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WVpVSx6gBQU
날짜: 2026-09-06
채널: B_ZCF
원문 제목: 무려 빌애크먼 인터뷰가 공짜입니다
자막: 영어 자동 생성 자막을 바탕으로 번역·정리함
📌 핵심 질문 / 이 영상이 다루는 핵심 논점
==AI와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장기간 생존하며 복리 수익을 쌓을 수 있는 투자와 삶의 원칙은 무엇인가?==
- 레버리지가 낮고 경쟁우위가 오래가는 지배적 기업을 골라 장기간 보유한다.
- 시장이 닫혀 10년 동안 거래할 수 없더라도 기꺼이 보유할 사업인지 먼저 판단한다.
- AI는 일자리를 없애는 위험인 동시에 기업가정신·경제성장·일자리 증가를 촉진하는 도구이며, 사용법을 배우는 사람이 유리하다.
- 차입·마진·초단기 옵션으로 강제 매도 상황을 만들지 않고, 다른 투자자가 패닉에 빠질 때 투자할 현금을 남겨 둔다.
빌 애크먼의 관점에서 투자의 본질은 가격 움직임을 맞히는 일이 아니라, 미래 현금흐름을 오래 만들어 낼 사업의 현재가치를 사는 일이다. 시장은 언젠가 흔들리고 올해 수익이 마이너스일 수도 있지만, 생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투자자는 5년·10년·20년의 시간과 복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
1. AI가 바꾸는 경제와 투자 기회
AI는 이 인터뷰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큰 경제적 사건이다. 애크먼은 AI를 단순한 기술 유행이 아니라 기업가정신, 인프라 투자, 생산성, 일자리의 방향을 동시에 바꾸는 거대한 전환으로 본다.
1.1. 현재 경제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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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업가정신과 지식 접근성을 폭발시킨다
- 저렴해진 지능: AI는 아주 넓은 사람들에게 매우 낮은 비용으로 지능과 문제 해결 능력에 접근하게 한다. 애크먼은 Google 같은 서비스가 사실상 무료라는 점을 예로 들며, 과거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지식과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 새로운 창업의 기반: 누구나 지식·분석·제작 도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거대한 양의 기업가정신이 발생한다. 개인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전환하는 비용과 시간이 크게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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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건설이 실물경제를 움직인다
- 데이터센터 토지 확보 경쟁: 초거대 기업들이 초지능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모델에는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 결과 기업들이 토지를 확보하고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일종의 토지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 GPU·메모리·전력·시설의 연쇄 수요: 데이터센터는 GPU와 메모리로 채워져야 하며, 이 물리적 인프라 건설은 AI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수많은 관련 기업과 자산에 수요를 만든다.
- 사회 전반의 파급력: AI는 개인과 기업의 업무 방식뿐 아니라 경제 전체와 인터뷰를 보는 사람들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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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고용 효과는 파괴보다 성장에 가깝다
- 일자리 파괴 우려: 일부 사람은 AI가 일자리를 매우 크게 파괴할 것이라고 걱정한다.
- 성장과 일자리 증가 전망: 애크먼은 AI가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 증가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본다.
- 개인의 조건: AI의 혜택을 받으려면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기술의 존재만으로 모든 사람이 자동으로 유리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활용 능력이 경쟁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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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외의 단기 변수와 경제의 양극화
- 이란 전쟁: 당시 이란에서 전쟁이 진행 중이지만, 애크먼은 수년간 지속되지는 않고 어떤 형태로든 해결될 것이며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지나치게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 기업 실적: 전반적으로 기업들은 꽤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 낮은 소득층의 인플레이션 부담: 경제는 양극화돼 있고, 저소득층 일부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경제를 모든 면에서 장밋빛으로 볼 수는 없다.
1.2. AI 경쟁에서 누가 이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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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의 현재 선두와 OpenAI의 부담
- Anthropic: 최첨단 모델(frontier model) 경쟁과 사업 구축에서 선두로 보이며, 최근 수익을 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한다.
- OpenAI: 앞으로 상당 기간 매우 큰 손실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우려스럽다고 말한다.
- 오픈소스의 추격: 오픈소스 모델의 성능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낮은 가격 또는 무료 모델로 중요한 질문에 답하고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최첨단 모델 회사 하나에 베팅하는 전략에는 확신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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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의 독특한 자산 조합
- Starlink: 전 세계 위성 통신에서 거의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갖고 있고, 거의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평가한다.
- 우주 사업: 우주 관련 프랜차이즈 자체가 놀라운 자산이다.
- 컴퓨팅 인프라: 당시 10만 개의 GPU를 임대하고 싶다면 가능한 장소가 사실상 SpaceX 정도라고 말한다. SpaceX는 그 자산에서 매우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 AI 모델과 운영자: SpaceX는 자체 AI 모델도 보유하고 최근 새 모델을 출시했다. 애크먼은 이를 한 세대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최고의 기술자·기업가인 Elon Musk가 운영하는 놀라운 자산 묶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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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의 매력과 가격의 문제
- 가격이 유일한 핵심 질문: 가치가 1조 달러 또는 6~7조 달러에 이른다면 절반 가격에 살 때보다 상승 여력이 작다. 훌륭한 사업도 매입 가격이 수익률을 결정한다.
- Musk에 맞서지 말라는 격언: 애크먼은 “Elon에게 베팅하지 말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SpaceX가 앞으로 매우 중요한 회사가 될 것이라고 본다.
- Pershing Square에 없는 이유: SpaceX가 매력적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Pershing Square가 요구하는 예측 가능성의 정도를 아직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넣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1.3. 기업을 채권처럼 분석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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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과 사업의 공통점
- 채권의 현금흐름: 신용도가 높은 회사의 고정금리 채권은 1년에 몇 차례 이자를 주고, 만기에는 원금을 돌려준다. 예시로 연 6~7%의 쿠폰을 확실히 받는 구조를 든다.
- 사업의 현금흐름: 기업도 투자자에게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채권의 고정 쿠폰과 달리 미래 이익 규모는 미리 알려져 있지 않아 추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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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과 이익수익률
- PER의 역수: 주식이 PER 20에 거래된다면 역수는 5%다. 이는 현재 투자금에 대해 사업이 5%의 이익수익률(earnings yield)을 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성장 여부가 핵심: 현재 5% 수익률이 앞으로 커질지, 아니면 경쟁자가 사업을 교란해 회사가 사라질지를 판단해야 한다.
- 채권보다 높은 위험과 보상: 주식은 미래에 대한 확실성이 채권보다 낮아 위험하지만, 시장 지위가 압도적으로 지배적인 예측 가능한 사업을 고르면 채권과 비슷한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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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는 시장 전체 판단의 한계
- 현재와 평균 PER 비교: 당시 시장 전체 PER이 약 21, 역사적 평균이 약 17이라면 겉으로는 고평가처럼 보인다.
- 이익 전망의 변화: 하지만 시장가치는 미래 이익의 함수다. 기업 이익은 예상치를 계속 크게 웃돌고 있고, 역사적 평균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상위 기업의 질적 변화: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Nvidia, Microsoft, Google/Alphabet 등은 20년 전 상위 기업들보다 훨씬 질이 높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다. 더 높은 멀티플을 받을 만한 기업 집합이라는 논리다.
- 개별 기회: Microsoft, Amazon, Meta가 저렴한 주식이라고 판단한다면, 시장 전체가 반드시 비싸다고 볼 수는 없다.
2. 장기 투자자의 선택 기준과 Pershing Square 포트폴리오
애크먼은 소액 투자자에게도 전문 펀드와 같은 질문을 적용한다. “지금 가장 뜨거운가”가 아니라 “오래 살아남아 현금을 만들고, 경쟁에 의해 사라지지 않는가”가 기준이다.
2.1. 1,000달러를 투자할 때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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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가 낮은 소수의 사업을 고른다
- 재무 레버리지 회피: 1,000달러를 투자한다면 차입을 많이 쓰지 않는 기업 몇 곳을 찾는다.
- 좋아하고 존경하는 경영: 투자자가 사업과 경영진을 좋아하고 존경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좋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믿는 기업이어야 한다.
- 10년 휴장 테스트: 주식시장이 10년 동안 닫혀도 10년 뒤 여전히 그 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기쁠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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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보다 생존 가능성을 산다
- 현재의 흥분을 경계: 지금 가장 흥미롭게 보이는 기업을 따라가지 않는다.
- 평생 현금흐름: 기업 가치는 사업이 생애 동안 만들어 낼 현금의 현재가치이므로, 오랫동안 존재할 기업인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 투자자의 시간축: 단기 가격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과 장기 복리를 매입한다.
2.2. 12~15개 종목으로 집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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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업만 담는 집중 포트폴리오
- 선별 기준: Pershing Square는 세계 최고의 사업, 시간의 시험을 견디는 사업을 찾는다.
- AI에 대한 내성: AI에 의해 붕괴되지 않고, 최소한 AI의 영향을 중립적으로 받거나 AI의 수혜를 받을 기업을 선호한다.
- 12~15개 보유: 기준을 통과한 기업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12~15개 투자로 좁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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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입한 내구성 있는 복리 기업
- 기다렸던 기업: Amazon, Meta, Uber, Microsoft는 오랫동안 존경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다가 최근 더 매력적인 가격이 된 기업들이다.
- 유행 자산과의 거리: 시장의 자금은 최근 돈을 벌게 해 준 반도체나 메모리 같은 “새로운 것”으로 몰린다.
- 3~5년의 수익률: Pershing Square는 최근 유행하는 종목이 아니라 향후 3·4·5년 동안 높은 복리 수익을 낼 곳을 찾는다. 이런 기업을 “내구성 있는 복리 기업(durable compounders)”이라고 부른다.
2.3. Brookfield와 데이터센터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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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효율성이 높은 사업 모델
- 로열티 같은 수익: 자본집약도가 높지 않으면서 로열티와 비슷한 수익을 얻는 기업을 좋아한다.
- 자본집약 사업의 조건: 자본이 많이 필요하더라도 투자한 돈에 대해 매우 높은 수익률을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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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field의 자산관리 플랫폼
- 사업 영역: Brookfield는 자산관리 사업을 하며, 사모펀드(private equity), 부동산, 인프라, 에너지·전력 관련 사업에 강점을 갖는다.
- 타인 자본의 로열티: 다른 사람의 자금을 운용하면서 그 자본에 대해 수수료와 로열티 같은 수익을 얻는다. 애크먼은 이를 매우 좋은 사업이라고 평가한다.
- AI 인프라 수혜: 데이터센터 건설 등에 점점 더 많은 자본이 투입될수록 Brookfield가 잘 참여할 수 있는 분야가 커진다.
2.4. PSUS로 헤지펀드 접근성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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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투자자에게 열린 장기 투자 구조
- 위험의 성격: 헤지펀드가 본질적으로 모두 고위험인 것은 아니다. 고품질 기업을 장기간 보유하고 기업의 성공에 직접 관여하는 방식은 비교적 낮은 위험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한다.
- 기업 관여: 필요하면 이사회에 참여하고, 경영진과 항상 대화하며, 사업을 성공시키는 데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 PSUS: PSUS는 헤지펀드처럼 생각할 수 있으면서 주식시장에 상장돼 일반 투자자도 접근할 수 있는 드문 공개형 헤지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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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 할인으로 자산을 사는 구조
- Microsoft 비교: 인터뷰 당시 Microsoft 주가는 387달러였고, PSUS는 보유자산 가치 대비 약 22% 할인된 가격에 거래된다고 설명한다.
- 자산가치: PSUS가 보유한 자산은 주당 거의 50달러 가치인데 주식은 그 가치보다 약 22%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예시를 든다.
- 할인의 이유: 공개형 펀드 주가는 단기적으로 보유자산 가치 자체가 아니라 주식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2.5. Alphabet을 팔고 Microsoft를 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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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매수·매도의 두 가지 기준
- 사업의 질: 장기 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전반적인 사업의 질을 본다.
- 가격: 장기간에 걸쳐 매우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 가격인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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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Alphabet 매도는 사업 불신이 아니다
- 여전히 훌륭한 기업: Google을 판 것은 사업이 훌륭하지 않다고 봐서가 아니다.
- 자본 재배치: Alphabet 가격이 오른 뒤 앞으로의 기대수익률이 기준 이하로 낮아졌고, Microsoft로 자본을 옮기는 편이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대규모 Microsoft 매수: Alphabet 일부를 팔아 Microsoft 약 20억 달러어치를 매수했다는 진행자의 언급에 대해, 핵심은 사업 질과 가격의 상대 비교라고 답한다.
3. 기술 기업, 소비자 통찰, 신규 투자자의 실전 판단
3.1. 다음 Apple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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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현재 위치
- 혁신 둔화: Apple은 여전히 놀라운 사업이지만 지난 10년 동안 가장 혁신적인 회사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 iPhone 체감 변화: 자신이 어느 iPhone을 쓰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며, 몇 세대 전 제품보다 현재 제품이 눈에 띄게 나아졌다고 느끼지 못한다.
- 배터리 역설: 오히려 몇 대 전 iPhone이 현재 제품보다 배터리 수명이 더 좋았다고 농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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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이후의 인터페이스
- 기기 없는 연결: 5~10년 뒤에는 사람들이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할 수 있는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지 않고, 연결된 상태로 살아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핀·웨어러블: 셔츠에 작은 핀을 달아 질문에 답하게 하는 장치가 예시로 제시된다.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애크먼은 뇌 손상 환자와 시력을 잃은 사람을 돕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들을 최근 살펴보고 있다고 말한다. 장기적으로는 모자를 쓰는 것만으로 인터넷에 연결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3.2. 신규 투자자가 피해야 할 빠른 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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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를 기다리지 못할 때 생기는 문제
- 빠른 부의 추구: 적은 투자금으로 시작하면 빨리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그 욕심이 투자자를 곤경에 빠뜨린다.
- 위험한 수단: 옵션, 레버리지, 매우 투기적인 사업에 손을 대는 것은 장기 투자와 반대 방향이다.
- Berkshire Hathaway 사례: Berkshire Hathaway 주가는 1960년대 약 48달러였고, 그때 Warren Buffett과 함께 단 한 주를 샀다면 시간이 지나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었다. 다만 그런 결과는 하룻밤에 생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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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기업을 찾는 조사법
- 소비자의 선행 통찰: 소비자는 Wall Street보다 먼저 제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 Tesla의 초기 대형 주주가 기관투자자보다 소매 투자자였던 이유도 기관이 Tesla의 자동차로서의 훌륭함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 생활 속 사용 경험: 자신이 매일 쓰고 좋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든 기업을 관찰한다.
- 연차보고서 읽기: 존경하는 기업을 찾은 뒤 연차보고서를 읽고 경영진이 사업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본다.
- 경쟁 내성 확인: 앞으로의 경쟁을 견딜 수 있고, 5·10년 뒤에도 훨씬 커질 기업인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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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의 극단적 밸류에이션
- 제품 이전의 가격: 애크먼은 제품·서비스·매출이 전혀 없는 AI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만으로 시드 라운드에서 2억 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 20억 달러를 인정받은 사례를 들었다.
- 다음 라운드의 기대: 아직 제품도 서비스도 1달러의 매출도 없는데 다음 라운드에서는 50억 달러 가치가 예상된다고 한다.
- 정교한 투자자의 참여: AI에 가장 경험이 많고 정교한 투자자들이 오히려 이런 가격을 정하고 있다는 점이 거품 우려를 키운다.
- 빠른 확장의 반대 논리: 한편 Anthropic처럼 매우 짧은 기간에 매출 0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사례는 이전에 없던 현상이다. 기업이 그만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면 높은 비공개 시장 가치를 일부 정당화할 수 있다.
3.3. Uber와 Amazon에서 찾는 소비자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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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가 Tesla 로보택시에 대응하는 방식
- 서비스 경험: 거의 모든 사람이 Uber를 이용해 봤고, 애크먼은 이를 놀라운 서비스라고 평가한다.
- 주가가 싼 이유: Tesla의 택시가 Uber를 교란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Uber 주가가 저렴하다고 본다.
- 플랫폼의 소비자 선택: 소비자는 Tesla 전용 앱보다 Uber 플랫폼에서 차량을 부를 가능성이 높다. 목적지까지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낮은 비용으로 데려다주는 차를 고르려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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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의 일상적 우위
- 반복 사용: 애크먼은 새 책을 알게 될 때마다 Amazon에서 주문한다고 말한다.
- 오프라인 약국의 불편: 뉴욕의 약국에서는 물건이 플라스틱 뒤에 숨겨져 있고, 면도날 하나를 사려고 직원에게 물건을 열어 달라고 해야 한다.
- 배송 속도: Amazon에서는 같은 면도날을 두 시간 안에 배송받을 수 있다. 이런 경험을 어떤 경쟁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지 묻는다.
- 해자의 기준: 투자자는 자신의 시간과 돈이 실제로 향하는 곳에서 소비자 경험을 관찰하고, 경쟁 가능성이 극히 낮은 지배적 사업을 찾아야 한다.
4. 위기, 레버리지, 패닉에서 살아남는 구조
4.1. 2008년을 예측한 방식은 미래 점치기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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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연구하고 역사를 대조한다
- 미래의 정의: 미래를 보는 일은 흔히 현재를 자세히 연구하고 역사 속 사례를 찾는 일이라고 말한다.
- 2008년 이전의 이상 징후: 2008년보다 몇 년 전, 애크먼은 여러 회사가 말도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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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보험사의 위험한 구조
- AAA 등급: 채권보험사는 정부만큼 신용도가 높다는 의미의 AAA 등급을 갖고 있었다.
- 위험한 모기지 보증: 그런데 실제로는 매우 위험한 모기지를 보증하고 보험료를 받으면서 큰 이익을 보고했다.
- 지속 불가능성: 이런 구조가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발견한 것은 미래를 예언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모순을 식별한 일이었다. 결국 그 구조가 폭발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4.2. 다음 패닉의 촉매보다 중요한 것은 레버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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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늘 변동하고 투기는 누적된다
- 패닉의 불가피성: 시장은 앞으로도 변동할 것이고 언젠가 패닉이 발생한다.
- 촉매의 불확실성: 어떤 사건이 촉매가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광범위한 차입: 전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 상당한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어 작은 외부 충격이 큰 매도로 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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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담보 차입을 피해야 하는 이유
- 강제 매도: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면 주가 하락 때 추가 담보를 요구받고, 결국 바닥에서 팔릴 수 있다.
- 구체적 예시: 1달러 포트폴리오에 50센트의 레버리지를 사용한 상태에서 시장이나 포트폴리오가 20~30% 하락하면 추가 담보를 내야 하고, 증권사가 자산을 매도할 수 있다.
- 장기 투자자의 조건: 모두가 패닉에 빠질 때 버티고 오히려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내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무차입 포트폴리오와 현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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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hing Square가 위기에서 얻은 수익
- 헤지와 현금: 시장이 무너질 때 위험을 헤지하고 투자할 자본을 보유한 덕분에 지난 20여 년 동안 큰 수익을 냈다고 말한다.
- 주요 시점: 2009년 후반과 코로나19 시기에 그런 기회를 활용했다.
- Buffett의 장수 구조: Warren Buffett은 95세까지 지속할 수 있도록 Berkshire Hathaway를 설계했고, 마진콜과 동등한 상황을 절대 맞지 않게 해 복리를 이어 갔다.
4.3. 차입·스포츠 베팅·단기 옵션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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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 레버리지로 가난해질 수 있다
- 온라인의 낭만화: 부자들이 자산을 팔지 않고 담보대출을 받는다는 전략이 온라인에서 매력적으로 소개된다.
- Carl Icahn 사례: 애크먼은 자기 회사 주식을 담보로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했다가 주가가 폭락해 순자산이 크게 줄어든 Carl Icahn의 사례를 든다. 자동자막에는 순자산이 2,000만 달러에서 300만~400만 달러로 줄었다고 잡혔으나, 핵심은 대규모 레버리지가 부를 급격히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위험 한도: 1달러당 5센트 정도의 마진은 감당할 여지가 있지만 30~40센트가 되면 위험한 위치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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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베팅과 예측시장
- 실질적 우위가 없으면 도박: 스포츠 베팅은 자신에게 실제 우위가 없다면 좋은 투자가 아니다.
- 생활비 금지: 재미로 할 수는 있지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을 걸어서는 안 된다.
- 예외 조건: 특정 분야를 깊이 알아 시장이 잘못 가격을 매긴다는 것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우위가 있다면 예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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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만기 옵션
- 도박에 가까운 구조: 하루 안에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1일 만기 옵션은 사실상 도박이라고 비판한다.
- 정보 비대칭: 내부정보가 없는 한 하루 가격 방향을 안정적으로 맞히기 어렵다.
4.4. 매년 돈을 벌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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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성과의 현실
- 좋은 해와 나쁜 해: Pershing Square는 한 해에 30~40%를 넘게 오른 해가 여러 번 있었지만 하락한 해도 몇 번 있었다.
- 당시 성과: 인터뷰 시점에는 올해 수익률이 약간 하락한 상태라고 말한다.
- 복리의 조건: 매년 이길 필요 없이 높은 복리율을 낼 수 있는 사업을 계속 보유하고 생존하면 된다. 5년·10년 뒤에는 훨씬 많은 자산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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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의 재정의
- 변동성보다 지속성: 진행자가 Warren Buffett처럼 지루한 장기 투자라고 하자, 애크먼은 변동성이 사람들에게만 흥미로울 뿐이라고 답한다.
- 10·20·30년의 존재: 10년·20년·30년 뒤에도 존재할 기업을 아는 것이 장기적으로 재산을 만드는 방법이다.
- 진행자의 응답: 진행자는 “지루한 것에 강세”라고 호응한다.
5. 은퇴·저축·자산군에 대한 견해
5.1. 소비를 줄이고 시간을 복리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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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억제
- 부의 두 번째 열쇠: 장기적으로 부를 쌓는 또 다른 핵심은 덜 쓰는 것이다.
- 현재의 즐거움 유예: 단기 경험과 쾌락을 포기하고 미래를 계획하려면 절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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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주식시장 일부를 가져야 한다
- 임금과 주식의 장기 차이: 장기간 임금은 주식보다 훨씬 느리게 성장한다.
- 소유의 필요성: 은퇴할 때 좋은 위치에 서려면 모든 미국인이 주식시장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5.2. 고용주 은퇴계좌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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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가 가진 세제 혜택
- 고용주 제공 플랜: 미국 노동력의 약 60%는 고용주가 제공하는 401(k) 같은 세제 혜택 저축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 자동가입의 힘: 가장 이상적인 제도는 가입자가 탈퇴(opt out)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참여하게 하고, 소득의 5% 같은 일정 비율을 세금 혜택 계좌에 투자하게 하는 방식이다.
- 젊을수록 시간 우위: 젊은 투자자에게 가장 큰 기회는 시간이다. 복리로 돈이 장기간 증식하려면 일찍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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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가 놓친 저축 통로
- 대상 노동자: Uber 운전자나 식당 종업원처럼 회사가 401(k)를 제공하지 않는 노동자가 약 40%다.
- 실행 장벽: 이들은 미래를 위해 저축을 시작할 쉽고 자동화된 수단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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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savings account
- 새 계좌: 당시 대통령이 이런 노동자를 위한 Trump savings account를 법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 시작 금액과 납입: 1,000달러로 시작하고 매년 돈을 넣어 시장에 투자하며 시간이 지나도록 키우는 구조다.
- Roth IRA와 같은 원리: 젊을 때 Roth IRA 같은 계좌에 꾸준히 투자해 세금 없이 성장시키는 것이 은퇴 준비에서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평가한다.
5.3. “강세 또는 약세” 자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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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의견 없음
- 보유 현황: 금을 개인적으로 보유하지 않으며, 아내에게 사 준 보석 때문에 가족 차원에서는 금이 조금 있다고 농담한다. 본인은 플래티넘 약혼반지를 갖고 있지만 그 외 금속은 없다고 말한다.
- 아버지의 금: 아버지가 1970년대에 금을 사서 자산의 일정 비율을 금으로 보유하겠다고 했고, 오랫동안 보유했지만 그다지 좋은 투자는 아니었다고 말한다.
- 매도 시점: 금 가격이 최근 4,000달러를 조금 넘었을 때 어머니에게 아버지의 금을 팔도록 설득했다.
- 투자와 투기의 구분: 금은 보유 기간 동안 이자·배당·임대료 같은 수익을 주지 않는다. 사람들이 지불하겠다고 말하는 가격만큼만 가치가 있어 투자라기보다 투기 자산에 가깝다고 본다.
- 산업금속: 은이나 구리 가격을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 기업의 원가에서 금속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때에만 더 깊게 살핀다.
- 보석에는 강세: 금융자산으로서의 GLD나 금 ETF보다 아내에게 보석을 사 주는 일은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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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기술에는 흥미, 가격에는 무지
- 직접 보유하지 않음: Bitcoin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금과 매우 비슷한 자산으로 본다.
- Satoshi에 대한 존경: 원 논문을 읽고 Satoshi를 천재라고 생각한다. Bitcoin이 20센트일 때 알았다면 샀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 가치평가 불능: Bitcoin이 5만·7만·5,000달러 또는 1조 달러의 가치가 될지 전혀 모르겠다고 한다.
- 지식의 경계: 모든 자산군에 대해 의견이나 지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금과 Bitcoin을 모르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는다.
- 블록체인 투자: 블록체인·암호화폐가 사업모델의 일부인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펀드에는 투자한 적이 있다. 기술에는 흥미가 있지만 각종 코인을 직접 투기하는 것은 자신의 방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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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otle: 위기에서 경영진을 바꾼 사례
- 식품안전 위기 매수: Pershing Square의 성공적인 투자 중 하나로, 대형 식품안전 위기를 겪던 시기에 Chipotle을 샀다.
- Brian Niccol 영입: Brian Niccol을 회사에 영입하도록 도왔고, 그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 후속 상황: Brian은 이후 Starbucks로 옮겼고, Chipotle의 다음 세대 경영진은 조금 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현재 판단: 장기적으로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보지만 현재 주가에는 특별히 강세나 약세 의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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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가격과 경험의 회복 문제
- CEO 평가: Starbucks를 매우 재능 있는 CEO가 이끌고 있다고 본다.
- 가격 인상 한계: Starbucks가 오랫동안 제품 가격을 상당히 올렸기 때문에 소비자가 감당할 여지가 많이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 경험의 악화: 시간이 지나며 매장 경험이 나빠졌고, Brian Niccol이 이를 되돌리려 한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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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ill: 안전자산이지만 장기 선호는 기업
- 용도: 돈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때 Treasury bill을 사용한다.
- 장기 비교: 장기적으로는 T-bill보다 매우 높은 품질의 기업을 보유하는 편을 선호한다.
6. 정치·도시·공적 발언의 책임
6.1.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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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평가
- 지지의 이유: 애크먼은 대통령을 좋아하고 많은 일을 올바르게 처리했다고 본다.
- 대안과의 비교: 비교 대상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 비교적 일찍 지지하기로 했고,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 남은 임기: 재선 걱정 없이 정치와 무관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남은 약 2년 반에 대해 낙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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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정치에 대한 약세
- Mamdani 평가: 자동자막에 Mondani·Mondavi·Mondaire 등으로 반복 표기된 인물은 당시 뉴욕시장 후보 Zohran Mamdani를 가리킨다. 매우 영리하고 카리스마 있으며 정치에 능하지만 뉴욕에 나쁜 결정을 한다고 평가한다.
- 고소득 납세자 이탈: Ken Griffin은 뉴욕의 경제적 가치를 크게 만드는 인물이고 뉴욕에 대규모 투자를 하려 했지만, Miami에서의 존재감을 늘리고 뉴욕의 존재감을 줄이고 있다. Mamdani의 정책이 Ken Griffin 같은 사람을 쫓아내거나 투자를 단념시키면 뉴욕에 재앙이라고 말한다.
- 예산의 문제: 뉴욕시의 당시 예산은 사상 최대인 1,250억 달러였지만 실제로 균형 잡힌 예산이 아니었다. 주정부에서 80억 달러를 받고 연금 지급을 미뤘으며, 낭비와 사기가 많다고 주장한다.
- 세입이 아닌 효율성 문제: 뉴욕시는 주민 1인당 세계 어느 도시보다 많은 돈을 쓰면서 더 적은 결과를 얻고 있다. 세입 부족이 아니라 효율성과 낭비의 문제라고 본다.
6.2. 주거·이민·뉴욕과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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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dani 정책에 대한 부분적 동의와 반대
- 주거비 문제는 현실: 아파트 affordability와 임대료가 비싸다는 문제 제기 자체는 완전히 옳다고 인정한다.
- 임대료 동결의 역효과: 임차인의 절반에 임대료를 동결하면 나머지 절반의 임대료가 올라갈 수 있다. 실제로 한 건물에서 임대 안정화 세대가 2년 동결 혜택을 받자, 집주인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자유시장 세대의 임대료를 올려야 했다는 예를 든다.
- 공급 확대가 해법: 임대료를 낮추려면 신규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
- 개발 위축: 개발업자는 위험을 감수하는 마지막 자본 공급자이므로 집주인에게 우호적인 환경이라는 확신이 없으면 투자하지 않는다. 뉴욕은 집주인에게 매우 비우호적인 도시가 돼 신규 공급을 막고 있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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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절감과 공동체 문제
- 긍정적 조치: Mamdani가 DOGE와 비슷한 비용 절감 노력을 시작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고, 실제 성과가 나기를 바란다.
- Little Italy 누락: 뉴욕의 다양한 이민자 집단을 표시한 지도를 공개하면서 Little Italy를 빠뜨리고, 이탈리아계보다 뉴욕에 오래 정착하지 않은 집단들을 넣은 것은 공동체를 만드는 방식으로 좋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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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떠날 가능성과 Miami의 매력
- 가족 사정: 딸이 주요 의료기관에서 회복 중이고 딸의 친구들이 뉴욕에 있어 당장 딸을 뉴욕에서 빼낼 수 없다고 말한다.
- 기후와 이동성: 뉴욕의 겨울은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에 Miami에서 지내는 선택지가 점점 좋아진다.
- 도시 간 선순환: 뉴욕 같은 세련된 도시를 떠난 사람들이 Miami에 투자하고 문화 인프라를 만들수록 Miami가 더 흥미로운 도시가 된다.
- Florida 평가: Ron DeSantis가 Florida를 꽤 놀랍게 운영했다고 평가한다.
6.3. 대중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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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million 명에게 보내는 버튼
- 영향력의 감각: 버튼 하나로 2억 명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은 멋진 일이라고 말한다.
- 책임과 기회: 여론을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영향력은 책임이자 기회다.
- 진실만 말하는 성향: 자신은 진실을 말할 수밖에 없는 고통을 겪는다고 농담한다. 듣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을 내용이라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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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적 주제에 대한 발언
- 공론장의 빈틈: DEI, 대학 캠퍼스에서 벌어진 일, 10월 7일 이후의 사안, 반유대주의, 반시오니즘 등 많은 사람이 말하고 싶지만 두려워하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뤄 왔다.
- 자유로운 발언의 가치: 직장을 잃거나 친구를 잃을까 두려워 자유롭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 서로의 견해를 공유하는 편이 세상에 더 좋다고 본다.
- 반대 의견 읽기: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댓글 중 가장 좋은 논거를 읽으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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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을 때 바꾸는 조직
- 설득되면 수정: 누군가 자신이 틀렸다고 설득하면 당연히 생각을 바꾼다.
- Pershing Square의 문화: 직원들이 애크먼 자신에게 특히 강하게 반박하도록 장려하는 환경을 만들었다.
- 승진의 기준: 애크먼이 틀렸음을 증명하거나 문제와 위험을 일찍 발견하는 사람이 Pershing Square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두려움과 안전: 두려움을 크게 느끼지는 않지만 세상은 미친 곳이므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6.4. 뉴욕시장 출마 가능성과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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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출마
- 가능성: 언젠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일 가능성은 열어 두지만, 직접 출마하기보다 매우 재능 있는 사람을 도와 당선시키고 시장직을 잘 수행하게 만드는 편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
- 뉴욕 프로젝트: 곧 뉴욕시와 관련된 대형 보건의료·과학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뉴욕에 기여하려 한다.
- 이념적 반대: Mamdani가 더 나은 시장이 되기를 바라지만 사회주의가 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회주의·마르크스주의 실험이 수백만 명을 죽였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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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 정책 실행력: 하원과 상원이 반대 방향으로 바뀌면 대통령이 일을 처리하기 훨씬 어려워지므로 중요한 선거라고 본다.
- 상원의 변화: 자동자막에는 Lindsey Graham이 사망했다고 나오며 그의 의석이 바뀔 위험은 크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상원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다고 평가한다.
- DSA 우려: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DSA)가 의회에서 더 큰 존재감을 갖는 것은 국가에 매우 나쁘다고 본다.
7. 다음 세대, 상속, 성공의 조건
7.1.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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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번영
- 행복과 의료: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세계를 원한다.
- 일과 주거: 합리적인 생계를 유지할 일자리와 자기 집을 가질 기회를 바란다.
- 세대 간 전진: 각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나은 삶을 만들고 가족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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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AI abundance
- 전쟁 없는 세계: 유럽과 중동에서 전쟁이 없고, 18·20·22세의 젊은이들, 주로 남성과 일부 여성이 목숨을 바치지 않는 세상을 바란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에서 수천 명이 죽었고 러시아의 사망자는 훨씬 더 많다고 말한다. 조카가 학교를 함께 다닌 젊은 러시아인이 아직 징집되지 않았다는 개인적 사례를 언급하며 전쟁의 죽음이 추상적인 숫자가 아님을 강조한다.
- AI가 만드는 풍요: AI가 거대한 풍요(abundance)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차별 없는 세계: 차별이 없는 세계를 원하지만, 그 세계로 가는 방법에 대한 생각은 크게 엇나가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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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민주주의에 대한 방어
- 기존 체제의 성과: 미국을 만든 자본주의·민주주의 체제는 불완전하지만 놀라운 시스템이라고 평가한다.
- 이념 비판: AOC, Mamdani, Ro Khanna 같은 인물의 이념을 따르는 방식은 결국 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7.2. 상속은 자립과 선택권 사이의 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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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서 받은 메시지
- 가정 배경: 애크먼의 아버지는 상업용 모기지 브로커로 성공해 안정적으로 살았다.
- 기업가 시기의 불안: 아버지가 기업가로 일하며 1~2년 돈을 벌지 못해 저축을 써야 했던 짧은 시기도 있었다.
- 자립의 동기: 아버지는 “Billy, 너는 나에게서 아무것도 상속받지 못할 테니 네 힘으로 해내야 한다”고 말했고, 그 말이 동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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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딸에게 주고 싶은 것
- 열정에 대한 선택권: 딸들이 열정을 느끼는 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 싶어 한다.
- 직업의 형식보다 충족감: 원하지 않는 기업 변호사 일을 생계를 위해 선택할 필요는 없으며, 무엇이든 충족감을 주는 훌륭한 경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뉴욕에서 살 권리: 딸이 원한다면 뉴욕에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뉴욕은 기업 변호사·투자은행가·매우 성공한 기업가가 아니면 살기 어려울 정도로 비싸졌기 때문이다.
- 일하지 않아도 될 만큼은 아님: 먹고살 수 있을 정도로 돕되, 평생 전혀 일할 필요가 없을 만큼 많은 돈을 주지는 않는 균형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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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과 부모 역할의 가치
- 일의 성취: 경력을 쌓고 무언가를 만들며 맡은 일을 최고 수준으로 해내는 데 큰 만족이 있다. 직업의 종류 자체보다 충족감과 노력의 과정이 중요하다.
- 엄마 역할의 재평가: 애크먼은 현재 세대가 자신의 어머니 세대와 달리 엄마의 가치를 낮춰 봤다고 느낀다.
- 슈퍼맘 선택: 경제적으로 가능하다면 직업과 엄마 역할을 병행할 수도 있고, 15년 동안 아이에게 전념하는 슈퍼맘이 되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 보이지 않는 노동: 집에 있는 부모는 돌봄·요리·운전·교육을 담당하며 다음 세대의 경험에 큰 영향을 준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그 가치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7.3. 사업에서 성공하는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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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쌓는 행동
- 시간 준수: 직장에 제시간에 도착한다.
- 추가 노력: 기대된 일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
- 약속 이행: 하겠다고 말한 일을 실제로 한다.
- 기대 관리: 약속은 보수적으로 하고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낸다(under-promise, over-de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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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의 축적
- 산업 공부: 어느 업계에 들어가든 해당 산업을 깊이 공부해 전문가가 된다.
- 초기 부동산 경험: 애크먼은 부동산 업계 첫 직장 시절 50번가와 6번가에 있던 McGraw-Hill 서점에 점심마다 가서 부동산 책을 읽었다.
- 동료보다 빠른 학습: 그 습관 덕분에 다른 사람이 수년의 경험으로 배울 내용을 먼저 알게 돼 동료보다 우위를 얻었다.
- AI 튜터: 지금은 AI에게 특정 경력과 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할 수 있어, 공부를 통한 경쟁우위를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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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보다 성격과 실행력
- 지능의 한계: 경험상 사업에서 가장 성공하는 사람이 반드시 IQ가 가장 높은 사람은 아니다.
- 신뢰의 자산: 사람들이 좋아하고 신뢰하며, 더 열심히 일하고, 조금 더 창의적이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 선택 가능한 자질: 더 높은 IQ는 선택할 수 없지만, 자기 분야를 누구보다 많이 공부하고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은 선택할 수 있다.
- 정직은 결정: 정직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내일부터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이다. 필요한 성격적 자질은 결심하면 바로 실천할 수 있다.
8. 마지막 4분 투자 강의: 레모네이드 가판대에서 장기 복리까지
8.1. 일찍 시작하고 단순하게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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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투자
- 조기 시작: 가능한 한 일찍 투자를 시작하고 매달 작은 금액이라도 따로 떼어 시장에 투자한다.
- 인덱스 펀드: 종목을 고를 시간이 없다면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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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선택 기준
- 산업 지배력: 직접 종목을 고를 시간이 있다면 산업을 지배하고 그 업계 최고의 기업인지를 확인한다.
- 낮은 레버리지: 재무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기업을 선택한다.
- 장기 성장: 5·10·15·20년 뒤 지금보다 훨씬 큰 기업이 될 것이라고 믿을 수 있어야 한다.
- 교란 내성: 스탠퍼드대학교를 갓 졸업한 두 여성이 차고에서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하더라도 쉽게 교란되지 않을 기업인지 생각한다. 이 비유는 미래 경쟁자가 나타나도 버틸 수 있는 해자를 확인하라는 뜻이다.
8.2. 장기 투자자의 경쟁우위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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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야 자체가 우위
- 지속의 결과: 이 기준을 지키며 지속하면 10·20·30년 뒤 훨씬 많은 돈을 갖게 된다.
- 짧은 시야의 다수: 대부분의 투자자는 매우 단기적으로 움직인다.
- 장기 투자자의 승리: 긴 관점을 가진 사람이 경쟁우위를 얻고 큰 승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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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시점과 복리
- 과세 이연: 정부는 원칙적으로 자산을 팔 때 세금을 부과하므로, 매도하지 않고 쌓은 이익은 정부와 나누지 않은 채 계속 복리로 불릴 수 있다.
- 세제 계좌: IRA나 당시 새로 언급된 Trump savings account를 활용하면 돈이 세금 없이 복리로 성장할 수 있다.
- 최종 요점: 가능한 한 세금을 피하고, 단기 자본이득보다 장기 자본이득을 선호한다.
주요 발언 모음
“성공적인 장기 투자자가 되는 핵심은 모두가 패닉에 빠지는 어려운 시장 국면에서도 살아남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패닉에 빠질 때 투자할 돈을 갖고 있어야 한다.”
“시간의 시험을 견딜 것이라고 믿는 무언가에 투자하라.”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생애 동안 만들어 내는 현금의 현재가치다.”
“미래를 보는 일은 현재를 연구하고 역사 속 사례를 찾는 일인 경우가 많다.”
“모든 투자 자산군에 대해 의견이나 지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아는 것을 알고, 모르는 것을 알면 된다.”
“매년 돈을 벌 필요는 없다. 높은 비율로 복리화할 수 있는 사업을 소유하고 계속 버티면 된다.”
“당신은 더 높은 IQ를 선택할 수 없지만, 자기 분야를 누구보다 많이 공부하고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은 선택할 수 있다.”
“일찍 투자하고, 지배적인 산업 최고의 기업을 사고, 레버리지를 피하고, 긴 시야를 가져라.”
핵심 데이터 & 수치
- 영상 길이: 약 2,290초(38분 10초)로, AI·투자·위기·은퇴·정치·상속·성공을 차례로 다룬다.
- AI 인프라: SpaceX에서 약 100,000개의 GPU를 임대할 수 있다는 사례가 언급된다.
- 시장 PER: 당시 시장 PER은 약 21, 역사적 평균은 약 17로 제시된다.
- PSUS 할인: 보유자산 가치 대비 약 22% 할인된 공개형 펀드 구조가 소개된다.
- PSUS 자산가치 예시: 보유자산 가치는 주당 거의 50달러로 설명된다.
- Microsoft 비교: 당시 Microsoft 주가는 약 387달러로 언급되며, Alphabet을 일부 매도해 약 20억 달러를 Microsoft에 재배치했다는 맥락이 나온다.
- AI 스타트업: 제품·서비스·매출이 없는 아이디어 단계 회사가 시드 라운드에서 2억 달러를 조달하고 20억 달러 가치, 다음 라운드 50억 달러 가치를 기대받는 사례가 소개된다.
- 금: 애크먼의 아버지가 1970년대에 매입한 금을 가격이 4,000달러를 조금 넘었을 때 매도했다.
- 마진 예시: 1달러 포트폴리오에 50센트 차입을 얹으면 20~30% 하락 때 마진콜 위험이 발생하며, 1달러당 5센트는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지만 30~40센트는 위험하다고 설명한다.
- Pershing Square 수익: 연간 30~40%를 넘게 오른 해가 여러 번 있었지만 하락한 해도 있었고, 당시 올해는 소폭 하락 상태였다.
- 은퇴제도: 미국 노동력 약 60%가 고용주 제공 세제혜택 플랜을 이용하고, 약 40%는 401(k)가 없는 것으로 설명한다.
- 자동 저축: 이상적인 자동가입 플랜은 소득의 약 5%를 세제혜택 계좌에 투자하게 한다.
- Trump savings account: 1,000달러로 시작해 매년 추가 납입하는 계좌로 소개된다.
- 뉴욕시 예산: 당시 사상 최대 약 1,250억 달러 예산과 주정부 지원 약 80억 달러가 언급된다.
- SNS 영향력: 애크먼은 게시물 하나로 약 2억 명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 주거 정책: 임대 안정화 세대의 2년 동결이 자유시장 세대 임대료 상승과 개발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례가 나온다.
- Berkshire Hathaway: 1960년대 주가 약 48달러가 장기 복리의 사례로 제시된다.
- 장기 시야: 5·10·15·20년 뒤 더 커질 기업을 찾고, 10·20·30년 동안 투자를 지속하라는 원칙이 반복된다.
결론 및 시사점
- 생존을 먼저 설계한다: 장기 수익률보다 먼저 차입·마진콜·강제 매도를 피할 구조를 만든다.
- 사업의 현재가치를 계산한다: 주가의 단기 방향 대신 기업이 오랫동안 만들어 낼 현금흐름, 경쟁우위, 성장성을 살핀다.
- AI를 양면적으로 본다: AI 인프라와 생산성의 기회는 크지만 frontier model 기업의 경쟁과 밸류에이션은 불확실하므로, AI에 의해 사라지지 않거나 AI의 수혜를 입는 내구성 있는 사업을 선별한다.
- 소비자 경험을 투자 정보로 쓴다: Uber·Amazon·Tesla처럼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경쟁자가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관찰한다.
- 모르는 자산을 억지로 사지 않는다: 금과 Bitcoin의 가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보유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자산군에 의견을 낼 필요는 없다.
- 시간과 절제를 자산으로 만든다: 일찍 시작하고, 매달 투자하고, 덜 쓰고, 세제 계좌를 활용해 복리가 작동할 시간을 확보한다.
- 성공의 진입장벽은 기본기다: 시간 준수, 약속 이행, 초과 실행, 전문성, 신뢰, 정직, 끈기는 IQ보다 통제 가능하고 즉시 선택할 수 있는 경쟁우위다.
- 긴 시야를 차별화 요소로 삼는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가 단기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10년 동안 시장이 닫혀도 보유할 기업을 찾는 태도 자체가 경쟁우위가 된다.
핵심 요약 (20줄)
AI는 지식 접근 비용을 낮추고 기업가정신과 데이터센터·GPU·메모리 투자를 동시에 폭발시키는 거대한 경제 전환이다. AI는 일자리를 파괴할 위험보다 경제성장과 새로운 일자리의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며, 도구를 배우는 사람이 유리하다. Anthropic은 최첨단 모델과 수익성에서 앞서 보이지만 OpenAI의 큰 손실 전망과 오픈소스 모델의 추격은 주의할 변수다. SpaceX는 Starlink·우주·GPU 인프라·AI 모델을 묶은 탁월한 자산이지만, 높은 기업가치는 기대수익률을 낮출 수 있다. 기업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사는 대상이며 PER 20은 현재 약 5% 이익수익률로 해석할 수 있다. 시장 PER이 역사적 평균보다 높아도 이익 성장률과 상위 기업의 질이 높아졌다면 시장 전체가 반드시 비싼 것은 아니다. 1,000달러 투자자는 레버리지가 낮고 경영을 존경하며 시장이 10년 닫혀도 보유할 사업 몇 곳을 찾아야 한다. Pershing Square는 AI에 무너지지 않거나 수혜를 입을 세계 최고 기업 12~15곳을 골라 내구성 있는 복리를 추구한다. Brookfield는 자산관리·사모펀드·부동산·인프라·전력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로열티 같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PSUS는 상장된 헤지펀드 구조와 자산가치 대비 약 22% 할인이라는 접근성을 통해 일반 투자자에게 문을 연다. Alphabet 매도는 사업 불신이 아니라 더 높은 미래수익률을 기대한 Microsoft로의 자본 재배치였다. 빠른 돈을 노리는 옵션·레버리지·투기적 사업 대신 Berkshire Hathaway처럼 긴 시간 동안 복리화할 사업을 찾아야 한다. 소비자는 Wall Street보다 먼저 Tesla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고, Uber와 Amazon의 반복 사용 경험은 사업 해자를 알려준다. 2008년의 교훈은 미래 예언보다 AAA 채권보험사의 위험한 모기지 보증처럼 현재의 지속 불가능한 구조를 발견하는 데 있다. 주식 담보 차입은 20~30% 하락 때 마진콜과 강제 매도를 부르므로 패닉 때 살 현금과 무차입 구조가 중요하다. 금과 Bitcoin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지 않아도 되며, 기술적 흥미와 가격에 대한 투자 확신은 구분해야 한다. 젊은 투자자는 시간과 세제혜택을 활용해 매달 투자하고, 401(k)가 없는 노동자에게도 자동저축 계좌가 필요하다. 뉴욕의 임대료 문제는 현실이지만 절반의 임대료 동결보다 주택 공급 확대와 개발 친화적 환경이 장기 해법이다. 아이에게는 평생 일하지 않아도 될 돈보다 원하는 경력과 삶을 선택할 기회를 주고, 부모의 돌봄 노동도 가치 있는 기여로 존중해야 한다. 장기 투자와 사업 성공의 핵심은 일찍 시작하고, 더 공부하고, 약속보다 많이 실행하고, 정직하게 끝까지 버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