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A9JDkiYEhfY 날짜: 2026-08-05 채널: Y Combinator (The Light Cone 팟캐스트)
📌 핵심 질문 / 이 영상이 다루는 핵심 논점
==지구에서는 발전소 신규 건설이 정치·규제적으로 사실상 막혀가는 반면, 우주에서는 태양광이라는 사실상 무한한 저비용 에너지에 접근할 수 있고, Starship 등장으로 발사 비용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어 "우주 데이터센터"가 더 이상 SF가 아니라 상업적으로 성립하는 사업이 됐다.==
- StarCloud는 2024년 1월 1일 창업, 1월 2일 첫 SpaceX 라이드셰어 발사를 예약했고, 2025년 11월 StarCloud 1을 발사해 궤도상에서 실제로 Nvidia H100을 구동하고 Gemini 모델을 훈련시켰다
- 올해 초 Benchmark 주도로 1억 7000만 달러를 유치했고, 데모데이 이후 17개월 만에 YC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유니콘이 됐다
- 창업자 Philip Johnston은 우주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며, "발사 비용이 지금보다 10배 싸지면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최고의 우주 엔지니어들을 먼저 모으고 그 다음 아이템을 정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Y Combinator의 팟캐스트 The Light Cone에서 StarCloud 공동창업자 겸 CEO Philip Johnston을 초대해, 우주 데이터센터라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나왔는지, StarCloud 1 발사의 rollercoaster 같은 과정, 열·방사선 등 핵심 엔지니어링 난제, 88,000기 위성군까지 이어지는 제품 로드맵, 그리고 "이 미친 아이디어"가 100개 넘는 VC에게 거절당했다가 어떻게 벤치마크의 투자를 받게 됐는지를 다룬다.
1. 아이디어의 탄생: "발사 비용이 10배 싸지면 뭘 할까?"
Philip은 우주 엔지니어 배경이 없었고, 발사 비용 하락 추세를 먼저 관찰한 뒤 거꾸로 아이템을 찾아나갔다.
1.1. 배경: 발사 비용 하락을 목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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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지 시절의 관찰
- 각국 우주기관 컨설팅 경험: Philip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해 수학·물리를 전공했고, 이후 매킨지에서 여러 국가 우주기관들과 위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사 비용이 매우 빠르게 떨어지고 있음을 목격했다
- 2023년 초 스타베이스 방문: 2023년 초 어느 주말 랜덤하게 텍사스 스타베이스를 방문했는데, 첫 발사도 하기 전이라 사람들이 거의 주목하지 않던 시기였다. 이곳에서 SpaceX가 하루 3척의 Starship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 개의 "Starship 기가팩토리"를 짓고 있는 것을 보고, Starship이 재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3~4년 뒤 발사 용량이 지금의 수천 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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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산 사고: "발사 비용이 10배 싸지고 용량이 1000배 늘면?"
- SF적 상상 소환: 어린 시절 접했던 SF 개념들 — 거대한 태양광 패널로 우주에서 전력을 만들어 지구로 쏘는 "우주 기반 태양광(space-based solar)" — 을 다시 떠올렸다
- 업계 네트워킹으로 팀 결성: 우주업계에 아는 몇 명에게 연락해 "발사 비용이 지금보다 훨씬 싸지면 뭐가 말이 될까"를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다
1.2. 후보 아이템 검토와 좁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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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했던 다른 아이디어들
- 우주 제조업: 검토했으나 기각
- 소행성 채굴: YC의 다른 포트폴리오사 Astroforge와 겹치는 영역이라 언급, 이 역시 기각
- 우주 호텔: 검토했으나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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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를 최종 선택한 이유
- 재진입(re-entry) 불필요: 소행성 채굴, 우주 제조업, 우주 호텔은 모두 값비싼 대기권 재진입 과정이 필요하지만, 데이터센터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 처음엔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시작 (사명: Lumen Orbit): 첫 2개월간은 실제로 우주 기반 태양광 사업을 했고, 회사명도 "루미노시티(luminosity)"에서 따온 Lumen Orbit이었다. 1960년대부터 나온 개념이고 심지어 1940년대 아시모프도 다뤘던 아이디어다
- 태양광 전송의 치명적 손실 발견: 우주에서 지구로 전력을 빔으로 쏘는 과정에서 에너지의 95%가 손실된다는 사실을 확인,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
- "그 전력을 결국 어디에 쓸 건데?" 질문에서 피벗: 2023년에도 이미 신규 발전 프로젝트 대부분이 데이터센터용이었다는 점에 착안해, "어차피 이 전력은 직간접적으로 데이터센터로 흘러갈 것"이라며 숫자를 다시 계산
- 손익분기점 재계산: 우주 기반 태양광의 발사 비용 손익분기점은 킬로그램당 50달러였는데, 우주 데이터센터로 다시 계산하니 킬로그램당 500달러로 나왔다. 이는 훨씬 현실에 가까운 숫자였고, 회사는 이 방향으로 빠르게 피벗했다
2. StarCloud 1 발사기: "먼저 발사를 예약하라"
2.1. 창업 즉시 발사부터 예약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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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스타트업을 위한 핵심 조언
- "제품을 만들기 전에 발사부터 예약하라": Philip이 모든 우주 스타트업에 주는 조언은, 무엇을 실을지조차 정하기 전에 가장 빨리 잡을 수 있는 발사를 예약하라는 것이다. 발사 예약이 그 자체로 강력한 forcing function(강제 기능)이 된다는 설명
- 실제 실행: 2024년 1월 1일 창업, 1월 2일 SpaceX 라이드셰어 발사를 예약(약 30만 달러). 예약 당시엔 18개월 뒤였다가 이후 21개월 뒤로 밀렸다. "뭔가는 그 로켓에 실릴 것"이라는 확신만 있었고 정확히 무엇일지는 그때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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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계획의 초라함에서 대전환
- 최초 계획은 Jetson 칩 엣지 프로세싱: 원래는 이미 여러 위성에 탑재된 적 있는 저전력 Jetson 칩으로 엣지 프로세싱을 하는 수준의 소박한 계획이었다
- 공동창업자 Addy(전 SpaceX) 합류로 방향 전환: Addy가 합류하며 "그건 별로다, H100을 올리자"고 제안했다. 팀은 "위성에 H100은 못 올린다"고 반박했지만 Addy는 "할 수 있다"고 밀어붙였다. 결국 Nvidia GPU 3개, ARM 칩 2개 등 총 5개의 GPU를 탑재했는데, 그중 가장 인상적인 것이 Nvidia H100이었다
2.2. 발사 전 마지막 밤: 열 사이클링 테스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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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챔버를 예약하지 못해 벌어진 즉흥 테스트
- 상황: 상변화 물질(phase change material)을 가열·냉각해도 크랙이 안 생기는지 확인해야 했는데 열-진공 챔버를 미리 예약하지 못했다
- 즉흥 해법: 발송 당일 새벽 5시, 공동창업자 Ezra가 이 장비를 얼음물에 담갔다 빼고, 헤어드라이어와 열풍기로 다시 가열해 왁스를 녹이고, 다시 얼음물에 담그는 작업을 밤새 반복했다. Philip이 "전자장비가 괜찮겠냐"고 묻자 Ezra는 "전혀 문제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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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만이 할 수 있는 비용 구조
- 대기업 견적 대비 압도적 절감: 기존 "프라임(대형 방산업체)" 업체는 StarCloud 1과 같은 작업에 7500만~1억 달러를 요구했지만, StarCloud는 발사비 포함 전체를 200만 달러에 해냈다
2.3. 발사 당일과 궤도상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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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순간의 감동
- 분리 영상: StarCloud 1의 분리 영상은 지구 그림자에 반쯤 걸치며 촬영되어 매우 인상적이었고, 이 영상은 올해 GTC 컨퍼런스에서 Jensen Huang(Nvidia CEO)이 무대에 오를 때 5층 높이 스크린에 재생되었다
- 현장 분위기: 발사 당시 팀은 총 12명뿐이었고, 가족·친구·투자자 약 100명과 함께 플로리다로 내려가 전설적인 "바나나 관람석(banana bleachers, 아폴로 시대 관람석)"에서 자정 무렵 발사를 지켜봤다. 발사 후 1시간 만에 관람석이 폐쇄되어 버스로 이동해야 했고, Philip은 택시 뒷좌석에서 SpaceX.com 생중계로 배치 장면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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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접속까지의 여정
- 첫 접속(first contact): 발사 후 약 12시간 만에 첫 접속에 성공했는데, 보통은 최소 24시간이 걸리는 것에 비해 빠른 편이었다
- 소프트웨어 버그와 사투: 위성이 2시간마다 재부팅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20개의 서로 다른 오류 트리거 중 어느 것이 원인인지 알 수 없었다. 지상국 통과가 최소 1시간 반에 한 번뿐이라 하나씩 꺼봤다 켜보며 원인을 특정하는 데 3일이 걸렸다
- 본격 커미셔닝: 이후 2주에 걸쳐 각 페이로드를 순차적으로 켜며, 궤도상에서 최초로 모델을 훈련시키고(Gemini 최초 버전 실행), 최초의 궤도상 파인튜닝, 위성 이미지에 대한 최초의 고성능 추론(inference)까지 수행했다
- 현재 위치: 인터뷰 시점 기준 StarCloud 1은 중국 영공을 막 벗어나 일본 쪽으로 진입 중이었고, 시속 약 1만 7000마일로 이동해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데 약 1시간 반이 걸린다
3. 핵심 엔지니어링 난제: 열, 방사선, 통신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이라는 사실상 무제한의 에너지(자연 핵융합로)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 대가로 열 방출·방사선·통신 등 지구에서는 겪지 않는 문제들을 새로 풀어야 한다. 엔지니어링 팀은 이 두 문제(열, 방사선)에 정확히 반씩 나뉘어 투입되고 있다.
3.1. 열 관리: 진공에서는 공기 대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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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
- 우주는 춥지만 냉각이 안 된다: 사람들은 우주가 춥다고 생각하지만, 지구와 달리 열을 순환시켜 줄 공기가 없기 때문에 열을 버리는 것 자체가 훨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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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경량 전개형 라디에이터 개발
- 라디에이터 자체는 새로운 물리가 아님: 국제우주정거장(ISS)도 액체 냉각 루프 방식의 라디에이터로 많은 열을 방출해왔다. 문제는 물리가 아니라 "제조·엔지니어링을 얼마나 싸고 가볍게 하느냐"다
- StarCloud의 라디에이터 성능: ISS 라디에이터 대비 와트당 질량이 최소 10배 가볍고, 와트당 비용이 500배 저렴하다. Philip은 ISS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 자체가 "매우 쉬운 벤치마크"라고 표현했다
- StarCloud 1의 임시방편 냉각 방식: StarCloud 1에서는 모든 부품(전력 전달 시스템, 메모리 등)을 상변화 물질(phase change material)에 완전히 담그는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방식을 썼다. 우주에서 이런 시도를 한 사례는 이전에 없었다고 한다. 다만 이 방식은 물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굳는 사이클을 반복해야 해서 듀티사이클이 낮아 확장 가능한 솔루션은 아니며, "H100을 우주에서 구동할 수 있다는 증명" 용도였다
- 차세대 방식: 다음 세대에서는 연속 가동이 가능한 "다이렉트-투-칩 액체 냉각(direct-to-chip liquid cooling)" 아키텍처를 적용할 예정이다
3.2. 방사선 내성: 비트 플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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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방법론
- 입자가속기 실지상 테스트: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Brookhaven National Lab) 입자가속기에서 중이온(heavy ion) 테스트를, 녹스빌(Knoxville)의 사이클로트론에서 고속 양성자(high velocity proton) 테스트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 테스트 방식: 24시간 동안 5년 임무 기간과 동일한 수준의 방사선량에 부품을 노출시킨다. 공동창업자 Addy가 방호복을 입고 장비를 들고 들락날락하며 "이건 대서양 횡단 비행이랑 똑같은 수준이니 걱정 말라"고 말할 정도로 대담하게 임한다
- 결과: Philip은 "H100, B200, H200이 각각 고속 양성자·중이온에 맞으면 정확히 어디서 고장나는지 아는 사람은 지금 세계에서 우리뿐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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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방법: 차폐 + 부품 선정
- 물리적 차폐: 일부는 차폐로 해결한다
- 부품 선정 전략: SSD, 전력 전달 시스템, 전력 변환기 등 모든 부품을 10개씩 테스트해 가장 나은 것을 채택한다
- 우주 등급 대신 자동차 등급 부품 사용: 매우 비싼 "우주 등급(space-graded)" 부품 대신, 공급망이 갖춰진 저렴한 "자동차 등급(automotive-grade)" 상용 부품을 방사선 챔버에서 직접 테스트해 사용한다. Philip은 이 방식이 SpaceX가 위성 비용을 크게 낮춘 비결 중 하나이며, Starlink가 방사선이 더 강한 GEO에서도 통신위성을 안정적으로 작동시키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StarCloud 자체는 GEO가 아닌 LEO에서 운용)
3.3. 통신: SpaceX와의 파트너십
- 레이저 통신 계약
- Starlink 레이저 터미널 도입: 다음 20기의 위성에 SpaceX의 Starlink 레이저 터미널을 탑재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매우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시간의 연결성을 확보한다
- 위성 이미지 처리 유스케이스: 현재 많은 위성이 지상으로 데이터를 내려보내는(다운링크) 용량에 크게 제약을 받는다. StarCloud의 두 번째 위성에는 광학 터미널 3개가 탑재되어, 방대한 원시 위성 이미지 및 SAR(합성개구레이더) 데이터를 수신해 궤도상에서 직접 처리한 뒤, "선박의 좌표" 같은 인사이트만 빠르게 다운링크할 수 있다
4. 제품 로드맵과 규모의 경제
4.1. 단계별 제품 시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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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전략
- 1단계: 최소 발사 가능 제품(MVP): 확보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발사에 뭐든 싣는다 (StarCloud 1)
- 2단계: 정부·군용 판매 제품: StarCloud 2는 10킬로와트급 우주선으로, 정부·군용 위성에 컴퓨팅을 판매한다
- 3단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용 제품: StarCloud 3는 200킬로와트, 3톤, 길이 약 6m의 우주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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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텔레이션 규모
- Starship 1회당 탑재량: StarCloud 3는 Starship 1대당 50기를 실을 수 있어, Starship 1회 발사당 신규 컴퓨팅 용량 약 10메가와트를 궤도에 올릴 수 있다
- 88,000기 콘스텔레이션 FCC 신청: 88,000기로 구성된 위성군을 FCC에 신청했으며, 이는 약 20기가와트 규모의 신규 컴퓨팅 용량에 해당한다
- 이론적 최대치: 여명-황혼 태양동기궤도(dawn-dusk sun-synchronous orbit)에는 최대 10테라와트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계산하는데, 이는 미국 전체 전력망의 20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교하자면 현재 지구상 최대 데이터센터는 약 1기가와트 규모다
4.2. 실현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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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ip 발사 케이던스에 좌우되는 일정
- Elon Musk 예측 대비 보수적 전망: Elon Musk의 전망대로면 올해 말이지만, Philip은 2027년 말~2028년 초를 Starship 발사 케이던스가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시점으로 더 보수적으로 잡는다. SpaceX는 상업 고객을 Falcon 9에서 Starship으로 단계적으로 옮기며 Falcon 9을 서서히 퇴역시킬 예정이다
- 경쟁 발사체들도 등장 중: Stoke Space의 Nova 로켓, Rocket Lab의 Neutron, Blue Origin의 New Glenn 등 다른 발사체들도 온라인화되고 있다
- 지상 데이터센터와 경쟁하는 시점: 지상 데이터센터와 본격적으로 경쟁할 규모가 되는 시점은 2028년 말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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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군
- 초기: 정부·군: 향후 2~3년은 정부·군 중심이며, 이미 여러 DoD 및 정부 기관과 4건의 계약을 따냈다
- Starship 램프업 이후: 컴퓨팅이 필요한 모든 고객: 지상 데이터센터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5. Nvidia와의 협업: 우주 전용 칩 "Reube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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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00을 우주용으로 개조
- 경량화 및 강화 작업: AC-DC 변환기, 콜드 플레이트 등을 제거해 무게를 줄이고, 보드를 강성화(stiffen)하고 방사선 내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H100을 대폭 개조했다
- 업계 유일의 실측 데이터 보유: Philip은 "고성능 GPU가 우주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실제 데이터를 가진 곳은 사실상 우리뿐"이라고 말하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Nvidia와 긴밀히 협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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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우주 전용 칩 "Reuben Space One"
- 공동 발표: 최근 Nvidia와 함께 우주 환경 전용으로 설계된 "Reuben Space One" 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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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효과: DC 직결 GPU의 잠재력
- AC-DC 변환 손실 제거: 태양광 패널은 원래 DC 전력을 생성하는데, GPU가 DC를 그대로 받으면 AC-DC 변환 과정의 전력 손실(태양광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을 피할 수 있다. DC-DC 변환기만 있으면 되고, 이는 AC-DC 변환기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 우주 밖 응용 가능성: 이 기술은 우주뿐 아니라 수중이나 지상에서 태양광으로 GPU 데이터센터를 짓는 다른 회사들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6. 투자 유치 스토리: "가장 멍청한 아이디어"에서 벤치마크 투자까지
6.1. 초기 거절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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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지원 이전
- 1000만 달러 포스트에 200만 달러 시드 조달: 2023년 말 최초로 1000만 달러 포스트머니 밸류에이션에 200만 달러를 모으려 했는데, 100개 이상의 VC에게 거절당하며 3개월이 걸렸다
- 하드테크·우주는 비인기 분야였다: 당시 딥테크·하드테크·우주 분야는 투자하기 "쿨하지 않은" 영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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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이후에도 이어진 거절
- 데모데이 라운드: YC 이후 데모데이 라운드에서도 첫 투자 확답을 받기까지 최소 20곳의 VC에게 거절당했다
- 거절 사유: 투자자들이 "저비용 발사가 실현되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워했고, "너무 SF처럼 들린다"는 반응이 많았다. Philip 스스로도 "당시엔 아직 그 전제(Starship 성공)가 완전히 검증된 게 아니었다"고 인정한다
6.2. 흐름이 바뀐 두 가지 요인
- 투자 유치가 쉬워진 배경
- 소프트웨어의 해자(moat) 붕괴 인식 확산: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는 더 이상 모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하드테크로 관심이 옮겨갔다. Claude Code 등장 이후 SaaS 기업 주가가 하락하면서 공개시장의 정서가 빠르게 하드테크 쪽으로 이동했다
- 지상 건설이 갈수록 어려워짐: 2년 전만 해도 명확하지 않았지만, 뉴욕주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이미 금지했고 다른 7개 주도 뒤따를 것으로 보이는 등, "지상에서 짓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6.3. 벤치마크 라운드가 성사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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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와 달리 쉽지 않았던 라운드
- SpaceX 포지션을 가진 VC들의 이해상충: 많은 VC가 SpaceX에 이미 대규모 지분을 갖고 있었는데, 라운드 도중 SpaceX가 (당시 비공개였던) 정확히 같은 사업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이해상충 정책이 있는 투자자들이 대거 발을 뺐다
- 막판에 급물살: 라운드 막판에야 빠르게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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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파트너 채탄(Chethan)의 결정 배경
- 강력한 기술팀에 대한 신뢰: 채탄은 팀의 배경을 깊이 실사(DD)했다 — 절반은 SpaceX 출신, 나머지 절반은 하이퍼스케일러 출신으로 구성된, Philip 표현으로는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링 팀"
- "불가능하다는 리포트를 봤어도 흔들리지 않았을 것": Philip은 채탄이 설령 "우주에서 냉각은 불가능하다"는 리포트를 접했더라도, "이 정도 팀이면 결국 해낼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7. 팀 빌딩: 기술 인재 우선 전략
7.1. 공동창업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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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와 Addy를 찾은 과정
- Ezra: 스타베이스 방문 이후 연락해 "발사 비용이 10배 싸지면 돈이 될 아이디어가 있냐"고 물으며 시작, 함께 우주 기반 태양광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두 사람은 영국의 같은 지역 출신이다
- Addy: 친구의 소개로 연결됐고, 이미 stellarcloud.com 도메인을 등록해둔 상태로 관련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었다. 전 SpaceX 출신
- 접촉 규모: 약 10명의 우주 엔지니어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그중 2명이 수락했다. Philip은 "100명이 필요한 게 아니라 1~2명만 있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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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의 역할 분담 철학
- "위성 만드는 것 빼고 나머지는 내가 책임진다": Addy와 Ezra에게 "발사 비용이 10배 싸지면 말이 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위성을 만드는 부분 외의 모든 것은 내가 해결하겠다"고 제안했다
7.2. 극도로 까다로운 채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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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조언을 그대로 따른 초기 전략
- 아이디어보다 팀 먼저: "무엇을 우주에서 할지 정하기 전에, 세계 최고의 우주 엔지니어를 팀에 합류시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으라는 YC 조언을 맹목적으로 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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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속도와 기준
- YC 이후에도 첫 채용까지 6개월: YC 이후 4000만 달러 포스트에 1100만 달러를 조달한 뒤에도, 첫 채용까지 6개월이 걸릴 만큼 신중하고 까다로웠다. 대신 최고 수준의 우주 엔지니어를 첫 채용으로 확보했다
- 현재도 20명 규모 유지: 이후 3월 발표 라운드보다도 훨씬 큰 라운드를 조달했음에도 여전히 엔지니어는 20명 수준이다. 상업 담당자 1명은 Golden Dome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우주군(Space Force) 출신이다
- 채용 기준에 대한 자평: "솔직히 답답할 정도로 까다롭게 굴지만, 그게 게임의 전부"라고 말했다
7.3. "선지자처럼 사는 것"에 대한 소회
- 아무도 안 믿어줬던 3년
- 트위터에서 홀로 외치던 시기: 지난 3년간 트위터에서 계속 "왜 우주 데이터센터가 말이 되는가"를 지치지 않고 이야기해왔다
- 점점 늘어난 공감의 신호: Elon Musk가 "태양계 에너지의 99.999%는 태양에서 나온다"고 말하면 그걸 리트윗하며 "그러니까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한다"고 덧붙이는 식으로, 조금씩 관련 힌트들에 자신의 주장을 엮어갔다
- 인터뷰 진행자의 코멘트: "최고의 하드테크 창업자들은 본질적으로 미래에 살면서, 아직 이해 못 하는 우리를 위해 그 미래를 다시 현재로 가져오는 예언자 같다"는 평가에 Philip은 웃으며 "독실한 신자인 우리 엄마한테 내가 예언자래라고 얘기해야겠다"고 답했다
8.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오해 바로잡기 (물·전력 미신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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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용에 대한 오해
- 물이 아니라 전력의 함수: 물 사용은 사실상 전력의 함수이며, 전력을 더 투입하면 일일 소비성 물 사용 없이도 데이터센터를 냉각할 수 있다. 실제로 모든 데이터센터 기업이 지금 그런 방향(폐루프 시스템으로 소비성 물 사용을 거의 0으로)을 제안하고 있다
- 비유: 수백 메가와트급의 상당히 큰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물의 양은 맥도날드 매장 하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실제로는 거의 문제가 안 되는데 이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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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사용에 대한 오해
- 전력은 실제로 많이 씀 — 다만 신규 프로젝트로 감당: 대부분의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프로젝트는 실제로 천연가스 발전기로 짓고 있으며,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을 두고 경쟁한다"는 주장은 대체로 사실이 아님: 대부분 데이터센터를 위해 신규 발전 프로젝트를 새로 짓기 때문이며, 그렇게 하는 이유는 기존 전력망에서 충분한 전력을 끌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 오히려 전력망 용량을 늘려 가격을 낮춘다는 증거도 있음: 데이터센터 추가가 전력망 용량을 늘리고, 시간이 지나며 가격이 오히려 내려간다는 증거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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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 프레임으로의 확장
- "지능"이 향후 100년의 가장 중요한 기술 트리: 지능(AI)에 대한 접근권은 미국과 서방에 국가 안보 이슈가 됐으며, 기술 정책이 이를 가로막아 "전쟁에서 지게 만드는 것"은 곤란하다는 주장을 폈다
- StarCloud의 포지셔닝: 이런 맥락에서 StarCloud는 컴퓨팅·AI·전력을 온라인으로 가져오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명확히 국가 안보 영역에 위치한다고 결론지었다. 인터뷰 진행자는 "서방을 위해 싸워줘서 고맙다"고 농담했다
9. 추가 페이로드와 파트너십
- StarCloud 2 탑재 예정 항목들
- 비트코인 마이닝 ASIC: 내년에 비트코인 마이닝 ASIC를 탑재할 예정이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StarCloud 밈코인"이 이미 존재한다는 언급도 나왔는데, Philip은 이는 공식이 아니니 "사지 말라"고 명확히 경고했다
- 더 많은 GPU: H100 다수와 Blackwell 칩도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다
- AWS Outpost 하드웨어: AWS와도 파트너십을 맺어 온프레미스 서버 블레이드인 Outpost 하드웨어를 실을 예정이며, 고객이 로컬 EC2 인스턴스를 구동할 수 있게 하는 이 장비는 특히 군 고객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0. 이후에 다시 생각해본 질문: "지상보다 저렴해야만 하는가?"
- YC 배치 당시의 전제와 지금의 재평가
- 배치 당시 전제: Philip이 배치 중 StarCloud를 구상할 때는 "지상 컴퓨팅 단위 비용보다 저렴해야만 성립한다"고 생각했다
- 바뀐 전제: 배치 이후 AI 데이터센터가 정치적으로 극도로 인기가 없어지면서, 민주적으로 통치되는 국가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어디에도 짓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흐름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다
- Philip의 동의: 이 흐름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뉴욕주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이유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막은 사례처럼, 규제 관점에서 우주에 짓는 편이 지상보다 확실히 더 쉬워질 것이라고 답했다
결론 및 시사점
- "발사 비용 하락 + 지상 건설 난이도 상승"이라는 두 흐름의 수렴이 우주 데이터센터를 투자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었다. 발사 비용만 낮아지는 것으로는 부족했고, 지상에서 발전 프로젝트를 짓기가 정치적으로 어려워진 최근 2년간의 변화가 결정적이었다.
- 아이디어보다 팀이 먼저다. Philip은 무엇을 만들지 정하기 전에 세계 최고의 우주 엔지니어를 먼저 모았고, 이것이 YC의 핵심 조언이자 벤치마크가 투자를 결정한 핵심 근거였다.
- 하드웨어 스타트업도 소프트웨어처럼 빠르게 "출시하고 반복"할 수 있다. "제품을 만들기도 전에 발사부터 예약하라"는 조언은 forcing function을 만들어 실행 속도를 강제하는 전략이다.
- 비용 절감의 핵심은 "우주 등급"이 아니라 "자동차 등급" 부품을 테스트해서 쓰는 것. SpaceX가 위성 비용을 낮춘 방식과 동일한 접근으로, 대량 테스트를 통해 상용 부품의 우주 적합성을 검증한다.
- 초기의 압도적 거절(VC 100곳+)은 하드테크·SF스러운 아이디어에 흔한 통과의례다. 다만 투자자 말을 다 들었다면 이 회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창업자 본인의 확신과 강력한 팀 구성이 더 중요한 신호였다.
- 규모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88,000기 위성군으로 약 20기가와트, 이론상 태양동기궤도에서 최대 10테라와트(미국 전체 전력망의 20배)까지 컴퓨팅 용량을 실을 수 있다는 계산은, 지상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근본적 제약을 우회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주요 발언 모음
"The first thing every space company should do is book the first available launch they can — before they built the thing that they're going to launch." (모든 우주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을 발사할지 만들기도 전에 가장 빨리 잡을 수 있는 발사를 예약하는 것이다.)
"We are very quickly running up on constraints on where we can build new energy projects terrestrially. And so by building them in space, we get access to this almost unlimited lowcost energy in the form of solar." (지구에서 신규 발전 프로젝트를 지을 수 있는 곳의 제약에 빠르게 부딪히고 있다. 우주에 지으면 태양광이라는 사실상 무제한의 저비용 에너지에 접근할 수 있다.)
"It is a miracle that it works to be honest. You can just do things." (솔직히 이게 작동하는 건 기적이다. — 그냥 하면 된다.)
"For a very long time, their reaction was, this is the dumbest thing I've ever heard."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 반응은 '이건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멍청한 아이디어다'였다.)
"I think we're the only people in the world now that know where both an H100, a B200, H200 will fail if you blast it with high velocity protons and heavy ions." (H100, B200, H200이 고속 양성자와 중이온에 맞았을 때 정확히 어디서 고장나는지 아는 사람은 지금 세계에서 우리뿐일 것이다.)
"We're going to need the world's most kickass space engineers... My pitch to Addy and Ezra was essentially: if you have any ideas that would make sense if the launch cost was 10x less than it is today, I can figure out everything else around that besides building the satellite piece." (세계 최고의 우주 엔지니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Addy와 Ezra에게 한 제안은, 발사 비용이 10분의 1이 되면 말이 될 아이디어가 있다면 위성을 만드는 부분 외 나머지는 내가 다 해결하겠다는 것이었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창업일 / 첫 발사 예약: 2024년 1월 1일 창업, 1월 2일 SpaceX 라이드셰어 예약 (약 30만 달러, 예약 당시 18개월 후 → 21개월 후로 지연)
- 총 투자 유치: 올해 초 벤치마크 주도로 1억 7000만 달러, 데모데이 후 17개월 만에 YC 역사상 최고 속도 유니콘
- YC 초기 라운드: 1000만 달러 포스트에 200만 달러 조달 시도, 100+ VC 거절, 3개월 소요 / 데모데이 후 20+ VC 거절 뒤 첫 투자 확보
- 손익분기 발사비용: 우주 기반 태양광 kg당 50달러 → 우주 데이터센터 kg당 500달러로 재계산
- StarCloud 1 비용: 발사 포함 총 200만 달러 (기존 프라임 업체 견적 7500만~1억 달러)
- StarCloud 1 발사: 2025년 11월, 당시 팀 규모 12명, 궤도속도 시속 약 1만 7000마일, 공전주기 약 1시간 반
- 첫 접속: 발사 후 약 12시간 (통상 최소 24시간)
- 재부팅 버그 해결: 20개 오류 트리거 중 원인 특정에 3일 소요
- 라디에이터 성능: ISS 대비 와트당 질량 10배 가벼움, 와트당 비용 500배 저렴
- 방사선 테스트: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중이온), 녹스빌 사이클로트론(고속 양성자) — 24시간 노출 = 5년 임무 방사선량과 동일
- 제품 라인업: StarCloud 2(10kW, 정부·군용) / StarCloud 3(200kW, 3톤, 약 6m, Starship 1회당 50기 → 10MW)
- 콘스텔레이션: 88,000기 FCC 신청 (약 20GW), 이론상 태양동기궤도 최대 10TW(미국 전체 전력망의 20배)
- 비교 대상: 현재 지구 최대 데이터센터 규모 약 1GW
- 팀 규모: 현재 엔지니어 약 20명, YC 이후 첫 채용까지 6개월 소요
- 타임라인: 지상 데이터센터와 본격 경쟁 가능한 시점은 2028년 말 예상 (Starship 발사 케이던스에 좌우)
- DoD/정부 계약: 현재 4건 체결
- SpaceX 파트너십: 다음 20기 위성에 Starlink 레이저 터미널 탑재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