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 원문 제목: Sergio Perez: How Red Bull Reacted When I Beat Verstappen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SPdaQbWHhJM
- 발행/처리 날짜: 2026-08-28
- 채널: HighPerformancePodcast
- 출연자: 세르히오 페레스(Sergio Perez)
- 관련 인물: Max Verstappen, Christian Horner, Helmut Marko, Otmar Szafnauer
📌 핵심 질문 / 이 대화가 다루는 핵심 논점
==Max Verstappen 중심으로 설계된 Red Bull에서 세르히오 페레스가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했고, 차량 개발 방향이 바뀌면서 왜 그 경쟁력이 무너졌는가?==
- Red Bull은 페레스가 합류할 때부터 Max를 중심으로 차량과 기술 지원을 운영했다.
- 페레스는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하기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엔지니어링 팀과 도구로 성과를 극대화했다.
- 2022년 초에는 Max와 거의 대등하게 달렸지만, 차량 개발이 Max의 주행 특성에 맞춰지면서 페레스가 계속 적응해야 했다.
- 차량을 감각적으로 타지 못하고 특정 운전법에 맞춰 억지로 다루면 속도, 자신감, 실수가 서로 악화되는 악순환이 생겼다.
Red Bull에서의 4년은 페레스에게 커리어를 바꾼 훌륭한 시기였지만, 같은 장비와 조직 안에서 팀 동료 Max와 경쟁하는 일은 구조적으로 매우 어려웠다. 페레스는 그 구조를 알고도 합류했고, 불평 대신 주어진 자원으로 최대치를 만들었다. 실제 경쟁이 가능했던 시즌 초반에는 우승을 나눠 가졌으나, 새 패키지가 Max의 방향으로 개발되자 페레스는 경쟁자가 아니라 생존자가 되어 갔다.
1. Red Bull 합류부터 명확했던 Max 중심 구조
Red Bull은 두 대의 차를 운영했지만, 챔피언십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처음부터 Max가 있었다.
1.1. Christian Horner가 설명한 팀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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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차는 규정상 필요한 운영 단위였다
- 페레스가 Christian을 처음 만났을 때 Christian은 두 대로 레이스하는 이유가 어쩔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Christian은 팀이 한 대만 출전해도 매우 행복하겠지만, 실제 레이스에서는 두 대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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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계와 지원의 기준은 Max였다
- Christian은 모든 것이 Max를 위해, Max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분명히 했다.
- 팀이 원하는 최종 목표는 Max와 함께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이었다.
- 페레스는 이 설명을 듣고 자신이 어떤 프로젝트에 들어가는지 명확히 이해했다.
1.2. 알고도 선택한 합류와 대응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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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당시부터 불리한 조건을 인지했다
- 페레스는 Red Bull이 수년간 Max에게 맞춰 만든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알고 합류했다.
- Red Bull이 자신을 영입할 때 Max 중심 구조를 숨기지 않았고, 페레스도 무엇을 선택했는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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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대신 가용한 도구의 최대치를 선택했다
- 페레스는 “왜 이런가”를 따지기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최대치를 만들기로 했다.
- 팀이 제공한 도구를 자신의 비용과 노력으로 활용해 모든 분야에서 기대를 넘는 성과를 내려고 했다.
- 페레스는 실제로 그 선택이 완벽하게 작동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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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성과와 뒤늦은 재평가
- 페레스는 Red Bull에서 보낸 4년을 훌륭하고 환상적인 시기로 회고했다.
- 마지막 무렵에는 압박이 매우 커졌고, 성공이 너무 많아 내부 사람들이 지루해졌다고 느꼈다.
- 지루함은 사람들 사이의 다툼과 내부 드라마로 이어졌고, 마지막 시기는 특히 힘들었다.
- 페레스가 팀을 떠난 뒤 여러 드라이버가 Red Bull에 들어오면서, 팀은 페레스가 4년 동안 해낸 일의 수준을 뒤늦게 깨달았다.
1.3. Otmar Szafnauer의 평가와 페레스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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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겼다면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을 가능성
- Otmar Szafnauer는 High Performance Racing의 다른 대화에서 페레스를 계속 기용했다면 지난 시즌 Red Bull이 월드 타이틀을 차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페레스는 그 가능성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며 결과를 단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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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성과만으로 끝내지 않았다
- 페레스는 Red Bull의 사람들과 여전히 가까운 친구로 지낸다고 말했다.
- Aston Martin의 사람들과도 중요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신이 쌓은 신뢰와 신용을 지켰다고 평가했다.
- Red Bull이 자신의 커리어를 변혁시켰다는 감사도 분명히 했다.
- 페레스는 F1 팀과 드라이버의 관계가 결국 사업이며, 그 사업의 규칙 안에서 플레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2. Max와 한 팀에서 경쟁하는 심리적·조직적 부담
Max를 상대하는 일은 어느 팀에서든 어렵지만, Max의 홈에 가까운 Red Bull에서 경쟁하면 기술과 심리의 부담이 동시에 커진다.
2.1. Red Bull에서 Max를 상대하는 특별한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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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경쟁 이상의 구조적 장벽
- 페레스는 어느 팀에서 Max를 상대해도 매우 어렵지만, Red Bull에서 Max를 상대하는 일은 그보다 훨씬 어렵다고 말했다.
- Max에게는 자신을 둘러싼 팀과 사람들, 오랜 협업 관계가 있었고 페레스는 그 환경 안에서 경쟁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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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기회의 비대칭
- Red Bull에서 가장 뛰어난 인력이 모든 영역에 필요했지만, 페레스는 자신이 그 모든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느꼈다.
- 엔지니어링, 시니어 엔지니어링, 경험이 많은 엔지니어, 각종 기회가 Max에게 우선 배분됐다.
- 페레스는 합류 전에 이 상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불공평함을 새롭게 발견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2.2. 지원의 한계와 같은 엔지니어링 팀을 지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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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스템을 받아들인 이유
- 페레스는 불평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이 가진 것으로 계속 해내는 길을 택했다.
- Red Bull 내부의 관심은 Max가 이기는 데 있었으므로, 페레스가 더 많은 지원을 원한다고 해서 시스템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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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같은 팀을 유지했다
- 페레스는 Red Bull에서 보낸 4년 내내 같은 엔지니어링 팀과 일했다.
- 제한된 지원 안에서도 팀을 바꾸지 않고 성과를 낸 사실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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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혼자 감당한 환경
- 페레스는 Red Bull에서 자신이 완전히 혼자였다고 표현했다.
- 여기서 말한 혼자는 경영진이나 매니지먼트 측면에서 자신을 대신해 시스템과 싸워 줄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뜻이다.
- 페레스는 주어진 시스템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전부였고, 그 이상을 요구해도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고 받아들였다.
- 페레스는 오랫동안 버틸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로 자신이 성격과 인격을 단단하게 만들어 온 과정을 들었다.
- 그는 그 위치에 있는 일과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는 일을 “땅콩처럼 쉬운 일(peanuts)”이라고 표현하며, 먼저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2.3. 어느 정도까지 느낀 지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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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응원은 존재했다
- 페레스는 Christian과 Helmut이 자신이 레이스에서 이기면 기뻐했다고 인정했다.
- 팀 전체가 자신의 승리를 반기고, 페레스의 성과 자체를 무시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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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우선 프로젝트는 달랐다
- 페레스는 지원받았다고 느끼지만, 일정한 한계를 넘어서까지 지원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 팀이 말하는 전체 프로젝트의 대상은 “우리 드라이버”였고, 그 드라이버는 Max였다.
- 페레스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가진 자원으로 최선의 일을 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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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 보였던 시기와 업그레이드 이후의 격차
- 어떤 해에는 페레스가 Max와 정말 싸울 수 있다고 느낄 정도로 차량이 맞았다.
-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들어오면 차량의 성격이 한쪽으로 이동했고, 두 드라이버의 차이는 상당히 커졌다.
3. 페레스가 Max보다 빨랐던 주말에 발생한 문제
페레스가 우승하거나 Max보다 빠른 순간에도 팀의 기쁨은 있었지만, 차량 개발과 주행 특성의 문제가 곧 표면화됐다.
3.1. 2022년의 차량 무게와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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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초과가 만든 초기 특성
- 페레스는 매년 시즌 시작 때 특히 2022년에 차량이 실수로 무거워졌던 일을 떠올렸다.
- 그 차량은 무게 배분이 앞쪽으로 많이 쏠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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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와 Max가 다르게 겪은 문제
- 페레스는 차량 뒤쪽에서 오는 안정성 문제를 자신의 주요 어려움으로 설명했다.
- 무거운 차량의 무게가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Max가 더 크게 고전하는 상황도 있었다.
- 페레스의 설명에 따르면 차량이 훨씬 안정적일 때 Max가 더 어려움을 겪는 특성이 있었고, 그 특성은 초반 경쟁에서 페레스에게 상대적인 이점이 됐다.
3.2. Ferrari와의 경쟁, 챔피언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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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실제 우승 경쟁이 가능했다
- 페레스는 차량의 신뢰성 문제 몇 가지가 있었지만 Red Bull이 Ferrari와 경쟁하던 시기를 기억했다.
- 그 시점에는 자신이 챔피언십을 차지할 수 있다고 진지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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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터에서 즉시 페이스를 만들었다
- 페레스는 시뮬레이터에 들어가면 2~3바퀴 안에 Max와 10분의 1초 이내로 좁혔다.
- 어떤 경우에는 Max보다 0.05초 정도 빠른 페이스까지 냈다.
- 이처럼 기본 적응에 시간을 쓰지 않고 곧바로 성능을 다룰 수 있었기 때문에, 주말마다 차량에 적응하는 것보다 성능 자체를 끌어올리는 작업을 할 수 있었다.
- 동료보다 반초 느린 상태로 매 주말 “차량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를 묻는 상황은 드라이버에게 매우 불편하지만, 페레스는 곧바로 페이스에 올라 그 부담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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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도 대등한 출발을 보였다
- 페레스는 FP1에 들어가자마자 Max의 페이스에 맞췄다.
- 예선과 레이스에서도 한 랩이 완벽하지 않아도 Max와 10분의 1초 안에 들어왔다.
- 페레스는 몇 차례 레이스에서 우승했고, 그 흐름이 자신의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3.3. Max에게 맞춰진 개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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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두 드라이버가 승리를 나눴다
- 2023년 초에도 Max가 한 번 이기면 페레스가 다음 번에 이기는 식의 흐름이 이어졌다.
- 페레스는 네 번의 레이스에서 두 사람이 서로 한 번씩 우승하는 패턴을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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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시작되면 한 방향만 남았다
- Red Bull이 차량을 발전시키기 시작하면 매번 하나의 방향으로 개발했다.
- 그 방향은 Max의 주행 스타일과 특성에 맞았고, 페레스는 계속 그 방향에 자신을 맞춰야 했다.
- 페레스는 Red Bull에서 운전한 모든 차량이 결국 비슷한 방향과 비슷한 주행 스타일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4. 주행 감각을 잃을 때 시작되는 악순환
차량에 맞춰 주행하는 것과 차량을 억지로 운전하는 것은 다른 결과를 만든다. 페레스는 그 차이가 심리와 성능을 함께 무너뜨렸다고 설명했다.
4.1. 감각 대신 운전법을 의식하게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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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주행에서 의식적인 조작으로 이동한다
- 개발된 차량이 자신이 느끼는 방향과 맞으면 페레스는 자연스럽게 차량을 몰 수 있었다.
- 차량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면 “이 차량을 어떻게 몰아야 하는가”를 운전 중에 계속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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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자신감이 함께 떨어진다
- 운전자가 감각대로 타지 못하고 특정 방식으로 운전하려고 하면 속도가 느려진다.
- 속도가 떨어지면 실수가 시작되고, 실수는 자신감 부족으로 이어진다.
- 자신감이 떨어지면 다시 운전법을 과도하게 의식하게 되어 악순환이 반복된다.
4.2. Barcelona FP1에서 확인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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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패키지와 1초의 격차
- 2023년 Barcelona FP1에 새 패키지가 투입됐을 때 페레스는 Max보다 약 1초 뒤처졌다.
- 페레스는 그 순간 새 방향이 자신의 주행에 맞지 않아 앞으로 힘든 시간이 되리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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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생존으로 바뀐 목표
- 그전까지 페레스는 Max와 싸울 수 있다고 느꼈지만, Barcelona 이후에는 그 환경에서 살아남는 일이 더 큰 과제가 됐다.
- 드라이버가 매 순간 차량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계산하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5. 협찬 구간에 포함된 AG1 안내
휴가 준비물과 일상 루틴을 연결하는 짧은 AG1 안내가 들어갔다.
5.1. 휴가 준비 농담과 여행용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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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빠뜨리는 물건들
- 휴가를 떠날 때 어댑터, 충전기, 선크림을 빠뜨리는 일이 반복된다는 농담이 나왔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실수로 아이들의 여권을 잊었던 해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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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을 강조한 제품 구성
- AG1은 한 번 분량의 개별 스틱 포 형태로 제공되어 가방 옆 주머니에 바로 넣을 수 있다고 소개됐다.
-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 다른 짐을 엉망으로 싸더라도 아침 루틴은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됐다.
5.2. 섭취법과 8월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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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와 성분 안내
- 한 포를 물에 섞어 장소에 상관없이 마시는 방식이 소개됐다.
- 비타민, 미네랄, 장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일일 보충제 블렌드라고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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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혜택
- 8월에는
drinkag1.com/hyperperformance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안내됐다. - 혜택으로 무료 여행용 팩, 무료 D3와 K2, 그리고 햇볕이 강한 휴가 날에 쓸 수 있는 “morning person” 모자가 언급됐다.
- 8월에는
주요 발언 모음
“나는 무엇이 문제인지 불평하기보다 여기 와서 모든 면에서 최대치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무엇을 선택했는지 알고 Red Bull에 들어갔다.”
“모든 것은 Max를 위해, Max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우리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다.”
“Red Bull에서 Max를 상대하는 일은 가장 어렵다. 그의 팀과 그의 사람들이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4년 동안 같은 엔지니어링 팀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
“Red Bull은 내 커리어를 바꿨다. 결국 이곳은 사업이고, 그 사업 안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차량을 어떻게 몰아야 하는지 계속 생각하면 더 느려지고, 실수가 생기고, 자신감이 사라지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2대의 차: Christian Horner는 Red Bull이 두 대로 레이스하는 이유가 규정상 필요하기 때문이며, 프로젝트의 중심은 Max라고 설명했다.
- 4년: 페레스가 Red Bull에서 같은 엔지니어링 팀과 함께 보낸 기간이다.
- 2022년 차량: 실수로 차량이 무거워졌고 무게 배분이 앞쪽으로 쏠렸다.
- 2~3바퀴: 페레스가 시뮬레이터에서 Max의 페이스에 접근하는 데 걸렸다고 말한 시간이다.
- 0.1초 이내: 페레스가 시뮬레이터와 FP1·예선·레이스에서 Max와 유지했다고 설명한 격차다.
- 약 0.05초: 페레스가 시뮬레이터에서 Max보다 빠를 때의 예시로 언급한 차이다.
- 4번의 레이스: 2023년 초 Max와 페레스가 서로 한 번씩 우승하며 대등한 흐름을 만들었다고 회고한 구간이다.
- 약 1초: Barcelona FP1에서 새 패키지를 장착한 뒤 페레스가 Max에게 뒤처진 격차다.
- 8월 AG1 혜택: 무료 여행용 팩, D3와 K2, “morning person” 모자가 언급됐다.
결론 및 시사점
- 불리한 구조를 아는 것과 그 구조에서 성과를 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페레스는 Max 중심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알고도 합류했고, 가용한 자원으로 4년 동안 성과를 만들었다.
- 지원의 양보다 지원이 향하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 팀이 페레스의 승리를 기뻐해도 개발과 최고 인력의 방향이 Max에게 고정되면 두 드라이버의 경쟁 조건은 달라진다.
- 일관된 협업은 제한된 자원을 보완할 수 있다: 페레스는 같은 엔지니어링 팀을 유지하며 자신에게 맞는 작업 방식을 지켰다.
- 차량 개발의 작은 방향 차이가 드라이버의 심리까지 바꾼다: 초기에는 0.1초 이내로 경쟁하던 페레스가 새 패키지 이후 1초 뒤처지면서 경쟁보다 생존을 걱정하게 됐다.
- 자연스러운 감각을 잃으면 성능 악순환이 시작된다: 차량을 어떻게 몰아야 하는지 의식하는 순간 속도, 실수, 자신감이 연쇄적으로 악화된다.
- 커리어를 평가하는 시점은 팀을 떠난 뒤일 수 있다: 페레스는 다른 드라이버들이 Red Bull에서 겪은 뒤에야 자신의 4년간 기여가 드러났다고 느꼈다.
- 성과와 관계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 페레스는 Red Bull과 Aston Martin 사람들과의 신뢰를 유지하고, Red Bull이 자신의 커리어를 바꿨다는 감사도 보존했다.
핵심 요약 (20줄)
- 세르히오 페레스는 Red Bull 합류 당시 팀의 모든 설계가 Max Verstappen 중심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았다.
- Christian Horner는 두 대를 운영하는 이유가 필요해서이며 가능하면 한 대만 달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 페레스는 불리한 구조를 불평하기보다 주어진 도구로 모든 영역에서 기대를 넘는 성과를 내겠다고 선택했다.
- 페레스는 Red Bull에서 보낸 4년이 훌륭했지만 마지막 시기는 성공에 따른 권태와 내부 갈등으로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 그는 팀을 떠난 뒤 다른 드라이버들이 들어오고 나서야 자신의 4년간 기여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 Otmar Szafnauer는 페레스를 남겼다면 지난 시즌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땄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페레스는 Red Bull이 자신의 커리어를 바꿨으며 떠난 뒤에도 Red Bull과 Aston Martin 사람들에게 감사와 신뢰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 Max와 같은 팀에 있는 일은 어느 팀에서 Max를 상대하는 것보다 어려운데 Red Bull의 인력과 기회가 Max 주변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 페레스는 4년 동안 같은 엔지니어링 팀을 유지한 일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며 지원의 한계를 받아들였다.
- Christian Horner와 Helmut Marko는 페레스의 승리를 기뻐했지만 프로젝트의 최우선 목표는 Max의 우승이었다.
- 페레스가 Max보다 빠른 주말에는 팀이 기뻐했지만 차량 개발 방향이 달라지는 문제가 곧 나타났다.
- 2022년 실수로 무거워진 차량은 무게가 앞으로 쏠렸고 페레스가 겪던 뒤쪽 안정성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 페레스는 안정성이 좋아진 차량에서 Max가 더 고전하는 특성을 자신에게 유리한 요소로 설명했다.
- Ferrari와 경쟁하던 시기에 페레스는 시뮬레이터에서 2~3바퀴 안에 Max와 10분의 1초 이내 또는 더 빠른 페이스를 냈다.
- 페레스는 FP1부터 예선과 레이스까지 Max와 10분의 1초 이내였던 2022년을 자신의 챔피언십 기회로 느꼈다.
- Red Bull은 매년 Max에게 맞는 한 방향으로 차량을 발전시켰고 페레스는 그 방향에 계속 적응해야 했다.
- 페레스는 차량을 감각이 아니라 운전법에 맞춰 억지로 다루면 자신감과 속도가 떨어지고 실수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말했다.
- 2023년 초 네 경기에서는 Max와 페레스가 서로 한 번씩 우승하며 대등한 흐름을 만들었다.
- Barcelona FP1에서 새 패키지로 1초 뒤처진 뒤 페레스는 Max와 싸우기보다 그 환경에서 살아남는 데 더 힘을 쓰게 됐다.
- 운전자가 차량을 어떻게 몰아야 하는지 계속 계산하게 되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없다는 결론이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