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ad3OTcd1ppY 날짜: 2026-09-16 채널: lifeofluba 영상 길이: 51분 24초
📌 핵심 질문 / OpenArt는 어떻게 짧은 시간에 이미지 도구에서 창작 에이전트 회사로 진화했는가
OpenArt의 성장은 처음부터 정해 둔 거대한 비전의 실행이 아니라, 아주 빠른 MVP 제작과 반복적인 피벗, 사용자 대화, 직관을 결합해 더 큰 문제를 발견해 간 과정에서 나왔다. ==3일 만에 만든 거친 AI 이미지 프로토타입에서 출발해 이미지·영상·에이전트로 초점을 옮긴 결과, 약 60명의 팀으로 ARR 7,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Google에서 운영하던 창작자 플랫폼과 팬데믹 시기의 소규모 사업을 통해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 6개월 동안 실패한 아이디어를 버리고 매주 아이디어를 바꾸다가, AI 이미지와 프롬프트를 모아 둔 프로토타입을 3일 만에 출시해 Hacker News에서 초기 신호를 얻었다.
- 이미지 생성에 머무르지 않고 사용자 요구에 따라 2024년 이미지, 2025년 영상, 현재의 에이전트형 영상 제작으로 이동했다.
- OpenArt Director는 프롬프트·스토리보드·편집 기술 대신 대화만으로 대본, 캐릭터, 에셋, 완성 영상을 만드는 ‘바이브 디렉팅(vibe directing)’을 지향한다.
- 빠른 실험을 조직에 심고, 낮은 자아와 열린 피드백을 유지하며, 회사 규모가 커질 때 창업자 자신도 계속 재창조하는 것이 성장의 조건이 됐다.
핵심은 ‘처음부터 정답을 아는 창업자’라는 신화를 버리는 데 있다. 작고 거친 제품을 내놓고 고객 반응에서 다음 문제를 찾은 뒤, 환경과 기술이 변할 때마다 회사와 리더십을 함께 바꾸는 방식이 OpenArt의 생존과 확장을 만들었다.
1. 창작자 문제를 일찍 발견한 경력과 창업 동기
1.1. Google Tangi에서 확인한 창작의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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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형식의 변화에 베팅하다
- 2018년 Google에서 Tangi를 시작할 때 짧은 형식의 영상은 아직 새로운 포맷이었다.
- Tangi는 Pinterest와 TikTok을 결합한 듯한 라이프스타일 중심 플랫폼을 목표로 했고, 요리·DIY·육아 튜토리얼을 만드는 재택 엄마들이 주요 사용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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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관찰
- 전문 경력이나 장비가 없어도 사람들은 자기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었고, 성공한 창작자는 실제로 수익화할 수 있었다.
- 창작 도구가 쉬워질수록 창작자의 범위가 전문가에서 일반인 전체로 넓어진다는 감각이 훗날 OpenArt의 사명과 이어졌다.
1.2.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개인적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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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밖에서 계속 사업을 시험하다
- 팬데믹 동안 Google에 다니면서 Amazon 스토어를 열고 피젯 토이(fidget toy)를 팔았다.
- 팟캐스트를 운영했고, 반려견을 주제로 한 TikTok 채널도 만들었으며, 만들고 구축하는 행위 자체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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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실수도 학습으로 바꾸다
- 피젯 토이 사업은 꽤 좋은 매출을 냈지만 막판에 수백 상자의 재고를 과다하게 확보했다.
- 재고를 모두 처분하지 못해 예상 수익을 놓쳤지만 인근 학교에 기부했고, 전자상거래 전반을 배운 실험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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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창업자의 현실을 통과하다
- 비자와 영주권 문제 때문에 영주권을 받을 때까지 Google에 남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여러 해가 지나 실제로 영주권을 받은 뒤 퇴사를 결정했다.
- 팬데믹은 퇴사 전에 Amazon 사업을 시험하고 창업 가능성을 탐색할 시간을 제공했다.
2. 공동창업자 선택과 Google 인큐베이터의 한계
2.1.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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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과의 만남
- 마지막 Google 내부 스타트업을 함께할 사람을 찾던 중, Google의 Arena 120 인큐베이터 안에서 John을 만났다.
- Google에는 유능한 사람이 많지만, 정규 업무만 잘하는 사람보다 직장 밖에서도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공동창업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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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성향을 보여 준 사례
- John은 대학 시절과 Google 재직 중에도 여러 실패한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시도했다.
- 그가 만든 Animal Crossing 앱은 약 1만 건의 별 다섯 개 리뷰를 얻었고, 실패를 감수하며 계속 시도하는 성향을 증명했다.
2.2. 대기업 안에서의 창업이 갖는 구조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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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고보상 구조가 사라지다
- 스타트업의 높은 보상을 얻으려면 실패할 수 있는 높은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 Google 인큐베이터에서는 아이디어가 실패해도 급여가 계속 지급되고 다른 프로젝트로 옮기면 되므로, 실패의 실제 비용이 충분히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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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의 양면성
- 이런 구조에서는 고위험·고보상 시스템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Google이 수년 뒤인 2023년에 인큐베이터를 종료한 판단은 합리적이었다.
- 다만 개인에게는 다양한 사람과 일하고 스타트업을 경험하는 훌륭한 성장 기회였으며, 창업가로 성장하는 훈련장이 될 수 있었다.
3. 6개월간의 피벗과 OpenArt의 최초 PMF
3.1. 명확한 비전 없이 시작한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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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디어는 OpenArt가 아니었다
- Google을 나온 2022년 무렵부터 실제로 작동하는 아이디어를 찾기까지 약 반년이 걸렸다.
- 처음 몇 달간 추진한 아이디어는 흥미가 충분하지 않거나 작동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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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아이디어를 바꾸는 운영 방식
- 두 사람은 이후 매주 아이디어를 바꾸는 ‘주간 피벗’을 시작했다.
- 명확한 장기 비전을 억지로 유지하기보다, 짧은 주기로 시도하고 반응을 확인해 다음 문제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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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금 조달의 맥락
- 이전 아이디어인 Own Brand는 브랜드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였고, 브랜드가 콘텐츠를 필요로 한다는 문제는 훗날 OpenArt가 풀게 될 문제와 닮아 있었다.
- Own Brand로 이미 프리시드 라운드를 조달했기 때문에, OpenArt를 찾을 때 완전히 무자본 상태에서 시작하지는 않았다.
3.2. 3일짜리 ‘AI 이미지용 Pinterest’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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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다
- DALL-E 2를 가지고 놀던 중 AI 아티스트를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 당시 AI 아트와 AI 이미지가 얼마나 커질지 알 수 없었지만, 매주 피벗하는 중이었으므로 시도할 비용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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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최소 단위로 줄이다
- Reddit와 Discord에서 AI 이미지를 많이 크롤링해 한곳에 모으고, 사람들이 재현에 어려움을 겪던 프롬프트도 함께 표시했다.
- 생성 기능이 완성된 서비스가 아니라 이미지를 구경하고 프롬프트를 참고하는 ‘AI 이미지의 Pinterest’ 수준으로, 3일 안에 아주 거칠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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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 News의 초기 신호
- 프로토타입을 Hacker News에 올리자 즉시 바이럴이 일어났다.
- 처음부터 거대한 시장을 확신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제품이 예상보다 강한 반응을 얻은 사실이 다음 탐색의 근거가 됐다.
3.3. 사용자 반응에서 커뮤니티를 창작 도구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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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징보다 제작이 더 큰 문제였다
- 유입된 사람들과 대화해 보니 이미지를 구경할 장소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원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 사용자 요구를 따라 OpenArt는 이미지 생성과 편집 기능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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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상태에서도 PMF를 확인하는 기준
- 제품을 예쁘게 꾸민 뒤 반응을 확인하면 제품의 본질이 좋아서인지 화장 덕분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 화장하지 않고 나갔는데도 사람들이 말을 걸어 주는 경우처럼, 가장 거친 상태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야 진짜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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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돈을 지불한 사용자
- ‘AI art’를 검색했을 때 OpenArt가 상위에 노출되기 시작했고, 검색 유입 사용자가 도구를 실제로 사용했다.
- Stable Diffusion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일부 DALL-E 2 접근만 제공하는 원시적인 제품이었지만 사람들이 결제까지 했다.
3.4. 우연히 지은 이름이 만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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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rt라는 이름
- John과 산책하던 중 이름이 떠올랐고, OpenAI·OpenSea·open house처럼 ‘Open’이 붙으면 합법적이고 신뢰할 만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했다.
- 사전에 정교한 브랜딩 전략이 있었던 이름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AI 아트라는 범주와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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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와 혼동된 초기 유입
- OpenArt라는 이름 때문에 일부 사용자는 OpenAI에 돈을 내고 있다고 착각한 채 OpenArt에 결제했다.
- 이런 혼동을 의도적으로 활용한 것은 아니지만, 초기 서비스가 시장의 관심을 받는 데 우연한 도움으로 작용했다.
4. 투자자 설득과 반복을 확장하는 조직 운영
4.1. 지표보다 팀과 반복 속도에 베팅한 시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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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지표보다 가능성
- 시드 라운드 때 지표가 압도적으로 좋았던 것은 아니며, 투자자가 확신할 만큼의 최소한의 신호가 있었을 뿐이다.
- 투자자는 세 명뿐인 팀, 흥미로운 공간, 무엇보다 빠르게 반복하는 능력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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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팀의 구성
- 당시 팀은 Coco Mao, John, 엔지니어 한 명으로 구성됐다.
- 시장에 대한 투자는 아직 거친 베팅이었고, 완성된 사업 모델보다 팀이 학습하고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4.2. 안정성 트랙과 발견 트랙의 병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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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사용자를 위한 핵심 개발 트랙
- 팀이 커지고 수백만 명이 제품을 사용하게 된 뒤에는 무작위로 기능을 출시할 수 없게 됐다.
- 많은 사용자의 작업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제품 안정성과 기존 경험을 책임지는 핵심 개발 트랙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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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술을 시험하는 발견 트랙
- 생성형 AI 회사는 최신 기술을 따라가며 새 기능을 계속 실험해야 하므로, 작은 비율의 사용자에게 발견용 기능을 먼저 노출한다.
- A/B 실험과 소규모 사용자 반응을 확인한 뒤 좋은 기능만 안정적인 핵심 개발 트랙으로 옮긴다.
4.3. 빠른 실행을 채용과 평가에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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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기준으로서의 해킹성과 민첩성
- 해키하고 스크래피(hacky and scrappy)하게 움직이는 태도를 채용 기준으로 삼는다.
- 코딩 인터뷰에서 한 시간 안에 OpenArt의 대기 화면을 바이브 코딩해 보라고 하는 과제를 내며, 완성도보다 핵심을 잡고 MVP를 빨리 만드는 능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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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를 중심에 둔 문화
- 최소 기능 제품을 만들고 실제로 시험해 보는 행동을 완벽주의보다 높게 평가한다.
- 아이디어를 실행하지 않고 오래 다듬는 사람보다, 빠르게 검증 가능한 형태로 만들고 학습을 가져오는 사람이 맞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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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과 해고의 속도
- 채용은 합리적으로 빠르게 진행하되, 맞지 않는 사람을 발견하면 매우 빠르게 정리한다.
- 면접 과정이 대체로 잘 작동해 실제 해고율은 높지 않지만, 문화와 실행 기준을 훼손하는 상황을 오래 방치하지 않는다.
5. 이미지에서 영상, 영상에서 에이전트로
5.1. 시기마다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시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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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미지 중심
- 이미지 생성과 이미지 편집을 중심으로 사용자 요구와 제품 역량을 쌓았다.
- 초기 커뮤니티에서 확인한 프롬프트·생성 문제를 더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단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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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상 중심
-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민주화하려면 이미지보다 영상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 도달했다.
- 영상 창작 도구와 제품을 추가하며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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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에이전트 베팅
- 코딩 분야가 한 줄씩 자동완성하는 Cursor에서 자연어로 전체 결과물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으로 이동한 것처럼, 창작도 프롬프트 단위 작업에서 이야기 전체를 지시하는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이 흐름을 OpenArt는 ‘바이브 디렉팅(vibe directing)’이라는 범주로 정의하려 한다.
5.2. One Click Story로 확인한 사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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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의 MVP
- 지난해 7월 출시한 One Click Story는 완전한 에이전트는 아니었지만 한 번의 입력으로 전체 영상을 만들어 주려는 제품이었다.
- 당시 기반 모델의 성능과 에이전트 프레임워크가 충분히 성숙하지 않아 지금과 같은 구조를 구현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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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이 큰 베팅을 정당화하다
- 완벽한 기술이 아니었는데도 일부 사용자 유지율과 견인력(traction)이 나타났다.
- 같은 문제를 더 좋은 모델과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다시 풀 수 있다는 근거가 생겼고, 다음 해에 에이전트 접근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5.3. OpenArt Director와 바이브 디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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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시작하는 창작
- 사용자는 스크립트 작성법, 스토리보드, 영상 편집, 이미지·영상 생성 프롬프트를 배울 필요 없이 OpenArt Director와 자연스럽게 대화한다.
- 원하는 아이디어를 친구나 할리우드 감독에게 말하듯 설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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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맡는 전체 제작 과정
- Director는 대화를 바탕으로 대본을 쓰고 등장인물을 만든다.
- 필요한 에셋을 생성한 뒤 서로 연결하고 편집해 최종 영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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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장벽의 재배치
- 기존에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제작 기술을 익히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비전과 설명만으로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시도할 수 있다.
- 기술 실행력보다 아이디어와 취향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가 된다.
6. 사명, 좋은 생성물, 그리고 AI 슬롭
6.1. 민주화하려는 것은 ‘이미지’가 아니라 시각적 스토리텔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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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사례가 사명을 구체화하다
- 처음부터 사명이 명확했던 것은 아니며, 이미지·영상 등 여러 사용 사례를 탐색하고 사용자 인터뷰를 반복하며 방향이 선명해졌다.
- 네 가지 사용자 유형 중 ‘스토리 시각화자(story visualizer)’를 가장 흥미로운 집단으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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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읽기를 돕는 튜터
- 한 튜터는 아이들이 읽기를 배우기 쉽게 만들기 위해 OpenArt로 이야기의 모든 이미지를 제작했다.
-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일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교육과 이해를 돕는 실용적 수단이 되는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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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내재한 욕구
- 고대 조상은 동굴과 벽에 벽화를 그렸고, 이후 종이에 그림을 그렸으며, 오늘날 소셜 미디어도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한 형태가 됐다.
- 기술이 발전할 때마다 매체의 형식은 바뀌어도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려는 욕구는 지속된다.
6.2. AI 생성물의 질을 가르는 아이디어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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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Jam에서 드러난 아이디어의 힘
- OpenArt 내부 GenJam에서는 스토리, 광고, 뮤직비디오 등 여러 트랙으로 직원들이 OpenArt Director를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다.
- 최종 우승자는 창작 디렉터가 아니라 엔지니어인 경우가 많았으며, 제작 기술이 부족했던 엔지니어도 좋은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옮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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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제시자와 실행자의 격차를 줄이다
- 기존에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도 장인적 기술이 부족하면 작품을 만들 수 없었다.
- 기술 장벽이 낮아지면 장인정신만 뛰어난 사람보다 독특하고 좋은 이야기를 가진 사람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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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결과를 바꾸다
- 같은 아이디어라도 더 나은 참고 이미지를 제공하면 AI가 더욱 흥미롭고 보기 좋은 시각물을 만든다.
- 좋은 결과는 ‘좋은 아이디어 + 좋은 취향 + 에이전트 워크플로’의 결합에서 나온다.
6.3. 창의성과 취향을 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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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 안에 아이디어가 있다는 믿음
- 누구나 본질적으로 창의적이며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과도하게 바쁜 일상은 아이디어가 밖으로 나올 틈을 없앤다.
- 의도적으로 쉬고 지루해질 시간과 환경을 만들어야 마음속 아이디어가 표면으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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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의 큐레이션
- 좋은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주변에서 생활하면 무엇을 보고 소비하는지 자체가 바뀐다.
- 자신이 가장 세련된 사람일 필요는 없지만, 취향 좋은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취향이 크게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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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을 회복 루틴으로 쓰다
- 매일 30분 달리기를 하되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듣지 않고, 일주일에 현실적으로 5~6일 실천한다.
- 달리는 동안 억지로 생각하지 않고 뇌를 비워 두면 오히려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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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과 자연을 활용하다
- 운전할 때도 일부러 음악과 팟캐스트를 끄고 조용히 머리를 가라앉히는 시간을 만든다.
- 주말에는 하이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자극과 도파민 수준을 낮추고 정신을 해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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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쓰는 명상
- 가만히 앉는 명상은 활동적인 성격과 잘 맞지 않아 꾸준히 하기 어렵다.
- 달리기를 ‘활동적인 명상’으로 활용하며, 방식보다 뇌가 빈 공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7. 콘텐츠, 채용, AI 인플루언서
7.1.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직접 창작을 가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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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제품 사명의 일부가 되다
- 생성형 AI 창작 회사는 사람들이 콘텐츠를 만들도록 돕는 동시에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도 가르쳐야 한다.
- 전문 AI 영화 제작자가 아닌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교육은 시각적 스토리텔링 민주화에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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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별 콘텐츠 조직
- OpenArt는 이른 시기부터 YouTube를 운영했고, Instagram과 TikTok에도 별도 팀을 배치했다.
- YouTube 채널은 시작 후 약 1년에서 1년 반 사이에 4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했으며, 경쟁사 중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은 채널이었다.
7.2. 맞는 사람을 찾으면 성장 채널이 스스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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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열정을 동시에 본다
- YouTube 담당자는 원래 혼자 채널을 운영하던 숙련된 유튜버였고,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회사에 거꾸로 가르쳐 줬다.
- 사람들에게 사용법을 알려 주는 일을 진심으로 좋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냈으며, 업무라기보다 가르치고 싶은 열정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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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혼자 할 수 없는 역할
- Coco Mao도 직접 YouTube 채널을 시도했지만 성장시키지 못했고, 맞는 사람을 찾은 뒤 성과가 크게 달라졌다.
- 창업자의 역할은 모든 채널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각 역할에 경험과 열정을 가진 사람을 배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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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보다 먼저 발견되게 만들다
- 채용은 공동창업자인 John이 주로 맡지만, 최고의 인재 상당수는 리크루터를 통해 찾은 사람이 아니라 제품을 보고 먼저 찾아온 사람이다.
- 멋진 제품과 창업자의 진정성을 외부에 드러내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스스로 유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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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해커톤의 효과
- 지난해 MIT를 포함한 학교에서 해커톤을 열어 제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 그 대회를 통해 파트너십 책임자와 여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채용했으며, 처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재가 제품에 끌렸다.
7.3. AI Personality Awards와 새로운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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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vue와 함께 만든 시상식
- 정식 명칭은 AI Personality Awards이며, 창작자 수익화 플랫폼 Fanvue와 협력해 3월에 시작했다.
- Fanvue 사용자 중에는 AI 인플루언서와 AI 크리에이터가 많아, 그중 뛰어난 AI 인플루언서를 선정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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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캐릭터도 관계를 만들 수 있다
- AI 인플루언서는 실제 사람이 아니라 만들어진 캐릭터지만, 대체로 AI임을 밝힌 상태에서 사람들이 그 캐릭터 자체를 좋아하고 팔로우한다.
- 이는 사람들이 배우가 아닌 캐릭터를 좋아하는 Disney 캐릭터와 비슷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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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서지 않는 사람을 위한 창작 수단
- AI 인플루언서는 새로운 종류의 인플루언서이며, 이를 통해 수익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시상식의 목표다.
- 카메라 앞에 서고 싶지 않거나 말하기 부끄러운 사람도 자신을 대표하는 AI 인플루언서를 만들고, 그 캐릭터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하게 할 수 있다.
7.4. 인간 창작자와 AI 창작자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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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에 비유한 희소성
- AI 콘텐츠는 대량생산되고 더 저렴하며 종류도 많아, 어디서나 살 수 있는 유전자 변형 식품처럼 될 수 있다.
- 반대로 인간이 만든 콘텐츠는 Whole Foods의 유기농 식품처럼 더 비싸고 희소하며,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사람에게 가치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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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슬롭에 대한 낙관과 우려
- AI는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게 하므로 창의적 표현을 민주화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 그러나 세상에 정말 그렇게 많은 콘텐츠가 필요한지, 낮은 품질의 정크 콘텐츠가 넘쳐나는 AI 슬롭을 어떻게 줄일지는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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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품질의 기준
- 낮은 품질의 콘텐츠를 계속 만들면 아무도 보지 않으므로, 창작자들은 결국 기준을 높여야 한다.
- AI 콘텐츠의 양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좋은 인간 콘텐츠와 높은 취향을 가진 작업의 상대적 가치가 커질 수 있다.
8. 성장하는 회사를 따라가기 위한 창업자의 재창조
8.1. 회사 규모가 바뀌면 필요한 Coco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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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팀과 50~60명 팀의 차이
- 두세 명일 때의 창업자는 제품을 직접 만들고 모든 세부사항에 뛰어드는 사람이어도 됐다.
- 50~60명 규모에서는 필요한 리더십 기술과 사고방식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과거의 자신을 그대로 유지하면 회사의 성장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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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자기 진화
- 회사가 성장할 때마다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알아차리고, 그에 맞춰 리더십을 바꿔야 한다.
- 계속 변하는 일은 어렵지만 성장하는 자기 자신을 만나는 일이기도 하므로 흥미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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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아와 잔인할 정도의 정직함
- 이전 시기의 리더십 방식이 현재에도 통할 것이라고 고집하지 말고, 회사가 요구하는 사람으로 바뀌어야 한다.
-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과 지금의 방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낮은 자아가 필요하다.
8.2. 투자자와 창업자 교체를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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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회사의 현실
- 처음에는 투자자가 창업자를 CEO 자리에서 바꾸는 결정을 어리석다고 생각했지만, 회사가 1,000명 규모로 커지면 시작할 때와 전혀 다른 리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됐다.
- 창업자 역시 회사와 함께 급격히 성장해야 하므로, 투자자가 그런 결정을 내리는 이유에 더 공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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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중심의 투자자와 필요한 인내
- 투자자는 대체로 결과 중심으로 판단하므로 성과를 기준으로 보면 변화가 합리적일 수 있다.
- 하지만 빠른 회사 성장에는 창업자의 급속한 성장도 필요하며, 창업자가 배울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 투자자가 조금 더 인내해야 한다.
8.3. 60~70명 조직에서 배우는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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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을 좋아하는 빌더의 함정
- 지금까지 가장 크게 이끈 팀은 10~20명 정도였지만, 현재는 60~70명으로 약 여섯 배 커졌다.
- 직접 만드는 성향 때문에 모든 세부사항에 들어가고 싶지만, 회사가 커지면 자신도 모든 맥락을 알 수 없어 오히려 팀의 일을 방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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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을 연습하다
- 다른 사람의 업무에 간섭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주는 것을 현재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 디테일을 파고드는 대신 전체 방향과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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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자와 조직 피드백
- Dennis라는 어드바이저에게 도움을 받고 있으며, 회사의 개방적이고 투명한 문화도 지속적인 학습 장치가 됐다.
- 몇 주 전에는 “이제 모든 일을 직접 실행하지 않으니 사람들에게 충분한 자유를 주고, 조금 더 편안하게 있어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그 지적이 옳다고 인정했다.
8.4. 낮은 자아를 조직의 실행력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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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에 화내지 않는 규칙
- Coco에게 건설적 피드백을 줬을 때 화내지 않고 진지하게 들으면, 구성원은 솔직히 말해도 안전하다고 배운다.
- 존중받는 리더처럼 보이는 것보다 실제로 일이 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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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의 양보다 분석의 질
- 같은 피드백이 몇 번 반복됐는지 숫자로 판단하지 않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 구체적인 이유와 사례를 요청한다.
- 상황에 공감해 동의할 때도 있지만, 피드백을 준 사람의 행동과 책임까지 함께 살펴야 하므로 언제나 양면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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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말할 수 있게 하다
- 세부사항에 지나치게 간섭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해 달라고 구성원에게 요청한다.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직접 대면해도 괜찮다는 신호를 주면, ‘누가 맞는가’보다 ‘무엇을 완수할 것인가’에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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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보다 결과에 집중하는 팀
- 팀 전체가 자아가 낮고 옳고 그름의 승부에 집착하지 않으면 의사결정이 빨라진다.
- 사람의 체면을 지키는 것보다 문제를 풀고 일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합의가 실행 효율을 만든다.
9. 협찬 메시지: 빠른 AI 시대의 신뢰와 컴플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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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렵다
- AI 시대에는 모두가 빠르게 움직이므로, 단순히 빠르게 만드는 능력은 더 이상 충분한 차별화 요소가 아니다.
- 고객이 데이터를 맡겨도 되는지, 빠른 개발로 생긴 신뢰·컴플라이언스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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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ta의 제안
- Vanta는 컴플라이언스의 고통스러운 작업을 자동화하고 SOC 2, ISO 27001, HIPAA를 포함한 35개 이상의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 모델, 고객, 인프라가 변해도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Ramp·Cursor·Harvey 등 1만 6,000개 이상의 고성장 기업이 신뢰한다는 메시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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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프로모션
- Vanta.com/luba에서 1,00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다.
주요 발언 모음
“제품-시장 적합성이 있다면 가장 거친 상태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보여야 한다.”
“사람들은 프롬프트를 하나씩 쓰는 데서 벗어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바이브 디렉팅을 하게 될 것이다.”
“할리우드 감독 친구에게 아이디어를 말하면, 그 친구가 전체 제작진을 움직여 실행해 주는 것과 같다.”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취향이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만나면 최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누구나 마음속에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그 아이디어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야 한다.”
“지루해도 괜찮다. 지루한 것은 중요하고 건강하다.”
“회사가 성장하려면 창업자도 계속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금의 회사에 이전 시기의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아를 낮춰야 한다.”
“처음부터 전체 경로를 선명하게 볼 필요는 없다. 작게 시작하면 점점 더 멀리 볼 수 있다.”
“환경은 계속 바뀌므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도 된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ARR 7,000만 달러 이상: 약 60명의 팀으로 도달한 현재 OpenArt의 연간 반복 매출 규모다.
- ARR 1,0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 12개월 동안의 성장 서사를 구성하는 핵심 증가 폭이다.
- 2018년: Google Tangi를 통해 짧은 영상과 일반 창작자의 가능성을 탐색한 시기다.
- 약 6개월: Google 퇴사 후 OpenArt의 작동하는 아이디어를 찾기까지 걸린 기간이다.
- 매주 1회 피벗: 초기 아이디어를 고정하지 않고 검증하며 방향을 바꾼 운영 리듬이다.
- 3일: Reddit·Discord의 AI 이미지와 프롬프트를 모은 최초 OpenArt 프로토타입을 만든 시간이다.
- 2022년 무렵: John과 함께 창업하고 AI 이미지라는 비합의 영역에 들어간 시점이다.
- 2023년: Google이 내부 인큐베이터를 종료한 시기다.
- 2024년: 이미지 생성과 이미지 편집에 집중한 OpenArt의 단계다.
- 2025년 7월: 비에이전트형 전체 영상 생성 제품 One Click Story를 출시한 시점이다.
- 400,000명 이상: 약 1년에서 1년 반 만에 성장한 OpenArt YouTube 채널의 팔로워 수다.
- 약 60~70명: 현재 Coco Mao가 이끌며 위임과 리더십 변화를 배우는 조직 규모다.
- 10~20명: 과거 Coco Mao가 직접 이끌어 본 가장 큰 팀의 대략적인 규모다.
- 약 10,000건: John이 대학 시절 만든 Animal Crossing 앱이 받은 별 다섯 개 리뷰 수다.
- 30분, 주 5~6회: 음악과 팟캐스트 없이 달리며 창의적 다운타임을 확보하는 현실적 루틴이다.
- 1만 6,000개 이상 기업: Vanta가 신뢰한다고 소개한 고객 수다.
- 35개 이상 프레임워크: Vanta가 지원한다고 소개된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 수다.
결론 및 시사점
- 작게 만들고 즉시 반응을 확인한다: 완성도 높은 첫 제품을 기다리지 말고, 3일짜리 프로토타입처럼 핵심 가설을 드러내는 최소 제품을 출시한다.
- 초기 신호를 과대해석하지 말고 다음 문제를 찾는다: Hacker News 바이럴은 종착점이 아니라 사용자가 브라우징보다 생성을 원한다는 더 큰 수요를 발견하는 출발점이었다.
- 기술 변화에 맞춰 시장의 중심을 다시 고른다: 이미지·영상·에이전트로 이동한 것처럼, 제품의 정체성을 고정하기보다 사용자 문제와 기술 성숙도에 맞춰 재정의한다.
- 발견과 안정성을 분리한다: 대규모 사용자를 보호하는 핵심 개발 트랙과 작은 집단에서 새 기술을 검증하는 발견 트랙을 병렬로 운영한다.
-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의 제작 장벽을 낮춘다: 바이브 디렉팅은 프롬프트와 편집 기술보다 대화·비전·취향을 중심에 두어 창작자의 범위를 넓힌다.
- 좋은 AI 결과에는 아이디어와 취향이 필요하다: 좋은 레퍼런스와 충분한 창의적 입력을 제공하고, 기술 숙련도만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 지루함을 일정에 넣는다: 달리기, 조용한 운전, 하이킹처럼 입력을 끊는 시간을 확보해야 이미 소비한 정보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조합할 수 있다.
- 제품이 곧 채용 자석이 되게 한다: 멋진 제품과 진정성 있는 미션을 공개하면 리크루터보다 먼저 찾아오는 인재가 생긴다.
- 회사가 커질수록 창업자의 역할을 바꾼다: 직접 만드는 빌더에서 권한을 위임하고 시스템과 사람을 키우는 리더로 이동해야 한다.
- 낮은 자아를 실행 원칙으로 삼는다: 피드백의 출처나 횟수보다 구체적 근거를 분석하고, 누가 옳은지보다 무엇을 끝낼지에 집중한다.
- 명확한 장기 비전이 없어도 출발한다: 안개 속에서 10미터만 보이는 상태를 받아들이고, 움직인 뒤 늘어난 시야로 다음 결정을 내린다.
- AI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품질을 높인다: 표현의 민주화와 AI 슬롭의 위험을 함께 인정하고, 사람이 만든 콘텐츠와 좋은 취향의 희소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