/B test에 들어간다.
- show notes skill은 편집된 영상의 timestamp와 스폰서·뉴스레터·게스트 링크를 만들고 YouTube 설정까지 자동화한다.
- 수동 편집 전후를 snapshot으로 비교하면 반복 오류를 skill에 반영하는 개선 목록을 만들 수 있다.
- social skill은 teaser와 post를 만들고 웃는 screen cap을 찾아 Typefully 예약까지 수행한다.
- AI가 반복 업무를 줄여도 high taste와 high craft를 위해 사람의 검수와 향후 human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
결론 및 시사점
- 업무를 먼저 목록화하라: 자동화 대상은 추상적인 “콘텐츠 제작”이 아니라 조사·질문 작성·타임스탬프·클립 선택처럼 관찰 가능한 단계여야 한다.
- 단계별 skill을 설계하라: 거대한 만능 prompt보다 phase별 목적, 입력, 출력, 실행 시점, 품질 기준을 분리하는 편이 수정과 재사용에 유리하다.
- 오케스트레이션을 연결하라: Podcast production처럼 하위 skill을 순서대로 호출하면 하나의 원본 대화에서 뉴스레터, 영상 설명, 소셜, 클립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 MCP와 plugin을 실제 시스템에 붙여라: Riverside의 녹음·클립, Linear의 티켓, 브라우저의 YouTube 설정, Typefully의 예약처럼 외부 도구 조작까지 연결해야 자동화가 화면 밖의 초안에 머물지 않는다.
- 피드백을 자산으로 축적하라: snapshot과 before·after 비교로 수동 수정 이유를 추출하고, 승인한 변경사항을 skill에 반영해 다음 실행의 품질을 높인다.
- 인간의 판단을 남겨라: 제목·썸네일의 클릭 약속, 인용문, banter, 웃는 장면, 클립의 시작·끝은 취향과 맥락이 필요한 지점이므로 사람이 최종 선택한다.
- 자동화의 한계를 계산하라: 90% 자동화는 제작자가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다. 좋은 결과를 검수하고 AI를 조율하는 시간, 장기적으로 이를 맡길 사람을 채용할 필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 작게 시작하라: 매주 가장 많은 시간을 빼앗는 workflow 한두 개를 골라 세 단계—지도화, skill 생성, end-to-end 연결—를 반복하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