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kLqcmRcB2Sg 날짜: 2026-08-19 (yt-dlp 실제 upload_date) 실행일: 2026-08-21 채널: B_ZCF (BZCF | 비즈까페) 재생 시간: 2:08:10 영상 ID: kLqcmRcB2Sg 원문 제목: 일본 최고부자 손정의 레전드 연설 | 전체번역
📌 핵심 질문 / 손정의가 던지는 핵심 논점
==한 번뿐인 삶에서 오르고 싶은 산을 먼저 정하고, 돈·명예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복과 지식의 공유를 위해 끝까지 승부를 걸 수 있는가?==
- 사카모토 료마가 보여준 높은 뜻과 시대를 앞서가는 결단은 손정의의 인생관과 SoftBank의 정체성으로 이어진다.
- 디지털 정보혁명(Digital Information Revolution)은 컴퓨터·인터넷·모바일을 통해 인류의 지혜와 지식을 연결하고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사명이다.
- 사업의 성공은 자기 재산의 증가가 아니라 고객·직원·경쟁자·먼 미래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얻는지로 평가해야 한다.
- 젊은 사람은 1년 안에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과 인생을 걸 대상을 정해야 하며, 동료와 같은 산을 오를 때 회사가 공동체가 된다.
손정의는 15세 때 읽은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에서 삶의 방향을 바꿀 높은 뜻을 발견했다. 미국 유학, 하루 5분의 발명, SoftBank 창업, 인터넷 사업, Yahoo! BB, Vodafone Japan 인수까지 다섯 번의 큰 승부를 감수한 이유는 개인적 부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혁명을 완수하기 위해서였다. 마지막에 남겨야 할 것은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 높은 뜻과, 이름을 몰라도 누군가가 조용히 건네는 “고맙습니다”라는 감정이다.
1. 료마의 높은 뜻에서 SoftBank의 정체성으로
사카모토 료마가 낡은 질서가 끝나던 시기에 지식·정보·새로운 가치관으로 일본의 다음 시대를 열려 했던 태도는 SoftBank의 출발점이 된다.
1.1. 개국과 정보혁명을 잇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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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료마와 해원대(海援隊)의 비전
- 사카모토 료마는 당시 일본에 새로운 길을 열었던 인물로 제시된다.
- 해원대는 무력만으로 목표를 이루려 하지 않고, 당시 가장 앞선 과학기술·학문·지식·정보를 무기로 삼았다.
- 눈앞의 사실을 더 큰 구도에서 파악하고 누구보다 먼저 존재하지 않던 길에 발을 내딛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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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Bank 로고에 담긴 존경
- 개막 영상은 약 45년 전에 제작된 료마 관련 영상이며, 로고의 모티프는 료마와 해원대의 일본선 깃발 표식에서 가져왔다.
- 손정의는 사카모토 료마를 동경했기 때문에 SoftBank의 등호(=) 형태 로고를 선택했다.
- 시대를 넘어 해원대에 담긴 뜨거운 마음을 계승하고 21세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선언이 로고와 사업의 연결고리다.
1.2. 침체한 일본에 필요한 높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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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경제와 잃어버린 활력
- 일본의 GDP는 약 20년 동안 거의 성장하지 않았고 정치·경제 문제 속에서 국가 전체가 활력을 잃었다는 진단이 나온다.
- 산업화의 기존 질서가 끝나는 시기에 일본에는 료마와 같은 높은 뜻이 필요하다.
- 젊은 사람들이 높은 뜻을 중심으로 결집하면 일본에 다시 새벽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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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Bank의 역할과 공개 강연
- SoftBank는 적어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진행하지만 일본을 되살릴 조직은 SoftBank 하나만이 아니다.
- 일본에는 훌륭한 인물과 회사가 여전히 존재하며, 젊은 세대가 먼저 나서서 새벽을 만들 수 있다.
- 원래 신입사원 채용·회사 설명회였던 자리는 Ustream 생중계와 Twitter 공유를 통해 학생뿐 아니라 높은 뜻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가 참여하는 장으로 확장됐다.
1.3. “높은 뜻을 품고 인생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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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목록보다 회사의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
- SoftBank의 개별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창업자가 어떤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무엇을 이루려 하는지 이해하는 편이 회사의 본질을 더 잘 보여준다.
- 손정의가 사인을 요청받을 때 가장 좋아하는 문구는 “마음을 높이 가지고, 인생을 걸어가고 싶다”라는 뜻의 말이다.
- 높은 마음가짐은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특정 목적에 투입하는 결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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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삶의 기준
- 삶은 한 번뿐이므로 남들이 정한 안전한 경로가 아니라 스스로 인생을 바칠 대상을 선택해야 한다.
- 사업의 규모나 직함은 높은 뜻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며 목적이 아니다.
- 이 기준은 청중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자신의 산을 정하지 않은 채 열심히 걷는 것은 방황과 다르지 않다.
2. 15세의 책, 미국행, 그리고 첫 번째 승부
료마의 삶을 읽은 경험은 평범한 학생의 일상을 인류를 돕는 큰일에 바치겠다는 결심으로 바꿨다.
2.1. 『료마가 간다』가 만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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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즐기던 학생의 독서 경험
-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에는 축구·야구·검도와 친구들과의 놀이를 즐기는 평범하고 밝은 학생이었다.
- 가끔 읽던 책은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처럼 어둡고 무거운 작품이었다.
- 가정교사가 더 남자다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면서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를 읽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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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의 결단과 자신의 삶의 겹침
- 료마가 토사에 갇혀 있을 사람이 아니라며 더 큰 일을 하러 떠나는 장면은 깊은 충격을 줬다.
- NHK 료마 드라마를 본 청중의 약 70~80%가 손을 들 정도로 료마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손정의도 관련 장면을 보며 크게 울었다.
- 료마가 가족과 고향을 넘어 더 큰 목적을 택한 장면은 손정의가 미국으로 떠날 때의 선택과 겹쳤다.
2.2. 아버지의 병을 뒤로하고 떠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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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위기와 주변의 반대
- 손정의가 20세 무렵 미국으로 건너갈 때 아버지는 피를 토하는 병으로 입원해 있었고 가정의 경제 상태도 바닥이었다.
- 친척들은 아픈 부모를 두고 혼자 미국에 가려는 사람을 차갑다고 비난했다.
- 고등학교 1학년 1학기였기 때문에 담임교사·교장·동급생도 왜 지금 자퇴하려 하느냐며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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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가족의무와 장기 사명의 선택
- 집에 남아 공부하고 가족을 돕는 일은 당장의 의무로서 중요했다.
- 그러나 앞으로 수십 년을 생각하면 가족을 넘어 많은 사람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일이 더 큰 사명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어머니가 울며 가방에 매달렸지만 의사에게 아버지가 당장 죽지는 않는다는 말을 들은 뒤, 눈물을 삼키고 미국행을 택했다.
2.3. 미국에서의 극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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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여름의 충격
- 15세 때 한 달간 영어연수로 미국에 갔고, 세계 최대·최고 문명국처럼 보이는 거대한 나라에 충격을 받았다.
- 료마가 해외로 나가고 싶어 했던 이유를 직접 체감하면서 일본에만 머물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 고등학교를 마친 뒤가 아니라 지금 가야 한다고 판단해 미국 고등학교와 대학 진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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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없는 공부
- 영어가 서툴다는 사실을 핑계로 삼지 않고 수면 시간을 최소화해 공부했다.
- 폐렴과 두통이 있어도 결석하지 않았고 앞줄에 앉아 수업을 들었으며 화장실에 갈 때도 교과서를 놓지 않았다.
- 길을 걸을 때 교과서를 읽고 운전할 때는 비즈니스 콘텐츠를 녹음한 테이프를 들었으며, 학생의 본업은 공부라는 원칙으로 육체적 한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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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정을 압축한 실행력
- 미국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일주일 만에 끝내고 교장에게 2학년 교과서를 요청했다.
- 2학년 교과서도 3일 만에 훑은 뒤 3학년 교과서를 받아 다시 3일 만에 끝냈다.
- 결국 고등학교 과정을 약 2주 만에 마치고 대학으로 바로 진학했다.
3. 마이크로컴퓨터, 발명, SoftBank 창업
19세의 마이크로컴퓨터 칩 경험은 정보혁명을 평생의 산으로 정하게 했고, 하루 5분의 발명은 창업 자본과 50년 인생계획으로 이어졌다.
3.1. 손끝 크기의 칩이 보여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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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컴퓨터 칩과의 만남
- 대학 3학년인 19세 때 과학 잡지에서 처음 마이크로컴퓨터 칩의 확대 컬러 사진을 봤다.
- 미래 도시의 설계도처럼 보이던 사진이 손가락 끝에 놓일 정도로 작은 칩이라는 사실을 알고 인류가 뇌의 능력을 넘어설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충격을 받았다.
- 손끝과 발끝까지 저릴 만큼 감동하면서 20세기 말과 21세기에 인간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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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혁명이라는 평생의 주제
- 컴퓨터와 마이크로컴퓨터가 사람들의 지혜와 지식을 거대한 네트워크에 모으고 모두가 공유하게 만들 수 있다고 보았다.
- 공유된 지혜는 사람을 더 행복하고 충만하게 만들며, 생산성과 일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 기술적 확신이 없으면 열정이 식는 성향 때문에 평생 호기심과 동기를 유지할 수 있는 사업 주제를 찾는 일이 중요했다.
3.2. 하루 5분과 250개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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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외의 5분을 사치로 삼다
-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던 19세 손정의는 하루에 공부 외의 시간을 5분만 쓰기로 했다.
- 식사할 때도 왼손으로 교과서를 들고 오른손으로 젓가락이나 포크를 사용했으며, 접시를 두 눈으로 바라보며 먹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꼈다.
- 그 5분을 매일 새로운 발명에 투입하고, 1년 안에 하나를 성공시켜 약 1천만 엔을 벌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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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프로젝트의 조직화
- 주변 친구들은 하루 5분으로 1천만 엔을 벌겠다는 계획을 비웃었지만, 손정의는 그런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발명이라고 판단했다.
- 세계 최초의 풀 키보드형 포켓컴퓨터, 마이크로컴퓨터를 사용한 포켓컴퓨터라는 구상을 포함해 1년 동안 250개를 발명했다.
- 혼자 완성할 수 없어 대학의 세계적인 교수·연구자 5~6명을 모아 프로젝트팀을 만들고, 시간당 보수를 약속하되 특허를 팔아 수익이 생긴 뒤 전액 지급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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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를 크게 초과한 수익
- Sharp에 특허를 제안해 약 1억 7천만~1억 8천만 엔을 받았다고 말한다.
- 별도의 컴퓨터 게임 프로젝트로 약 1억 5천만 엔을 벌어 1년 반 동안 3억 엔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 하루 5분으로 1천만 엔을 벌려던 목표는 3억 엔 이상의 실제 성과로 바뀌었지만, 더 큰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발명품 하나보다 회사를 세워야 했다.
3.3. 19세에 세운 50년 인생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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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40·50·60대의 역할
- 20대에는 이름을 알리고 사업을 시작해 업계에서 자신의 이름을 만든다.
- 30대에는 1천억~2천억 엔 규모의 자본을 축적해 다음 승부의 군자금을 만든다.
- 40대에는 1조~2조 엔 단위의 큰 승부를 벌이고, 50대에는 사업 모델을 완성하며, 60대에는 다음 경영자에게 바통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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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바꾸지 않는 결의
- 당시 돈이 한 푼도 없었지만 19세에 만든 50년 계획을 이후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고 말한다.
- 발명·특허·프로토타입은 교수팀이 맡고, 손정의는 인류 수백만~수천만 명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하겠다는 방향을 유지했다.
- 미국에서 시작한 회사를 매각하고 일본으로 돌아온 뒤 SoftBank를 세워 20대의 첫 단계인 이름 만들기를 시작했다.
4. SoftBank의 창업과 바닥에서의 회복
SoftBank는 후쿠오카의 작은 사무실에서 자본금 1천만 엔과 아르바이트 직원 두 명으로 시작했으며, 무모한 첫 달과 중병을 통과하며 사업 기반을 만들었다.
4.1. 1천만 엔으로 시작한 정보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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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직원과 목재 상자 위의 선언
- 후쿠오카의 작은 마을 잡소(자스코)에서 자본금 1천만 엔으로 SoftBank를 세웠다.
- 아르바이트 직원 두 명에게 컴퓨터와 마이크로컴퓨터로 디지털 사회와 정보혁명을 만들겠다고 약 한 시간 동안 설명했다.
- 나무 상자 위에 올라가 30년 뒤 SoftBank의 모습을 말하며, 회사 규모를 두부 가게가 단위를 세듯 1조~2조 엔 단위로 세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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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혼자가 된 창업자
-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만 돌아가던 무더운 작은 사무실에서 두 직원은 창업자가 이상하고 미쳤다고 생각해 일주일 만에 모두 그만뒀다.
- 손정의는 다시 혼자가 됐지만 창업 결의는 단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 사업을 크게 만들겠다는 선언은 현실의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조건이 나빠도 지켜야 하는 약속이었다.
4.2. 자본을 한 달 만에 소진한 첫 사업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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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전자전시회에 자본을 걸다
- 미국에서 만든 회사를 매각했지만 대금을 나중에 받기로 해 현금이 거의 없었고, SoftBank는 1천만 엔 자본금으로 시작했다.
- 오사카 전자전시회에서 이름을 알리기 위해 자본금 중 800만 엔을 사용했다.
- 개인용 컴퓨터 보급 시대가 오면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소프트웨어 카탈로그 잡지를 만들어 남은 200만 엔 이상도 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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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연간 30억 엔으로
- 고객이 오지 않으면 사업이 끝나는 상황에서 전시회 일주일 뒤 한 전자회사로부터 거래 제안 전화가 왔다.
- 완전한 무매출 상태에서 시작해 1년 조금 넘는 기간에 연간 30억 엔 규모의 매출·수익 기반으로 성장했다.
- 직원은 두 명에서 한 달 뒤 약 15명, 다시 한 달 뒤 약 100명, 두 달 무렵 150~200명으로 늘었고, 사무실도 계속 확장됐다.
4.3. 간질환과 3년 반의 병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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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직후 찾아온 바닥
- 창업 1년 반 뒤 건강검진에서 심각한 간질환을 발견해 즉시 입원했다.
- 이후 3년 반 동안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동료와 직원은 떠났으며 자금도 부족해졌다.
- 경쟁사는 광고 게재조차 거부했고 고객은 창업자의 모습을 볼 수 없어 회사가 무너지는 듯한 최저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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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공동체와 30대의 재도전
- 직원·파트너·고객 가운데 끝까지 지지하는 사람들이 남아 위기를 통과하게 했다.
- 병을 회복한 뒤 30대에 다시 미국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향해 도전했다.
- 삶의 단계마다 위기가 반복되어도 높은 뜻을 공유하는 동료가 있으면 다음 승부로 넘어갈 수 있다.
5. 인터넷 버블, Yahoo, 그리고 네 번째 승부인 브로드밴드
인터넷 버블의 폭발적 부와 붕괴를 거친 손정의는 재산보다 사람들의 행복을 우선하는 기준을 확립했고, NTT와의 브로드밴드 경쟁에 전 재산과 생명을 걸었다.
5.1. 30대의 상장과 인터넷 지도·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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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과 대규모 인수
- SoftBank를 상장해 기업가치를 약 2,000억 엔 규모로 키운 뒤 미국 인터넷 시장에 진입했다.
- 세계 최대 컴퓨터 전시회 COMDEX를 약 800억 엔에 인수하고, 세계 최대 컴퓨터 출판사 Ziff-Davis를 약 2,300억 엔에 인수했다.
- 두 건의 총액은 약 3,100억 엔으로 당시 회사 전체 가치 약 2,700억 엔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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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나침반의 은유
- 인터넷 시대의 보물찾기에서 음식·약·무기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도와 나침반이다.
- COMDEX는 업계의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이고 Ziff-Davis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는 판단으로 두 회사를 확보했다.
- 그 지도와 나침반을 따라 발견한 보물은 당시 직원 56명의 작은 Yaho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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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와 일본 시장의 연결
- Yahoo에 약 100억 엔을 투자해 최대 주주가 됐고, 동시에 Yahoo! JAPAN을 세웠다.
- 인터넷 기업을 통해 미국의 기술과 아시아의 시장을 연결하는 방식이 SoftBank의 확장 모델이 됐다.
- 30대의 승부는 훗날 모바일 인터넷과 아시아 인터넷을 장악하겠다는 구상의 토대가 됐다.
5.2. 돈의 감각이 사라진 버블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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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1조 엔씩 늘어난 재산
- 인터넷 버블 정점에는 SoftBank 지분 가치만으로 개인 재산이 매주 약 1조 엔씩 증가했다.
- 긴자에서 집·차·옷을 살 때 느끼던 망설임과 기쁨이 완전히 사라지고, 돈이 오히려 귀찮은 것으로 느껴졌다.
- 그 경험은 돈을 버는 것보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일을 하는 편이 훨씬 중요하다는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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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10분의 1이 된 기업가치
- 인터넷 버블이 터지자 SoftBank 주식 가치는 1년 만에 원래의 10분의 1로 떨어졌다.
- 버블 정점의 3일 동안 Bill Gates보다 부자였던 시기에서, 인터넷 사업자라는 이유만으로 사기꾼·범죄자처럼 취급받는 상황으로 급전환됐다.
- 개인 부채가 보유 주식 가치보다 커졌고, 돈이 없다는 말조차 사치였던 최저점에서 마지막 큰 승부를 결심했다.
5.3. Yahoo! BB로 NTT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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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을 바꾸려는 문제의식
- 당시 일본 인터넷은 선진국 가운데 가장 느리고 비쌌으며, 세계 2위 GDP 국가라는 자부심과 실제 네트워크 수준 사이의 격차가 컸다.
- NTT가 금속 회선과 지역망을 사실상 독점해 99.9%의 인터넷 서비스가 NTT 회선에 의존했다.
- NTT에 ADSL·브로드밴드를 시작하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NTT는 ISDN을 추진했고, 손정의는 직접 Yahoo! BB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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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명예가 아닌 생명의 외침
- Yahoo! BB는 SoftBank의 돈·명예·자존심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일본 인터넷 사용자 모두를 위한 생명의 외침이었다.
- 당시 비교 기준으로 NTT보다 4배 빠르고 미국·유럽·중국보다 10배 빠르며, NTT 요금의 8분의 1 수준인 브로드밴드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 세계에서 가장 느리고 비싼 네트워크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싼 네트워크로 바꾸겠다는 목표는 수익 계산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혁명적 베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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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100만 건이 몰린 수요
- 발표 당일 밤새 가입 신청이 100만 건을 넘었고, 준비한 장비가 부족해 고객이 6개월 이상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 실패한 절차를 바로잡지 않으면 기다리는 100만 고객에게 사과할 수 없다는 책임감이 강한 협상으로 이어졌다.
- 총무성 담당자에게 금전이나 특혜가 아니라 “공정하게 하라”는 한마디로 NTT 사장에게 전화해 달라고 요구했고, 그 전화 뒤 절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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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동료가 되는 혁명
- NTT와 eAccess는 경쟁자였지만 일본의 정보혁명·디지털 정보혁명·브로드밴드 혁명을 바란다는 점에서 같은 뜻을 가진 동료였다.
- SoftBank가 무너져도 일본 인터넷의 새벽이 온다면 목적은 달성되며, 큰 바위 하나가 연못에 파문을 만들면 경쟁사의 가격·속도 경쟁도 촉발된다.
- 주주·직원·회사 명예·자기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는 각오 없이는 혁명을 일으킬 수 없다는 태도가 경쟁을 시장 전체의 변화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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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증명한 브로드밴드 혁명
- Yahoo! BB와 경쟁 사업이 확산되며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싼 인터넷 국가가 됐고 속도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다.
- 정치인·경제·세상 탓을 하는 불평은 자기 그릇을 작게 만들 뿐이며, 불평할 시간이 있으면 스스로 위험을 감수해 파문을 만들어야 한다.
- 높은 뜻은 감정적 구호가 아니라 시장 가격·속도·접속성이라는 구체적 결과를 만드는 실행 기준이다.
6. 다섯 번째 승부, Vodafone Japan과 모바일 네트워크
브로드밴드가 수익을 내기 시작한 뒤에도 48세의 손정의는 Vodafone Japan을 인수해 모바일 인터넷의 마지막 큰 승부에 들어갔다.
6.1. Vodafone Japan의 네 가지 문제와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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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직후 해결해야 할 네 가지
- Vodafone Japan의 단말기가 매력적이지 않았다.
- 네트워크가 잘 연결되지 않았고, 영업 조직과 브랜드도 약했다.
- 콘텐츠가 부족했으며, 이 네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수의 의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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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Plan과 iPhone의 전환점
- White Plan 등 요금·상품 전략으로 생존 기반을 만들었다.
- 일본에서 SoftBank만 iPhone을 확보하면서 모바일 사업에 강력한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 Vodafone Japan 시절 정체됐던 고객 수는 SoftBank 전환 뒤 빠르게 증가했고, 가입자 순증은 au를 넘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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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대중 인지도
- 흰 개 광고는 3년 연속 TV 광고 인기 1위가 됐다.
- 단순한 광고 성공은 약한 브랜드를 신뢰 가능한 생활 브랜드로 바꾸는 사업 개선의 일부였다.
- 모바일 통신은 단말기·망·영업·브랜드·콘텐츠를 동시에 고쳐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6.2. 부채와 고객의 실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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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와 99% 사이의 경영 판단
- SoftBank의 가정 내 전파 연결률은 약 98%, au와 NTT 계열은 약 99%로 1%포인트 뒤처져 있었다.
- Vodafone Japan 인수 뒤 기지국 수를 이미 두 배 이상 늘렸고, 경영 관점에서는 98%에서 99%로 가는 비용 대비 효율이 낮다고 판단하기 쉬웠다.
- 약 2조 엔의 차입금을 갚아야 했기 때문에 재무적으로는 부채 상환이 우선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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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가 깨운 창업 목적
- Twitter를 시작한 뒤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가 매일 들어왔고, “전파가 안 터진다, 바보야, 해결하라”는 불만은 경영자의 마음을 직접 때렸다.
- iPhone과 White Plan이 아무리 좋아도 연결되지 않으면 고객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 부채 상환에만 몰두하다 SoftBank를 왜 시작했는지 잊고 있었다는 반성이 창업 목적을 다시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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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약속의 균형
- 100%의 연결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적어도 크게 개선하겠다”는 약속은 할 수 있다.
- 목숨을 건다는 말은 100% 성공을 보장한다는 뜻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할 정도로 통신 품질을 개선하겠다는 책임을 뜻한다.
- 돈으로 계산하면 무모한 사업이라도 진심을 보여야 할 때는 재무 계산을 넘어 결정을 내려야 한다.
6.3. 전파 개선 선언의 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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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 두 배 증설
- 휴대전화는 단말기끼리 직접 연결되지 않고, 가까운 기지국에서 교환기를 거쳐 상대방 근처 기지국으로 이어진다.
- 따라서 접속률을 개선하려면 기지국을 늘려 전파가 닿는 범위를 넓혀야 한다.
- Vodafone Japan 인수 시점부터 3~3.5년 동안 기지국을 두 배 이상 늘렸고, 다시 한 번 두 배로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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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Femto Cell 무료 제공
- 기지국을 두 배로 해도 남는 약 1%의 접속 불가 가정에는 소형 가정용 기지국인 Femto Cell을 무료로 제공한다.
- Femto Cell이 연결될 전용 Broadband 회선도 무료로 제공해 마지막 1%에 변명할 여지를 없애겠다고 했다.
- 98%를 99%로 올리는 일은 한 가정에 300만~500만 엔이 들 수 있어 일반적인 수익 계산으로는 비효율적이지만, 고객의 삶을 위해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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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회사와 Wi-Fi까지 포함한 보완
- 매장이나 직장에서 연결되지 않는 고객에게는 매장·회사 전용 소형 기지국과 인터넷 회선을 무료로 제공한다.
- 더 빠른 접속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매장과 회사에 Wi-Fi 라우터도 무료 배포한다.
- 100%를 약속하지 않더라도 가능한 모든 수단을 투입해 성의를 증명하는 것이 네트워크 개선 선언의 핵심이다.
7. 모바일 인터넷과 아시아를 향한 미래 전략
SoftBank의 다음 목표는 세계 1위 모바일 인터넷 기업과 아시아 1위 인터넷 기업이 되는 것이며, 성숙 산업이 아닌 급성장 산업에서 일본의 마지막 기회를 찾는 전략이다.
7.1. 일본의 산업적 한계와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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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산업혁명의 흐름
- 1차 산업혁명은 영국의 경공업을 중심으로, 2차 산업혁명은 미국의 중공업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 일본은 2차 산업혁명의 후반부에 들어서며 기존 제조업 모델의 경쟁력을 잃고 있다.
- 낮은 임금·저렴한 자원·큰 내수시장을 가진 중국과 인도와 조립·제조업으로 경쟁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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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아닌 머리로 경쟁하기
- 일본은 인구수와 임금으로 경쟁할 수 없고, 물리적 생산능력만으로 과거 전자·자동차 산업의 영광을 되찾기도 어렵다.
- 일부 기업과 세그먼트의 성공은 가능하지만 국가 전체의 경쟁력 회복은 큰 혁명이 없는 한 어렵다는 냉정한 판단이 제시된다.
- 일본에 남은 마지막 기회는 지식·기술·아이디어를 활용해 머리로 승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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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 1차 IT혁명은 미국의 PC 중심으로 전개됐지만, 2차 IT혁명은 아시아의 모바일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 아시아를 장악하는 사람이 세계를 장악하고, 모바일을 장악하는 사람이 인터넷을 장악한다는 구도를 제시한다.
- 모바일 전환은 모두가 다시 출발선에 서는 기회이므로 SoftBank는 모바일 인터넷 1위를 목표로 삼는다.
7.2. 모바일의 압도적인 진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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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과 CPU의 성장
- 지난 10년 동안 휴대전화 모바일 통신 속도는 약 750배 증가했다.
-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CPU의 처리 속도는 약 500배 증가했다.
- 모바일 인터넷은 아직 시작 단계이며 통신·컴퓨팅·콘텐츠가 동시에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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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산업인 자동차와의 대비
- 자동차 엔진 속도는 지난 10년 동안 약 1.1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 성장률이 낮은 성숙 산업에는 낮은 임금·저렴한 자원·큰 내수시장을 가진 국가로 수요가 이동한다.
- 미국 자동차 3사의 몰락과 Toyota의 급격한 실적 악화는 선두 기업도 성숙 산업의 구조적 압력을 피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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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사용자와 시장의 변곡점
- 청중 가운데 iPhone 사용자는 약 85%, Twitter 사용자는 약 98%였다.
- Yahoo! JAPAN 출범 1년 뒤 채용 설명회에서 98%가 Yahoo를 쓴다고 답했던 경험과 같은 초기 시장 신호를 읽을 수 있다.
- 휴대전화 사용자는 10년 사이 세계적으로 7억 명에서 50억 명으로 늘었고,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와 인터넷 기업의 영향력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7.3. 실시간 지식 네트워크와 참여형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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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를 지혜의 집합으로 보기
- Twitter는 여러 사람의 뇌·지혜·지식을 결합해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선도 사례다.
- 30년 뒤 교육의 모습에 관한 질문을 올리자 한 시간에 약 230개의 의견이 모였고, 지식이 실시간으로 집단화되는 힘을 확인했다.
- SoftBank의 철학은 컴퓨터와 네트워크로 인류의 지혜를 모으고 사회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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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목록”과 실행 투명성
- Twitter에서 요청이 오면 “하자(Let’s Do It)”라고 답하고 실제로 이행하기 위해 공정표를 만들었다.
- 목록을 할 일(To Do), 완료한 일(Done), 검토할 일(Under Consideration)의 세 가지로 나눠 실행 상태를 공개했다.
- 소비자·사용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경영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참여형 경영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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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ream과 실시간 공론장
- 텍스트만이 아니라 Ustream 영상으로 전 세계에 정보를 공개하고, Twitter를 통해 시청자의 의견을 다시 경영에 반영했다.
- 실적 발표를 Ustream으로 처음 생중계했을 때 한 번의 발표 중 10,500건의 트윗이 쏟아졌다.
- 스포츠·뉴스·콘텐츠의 실시간 중계가 일상이 되는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는 판단이다.
8. 아시아 인터넷, 30년 비전, 그리고 사람에게 남기는 유산
아시아의 규모와 모바일의 확산은 SoftBank의 다음 성장 무대이며, 손정의가 궁극적으로 남기려는 것은 회사가 아니라 높은 뜻을 이어갈 사람들이다.
8.1. 아시아를 장악하면 인터넷을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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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아시아의 무게 중심 이동
- 중국 GDP가 일본을 넘어 세계 2위가 되고 미국까지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10여 년 전 인터넷 중심은 미국 약 50%, 아시아 약 19%였지만, 향후 아시아가 50%를 차지하고 미국은 12% 수준이 되는 시대를 상정했다.
- 인터넷·게임·모바일 시장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면 아시아를 장악하는 기업이 세계 인터넷을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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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baba와 Taobao
- SoftBank와 Alibaba가 각각 50%씩 보유한 합작회사 Taobao는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의 약 80%를 차지했다.
- 온라인 결제에서도 약 90%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고, Alipay 이용자는 중국의 신용카드 사용자 수를 넘어섰다.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일본의 Mixi·Mobage에 해당하는 규모로 80% 이상의 점유율과 1억 3천만 명 이용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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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Bank Group의 네트워크 규모
- Taobao의 가치는 전년 약 3조 엔에서 당년 약 5조 엔 규모로 증가했다.
- 관련 서비스를 단순 합산하면 SoftBank Group이 중국에서 확보한 인터넷 이용자 규모는 약 6억 명이다.
- China Mobile·유럽 1위 Vodafone·미국 1위 Verizon과의 4사 합작 모바일 인터넷 회사를 만들고 손정의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
8.2. 30년 비전과 컴퓨터가 뇌를 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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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비전을 실현한 SoftBank
- 30년 전의 비전은 마이크로컴퓨터 칩이 인류의 미래를 발전시킨다는 것이었다.
- 자동차·에어컨·PC·TV·휴대전화에 칩이 들어간 현재는 당시의 예측이 실현된 상태다.
- 1조~2조 엔 단위의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매출 약 2.7조 엔과 2조 엔 규모의 인수로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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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시냅스와 칩의 트랜지스터
- 인간의 뇌에는 약 300억 개의 시냅스가 있고, DNA로 정해진 유한한 구조라는 설명이 나온다.
- 시냅스는 연결·분리되는 On/Off 작동으로 기억과 사고를 만들며, 컴퓨터의 트랜지스터도 전류가 흐르거나 흐르지 않는 이진 방식으로 작동한다.
- 2018년 무렵 한 칩의 트랜지스터 수가 300억 개를 넘어 하드웨어 규모에서 인간 뇌의 시냅스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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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0년의 질문
- 칩과 컴퓨터의 진화가 인간 사회·기술·생활양식을 어떻게 바꿀지 다음 30년 비전에 담아 발표할 계획을 밝혔다.
- 기술의 진화는 인류의 지혜를 더 넓게 공유하게 하는 방향이어야 하며, SoftBank는 그 변화의 사업적 구현을 맡는다.
- 마음가짐은 30년 전과 한 번도 바뀌지 않았고, 목표는 계속 사람들의 행복과 디지털 정보혁명이다.
8.3. SoftBank Academia와 후계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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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후의 꿈
- 60대에 경영에서 물러난 뒤 SoftBank Academia를 세우고 초대 교장이 되는 것이 가장 소중한 마지막 꿈이다.
- Academia는 기원전 387년 플라톤이 세운 학원에서 출발한 이름이며, 21세기의 경영자 양성기관으로 다시 발전시키려 한다.
- 입구에는 디지털 정보혁명을 이해하고 그 높은 뜻을 가진 사람만 들어오라는 정신을 새기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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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의 CEO·CFO·CTO
- SoftBank Group은 장차 약 800개 회사를 거느리는 기업집단을 목표로 하며, 당시 이미 800개사 규모에 도달했다.
- 은퇴할 때까지 5,000명의 사업가를 Academia에서 길러 5,000명의 CEO·5,000명의 CFO·5,000명의 CTO 자격자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 이는 핵심 인재 약 15,000명을 배출하는 21세기형 플라톤 아카데미를 SoftBank 밖의 더 넓은 사회로 확장하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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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에게 요구하는 배포의 크기
- SoftBank Group의 다음 회장에게 약 100억 엔의 스톡옵션을 주고 싶다고 했다.
- 작은 퇴직금 계산이 아니라 그 정도 책임과 포부를 감당할 사람을 후계자로 세우겠다는 뜻이다.
- 돈을 남기는 대신 사람을 남기고, 명성을 남기는 대신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높은 뜻을 남기는 것이 유산의 기준이다.
8.4. 오르고 싶은 산과 회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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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가 산을 정하지 못한다는 진단
- 20대 청중에게 앞으로 50년이 남았으므로 다음 1년 안에 오르고 싶은 산과 인생을 걸 대상을 정하라고 권했다.
- 늦게 정할수록 남은 시간이 줄어들어 실현 가능성이 낮아지고, 일찍 뜻을 세운 사람은 강해진다.
- 부모·친구·친척을 포함한 사람의 약 99%는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의 꿈과 오를 산을 확정하지 못한 채 표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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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르는 산
- 혼자 산을 오르는 일에도 가치가 있지만, 같은 산을 오르기로 한 동료와 함께할 때 도전은 더 즐겁고 지속 가능해진다.
- 회사는 단순히 빵을 함께 먹는 사람들의 모임을 넘어 높은 뜻과 가치를 공유하는 공동체다.
- 일본 최초의 주식회사는 사카모토 료마의 해원대·가메야마 사중이며, 공동의 산을 함께 오르는 조직의 원형이다.
8.5. 병원 침대에서 찾은 최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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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시한부 선고
- 창업 1년 반 만에 입원한 병원 침대에서 의사에게 5년밖에 살지 못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 부채·고객·직원·갓 태어난 딸을 둔 상황에서 그동안 공부와 열정을 모두 쏟아 시작한 회사가 5년 안에 끝날 수 있다는 사실에 홀로 울었다.
- 집·차·옷·돈·회사보다 목숨 자체가 중요해졌고, 살아서 딸의 미소를 다시 보고 싶다는 마음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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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의 마지막 5년과 자신의 5년
- 병원 침대에서 다시 『료마가 간다』를 읽으며, 료마가 33세에 죽기 전 마지막 5년 동안 큰일을 해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 자신에게 남은 5년에도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 의사에게 혼나면서 병원에서 빠져나와 회사로 갔다.
- 사업의 최종 목적은 딸·가족·직원·고객의 미소를 보는 것이며, 먼 나라의 이름 모를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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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감사가 주는 궁극의 자기만족
- 캄보디아나 산골의 얼굴이 흙투성이인 다섯 살 소녀가 누군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을 상상한다.
- 그 소녀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도, 자신이 만든 정보혁명으로 도움을 받아 조용히 감사한다면 충분히 행복하다.
- 궁극의 자기만족은 자아·물욕·명예욕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먼 사람들의 삶에 좋은 흔적을 남기는 일이다.
주요 발언 모음
“마음을 높이 가지고, 인생을 걸어가고 싶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는 것이 인생의 절반을 결정한다.”
“돈보다 사람들에게 기뻐하는 일을 하고 싶다.”
“적어도 크게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아시아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하고, 모바일을 지배하는 자가 인터넷을 지배한다.”
“돈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고 싶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고 그 삶을 낭비하지 말라.”
“멀리 있는 사람이 내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도 조용히 ‘고맙습니다’라고 말해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실제 업로드일: 2026-08-19, yt-dlp
upload_date=20260819. - 재생 시간: 2시간 8분 10초.
- 일본의 GDP 정체: 약 20년 동안 거의 성장하지 않았다는 진단.
- 미국행과 학습: 15세 때 한 달간 미국 연수, 미국 고등학교 과정은 약 2주 만에 완료.
- 발명: 1년 동안 250개 발명, 하루 5분 투입.
- 발명 수익: Sharp 특허 약 1억 7천만~1억 8천만 엔, 컴퓨터 게임 약 1억 5천만 엔, 합계 3억 엔 이상.
- SoftBank 창업: 자본금 1천만 엔, 아르바이트 직원 2명.
- 초기 성장: 1년 조금 넘는 기간에 연간 약 30억 엔 규모로 성장.
- COMDEX·Ziff-Davis 인수: 약 800억 엔과 2,300억 엔, 합계 약 3,100억 엔, 당시 회사가치 약 2,700억 엔.
- Yahoo 투자: 직원 56명의 Yahoo에 약 100억 엔 투자, 최대 주주가 됨.
- 버블 정점: 개인 재산이 주당 약 1조 엔씩 증가, 3일 동안 Bill Gates보다 부유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회고.
- 버블 붕괴: SoftBank 주식 가치가 1년 만에 10분의 1로 하락.
- Yahoo! BB: 발표 하룻밤에 100만 건 신청, 고객 대기 기간 6개월 이상.
- NTT 회선 의존: 당시 인터넷 서비스의 약 99.9%가 NTT 금속 회선에 의존.
- 브로드밴드 비교: NTT보다 4배 빠르고 미국·유럽·중국보다 10배 빠르며 NTT 요금의 8분의 1 수준을 목표로 제시.
- Vodafone Japan: 인수 금액 약 2조 엔, 일본 경제사상 최대 현금 인수이자 세계 2위권 현금 인수라고 설명.
- 영업이익: 당년 전망 약 5,000억 엔, 일본 전체 기업 가운데 6위 수준이라고 설명.
- 모바일 커버리지: SoftBank 가정 내 약 98%, 경쟁사 약 99%, 기지국을 두 배 이상 늘린 뒤 다시 두 배 증설 선언.
- 기지국 비용: 산간 지역 한 가구를 위한 기지국에 약 300만~500만 엔이 들 수 있음.
- 모바일 성장: 10년 동안 통신 속도 약 750배, 모바일 CPU 처리 속도 약 500배 증가.
- 자동차 성장: 10년 동안 엔진 속도 약 1.1배 증가.
- 청중 이용률: iPhone 약 85%, Twitter 약 98%.
- 세계 모바일 이용자: 10년 사이 7억 명에서 50억 명으로 증가.
- 실시간 참여: 교육 질문에 한 시간 230건 의견, 실적 발표 생중계에 10,500건 트윗.
- 아시아 인터넷: 과거 인터넷 중심 미국 약 50%, 아시아 약 19%; 미래 아시아 50%, 미국 12% 구상.
- Taobao·Alipay: 중국 온라인 쇼핑 약 80%, 온라인 결제 약 90%, 소셜 서비스 80% 이상, 이용자 약 1억 3천만 명.
- 중국 SoftBank Group 이용자: 단순 합산 약 6억 명.
- 4사 모바일 합작: China Mobile·Vodafone·Verizon 등과 고객 규모 약 10억 명.
- SoftBank 규모: 매출 약 2.7조 엔, 당시 그룹 약 800개사, 장기 목표 약 5,000명의 사업가 양성.
- 뇌와 칩: 인간 뇌 시냅스 약 300억 개, 2018년 무렵 칩 트랜지스터 300억 개 돌파 전망.
- 후계자 보상: 차기 그룹 회장에게 약 100억 엔 스톡옵션 구상.
- 삶의 방향: 사람의 약 99%가 마음 깊이 오를 산을 결정하지 못한다는 진단.
결론 및 시사점
- 산을 먼저 정해야 한다: 직업·회사·수입을 고르기 전에 인생을 바칠 문제와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해야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 모인다.
- 큰 뜻은 숫자로 측정해야 한다: 높은 마음은 추상적 감정에 머물지 않고 250개 발명, 100만 고객, 기지국 두 배, 세계 최저 요금처럼 구체적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
- 극한 실행은 변명을 줄인다: 영어 실력·질병·부채·시장 독점 같은 불리한 조건을 인정하되, 자신이 맡은 본업과 약속을 다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 재무 계산과 사명은 함께 봐야 한다: 98%에서 99%로의 네트워크 개선처럼 수익성만 보면 무모한 일도 고객의 삶과 사명을 위해 필요할 수 있다.
- 경쟁자를 공동의 동료로 볼 수 있어야 한다: NTT·eAccess와 싸우면서도 일본 인터넷의 새벽이라는 공통 목적을 인정하면 경쟁이 산업 전체의 혁신으로 이어진다.
- 초기 시장의 신호를 읽어야 한다: PC·Yahoo·모바일·Twitter의 초기 이용률처럼 작은 집단의 높은 채택률은 다음 시대의 중심이 될 기술을 알려준다.
- 정보혁명은 연결의 사업이다: 컴퓨터·인터넷·모바일은 사람들의 지혜와 지식을 연결하고, 그 연결을 통해 사회의 행복과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 실시간 소통은 경영 시스템이 된다: Twitter의 요청을 할 일·완료·검토 목록으로 관리하면 사용자 목소리가 구호가 아니라 의사결정과 실행을 바꾸는 운영 체계가 된다.
- 아시아의 규모를 전략의 중심에 둬야 한다: 인구·시장·모바일 확산이 결합된 아시아는 일본 기업이 다시 세계를 향해 출발할 수 있는 마지막 대형 무대다.
- 최종 유산은 사람이다: 돈과 명예보다 높은 뜻을 이어갈 리더를 남기고, 이름을 몰라도 누군가의 삶에서 “고맙습니다”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오래가는 성공이다.
핵심 요약 (20줄)
- 사카모토 료마의 높은 뜻은 손정의가 SoftBank를 정보혁명의 회사로 세운 정신적 출발점이다.
- 일본의 장기 GDP 정체와 산업 경쟁력 약화는 새로운 가치관과 젊은 세대의 결집을 요구한다.
- 손정의는 15세 때 『료마가 간다』를 읽고 가족을 넘어 많은 사람을 돕는 삶을 결심했다.
- 아버지가 투병 중인 가정의 위기 속에서도 미국행을 택한 결정은 첫 번째 인생의 승부였다.
- 미국에서 영어를 핑계 삼지 않고 공부에 몰입해 고등학교 과정을 약 2주 만에 끝냈다.
- 19세에 마이크로컴퓨터 칩을 본 경험은 디지털 정보혁명을 평생의 사명으로 만들었다.
- 하루 5분을 발명에 투자해 1년 동안 250개를 만들고 특허와 게임으로 3억 엔 이상을 벌었다.
- 19세에 세운 50년 계획은 20대의 이름 만들기, 30대의 자본 축적, 40대의 대승부, 50대의 모델 완성, 60대의 바통 전달로 구성됐다.
- SoftBank는 자본금 1천만 엔과 아르바이트 직원 두 명으로 시작했고 첫 직원들은 일주일 만에 떠났다.
- 오사카 전자전시회에 자본금 800만 엔을 걸어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알린 뒤 1년여 만에 연간 30억 엔 규모로 성장했다.
- 창업 1년 반 뒤 간질환으로 3년 반 동안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지만 지지자들과 함께 바닥을 통과했다.
- COMDEX와 Ziff-Davis를 인수하고 직원 56명의 Yahoo에 투자한 것은 인터넷 시대의 지도와 나침반을 확보한 승부였다.
- 인터넷 버블 정점의 막대한 재산은 버블 붕괴와 함께 10분의 1로 줄었고 부채가 보유 주식보다 커졌다.
- Yahoo! BB는 NTT 독점으로 느리고 비쌌던 일본 인터넷을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기 위한 생명의 외침이었다.
- 하룻밤 100만 건의 신청과 총무성 협상은 높은 뜻이 실제 시장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 Vodafone Japan 인수는 단말기·네트워크·영업·브랜드·콘텐츠를 동시에 고치는 모바일 인터넷의 다섯 번째 승부였다.
- SoftBank는 98%의 접속률에서 99%로 가는 비효율까지 감수하며 기지국·Femto Cell·전용 회선·Wi-Fi를 무료로 제공하려 했다.
- 모바일 통신 속도 750배, CPU 500배의 진화와 아시아 시장의 확대는 일본의 마지막 경쟁 기회로 제시됐다.
- SoftBank Academia는 돈 대신 5,000명의 CEO·CFO·CTO를 남기려는 21세기형 리더 양성기관이다.
- 인생의 궁극적 성공은 이름과 재산이 아니라 먼 누군가의 조용한 “고맙습니다”와 사람들의 미소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