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DtVILWXGLYA 날짜: 2026-07-24 채널: eo_korea 출연: 김승건(Josh, 조시) / 진행: 김지윤(Iho 에디터), 이호서재(기업인 서재) 게스트 진행
📌 핵심 질문 / 이 영상이 다루는 핵심 논점
SKT 디자이너에서 솔로프리랜서를 거쳐 5인 법인 'Josiah & Company' 대표가 된 김승건(Josh)은, ==솔로프리랜서란 단순히 혼자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트래픽 기반의 자동화된 구조를 갖춘 비즈니스==이며, AI 시대에는 이 구조가 더욱 확장 가능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 솔로프리랜서와 프리랜서·팀 창업의 명확한 구조적 차이를 직접 경험으로 설명한다
- 2023년 6월부터 뉴스레터를 시작해 15시간/일을 투자하며 얻은 트래픽과 신뢰를 강연·커뮤니티·멤버십으로 연결했다
- 15개 이상의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시도하고, 시간과 돈의 ROI, 추가 기회 여부로 선택과 집중을 결정했다
- AI(Cursor, Claude)를 활용해 비개발자가 SaaS를 직접 출시하며 기업 AX 시장으로 진출했다
- 세상은 생각보다 연약하고, 부탁과 시도를 반복하면 기회가 열린다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강조한다
요약하면, 이 영상은 1인 창업의 개념부터 한국형 솔로프리랜서의 현실, AI와 기업 AX의 도입 단계, 그리고 변화의 파도를 타며 자신을 믿고 실험해야 하는 이유까지 전체적으로 다룬다.
1. 솔로프리랜서의 정의와 진화
1.1. 프리랜서 vs 솔로프리랜서 vs 팀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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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는 시간을 판다
- Josh는 본업이 디자이너이며, 프리랜서는 자신의 전문성을 외주나 시간 판매 형태로 제공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 디자인 외주처럼 결과물 리뷰나 산출물 제작에 시간을 직접 투자하는 형태가 전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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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프리랜서는 구조를 판다
- Josh가 말하는 solofreelancer는 Instagram, Threads, YouTube 등 플랫폼을 통해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그 트래픽 위에서 자동적으로 판매가 일어나는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다
- 크리에이터 비즈니스가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시이며, 자신이 계속 일하지 않아도 일정 부분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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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업은 구조의 확장이다
- Josh는 현재 솔로프리랜서 단계를 넘어 5인 법인 'Josiah & Company'의 대표를 맡고 있다
- 기업용 AX 솔루션과 기업 교육·컨설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솔로프리랜서 시절의 경험을 흡수한 다음 단계로 본다
1.2. 뉴스레터를 시작한 계기와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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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뉴스레터 시작
- Josh는 SKT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사이드 잡 형태로 스타트업 디자인 지원을 해왔다
- 2023년 6월부터 EO Planet에 IT 관련 뉴스레터를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다른 뉴스레터 작성자들이 이미 있어서 "한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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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s Newsletter에서 받은 영감
- Lenny Rachitsky의 뉴스레터가 50만 구독자에 도달한 사례를 보며 Josh는 그 비결을 물었다
- 답은 "consistency(꾸준함)와 quality(품질)에 대한 집착 외에는 없다"였으며, 매주 월요일이 데드라인이라는 '인디아나 존스의 바위' 밈을 언급하며 꾸준함의 어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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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수준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전략
- Josh는 무료로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면 독자가 "이걸 정말 무료로 봐도 되나" 하는 마음, 즉 "빚을 졌다"는 심리를 느끼게 한다고 설명한다
- 이 신뢰가 쌓이면 추후 강의나 커뮤니티 같은 유료 제품을 판매할 때 자연스러운 전환이 가능해진다
- Lenny's Newsletter도 유료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콘텐츠의 품질이 매우 높아서 독자들이 신뢰를 형성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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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강도 높은 콘텐츠 생산
- 2023년에는 ChatGPT가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라, Josh는 글 하나를 쓰는 데 하루 15시간씩 투자했다
- 약 3개월간 매주 발행을 지속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한 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을 본격화했다
2. 비즈니스 모델 실험과 선택의 기준
2.1. 1인 사업자가 판매할 수 있는 기본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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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비즈니스의 세 가지 카테고리
-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
-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주는 것
- 디지털 프로덕트를 판매하는 것
- Josh는 대부분의 디지털 사업이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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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가장 빠르게 수익을 낸 모델
- Slack 기반의 유료 커뮤니티 사업
- 유료 멤버십 구독 모델
- 멤버십은 지속적인 운영 노력이 필요했지만, 가입자를 계속 모집하면서 매달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다
2.2. 15개 이상 시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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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기획
- Josh는 솔로 기획자 시절 개발자 컨퍼런스를 제안하고 함께 개최했다
- 약 400명을 모집했으며, 오프라인 현장에서의 판매 전환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 사람들이 모임을 좋아하고, 현장에서의 신뢰와 인사이트가 판매로 잘 연결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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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영상 및 교육 외주
- 2024년경 삼성으로부터 점심시간에 AI 콘텐츠를 재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 특정 법률에 대한 10분 정의 영상 제작 같은 소규모 외주도 수행했다
- 이런 외주들이 단기적으로 큰 월현금 흐름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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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과외)
- 조직 상위자가 시간당 금액을 제안하며 AI 과외를 요청한 적이 있다
- Josh는 한 번 시도해보고 직접 장단점을 파악했다
- 시간 투자가 너무 커서 직접적인 ROI는 낮았지만, 해당 인물과의 관계를 통해 후속 사업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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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강의: 임원 vs 실무 대상
- 기업 강의는 임원 대상과 실무자 대상으로 크게 나뉜다
- Josh는 임원 강의를 더 집중하기로 했는데, 이유는 임원들이 권한을 가지고 있어 강의 후 다양한 사업 기회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 LG Plus 사례를 들며, 임원 강의를 계기로 내부 콘텐츠 시스템 구축과 Top Lab 등 추가 프로젝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3. 선택과 집중의 의사결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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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시간과 돈으로 수렴한다
- Josh는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할 때 영향력(impact)이 큰지를 먼저 본다
- 추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즉 후속 파이프라인이 열리는지도 중요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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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기반의 현실적 판단
- 튜터링은 시간 투자가 커서 직접적인 수익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 임원 강의는 권한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아서 집중 영역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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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확장 가능성
- Josh는 직접 일하지 않아도 확장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선호한다
- 젊은 창업자라면 안정적인 수입이 아닌 한, 최대한 많이 실패해보는 것이 맞다고 조언한다
- 본인도 여러 실험을 통해 성장했다고 말한다
3. AI 시대에 솔로프리랜서의 한계가 사라지다
3.1. AI가 개인의 역량을 확장하는 두 가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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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할 수 있는 것을 증폭시킨다
- Josh는 AI가 자신의 능력을 10에서 100으로 끌어올리는 도구라고 표현한다
- 콘텐츠 제작, 디자인, 마케팅 등 본래 잘하던 영역에서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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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못하던 것을 가능하게 한다
- Josh는 IT 업계 15년 경력에도 백엔드나 인프라 개발은 접근하기 어려웠다
- Cursor와 Claude 같은 도구가 등장하면서 비개발자도 직접 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느꼈다
- 이는 문명적 수준의 변화라고 표현하며, 닭살이 돋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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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Sens' 직접 개발 및 출시
- Josh는 배당주 관리 앱 'Sens'를 Cursor와 Claude만으로 직접 만들어 결제 연동과 백엔드 인프라까지 구축했다
- 외부 개발자 도움 없이 출시한 경험은 그의 사업관을 크게 바꿨다
- 이를 계기로 솔로프리랜서의 한계가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3.2. AI 콘텐츠로의 피벗과 기업 수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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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프리랜서 콘텐츠의 시장 캡
- Josh는 한 달에 500만~1000만 원, 많게는 3000만 원 정도의 고정 수입을 원하는 IT 종사자들의 니치 수요를 노렸다
- 하지만 이 시장은 매우 니치하여 성장이 정체되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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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X 콘텐츠로 전환
- Cursor와 Claude Code가 등장하면서 Josh는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결심했다
- AI 관련 글을 쓰기 시작하자 기업들이 강의, 교육, 컨설팅을 요청하면서 문의가 크게 늘었다
- 특히 기업들은 AI를 조직에 어떻게 도입할지에 대한 고민과 고통이 크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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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소수 팀의 영향력 확대
- Josh는 이제 소수의 팀이나 개인이 거대한 영향력을 낼 수 있는 시대라고 믿는다
-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판단으로 사업 방향을 AI/AX에 맞추었다
4. 기업 AX의 현장과 조직 도입의 단계
4.1. Josh가 바라보는 기업 AX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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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는 결국 IT/개발의 효율화 문제
- Josh는 AI를 마케팅용이 아니라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이는 IT 도구로 접근한다
- 현대 디지털 비즈니스, 웹, 앱 개발 영역에서 사람들의 기초 지식이 생각보다 부족하다고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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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AX를 요구하는 이유
- Josh는 본인이 AX 전문가라고 자처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필요로 해서 자신의 해결책을 제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 대기업에서도 최고위층이 AI 변화를 예리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SKT의 경우 "1인 1 에이전트" 지시가 내려갔다고 언급한다
4.2. 기업 AX의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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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기초 학습과 교육
- Josh는 현재 많은 기업이 교육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고 본다
- 하지만 AI를 잘 쓰기 위해서는 개발이나 업무 기초 지식이 먼저 필요하며, 이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레이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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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조직 문화와 에이전트 도입
- AI를 업무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와 규칙을 만드는 것이 다음 레이어이다
- 조직 내부에 에이전트를 어떻게 배치하고, 실제 업무에 연결할지를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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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AI 거버넌스
- AI가 회사의 핵심 시스템에 연결될 때, 정책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 예를 들어 "우리 CEO 연봉이 얼마야?"라고 물었을 때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
- 외부 보안, 내부 보안, 데이터 관리, AI 윤리, 토큰 비용 관리 등이 포함된다
4.3. 기업 현장의 갈등과 보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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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의 시각과 실무자의 시각 차이
- 임원은 3년 후의 미래를 보고 빠르게 준비하라고 하지만, 실무자는 기초 지식조차 없는 상태라고 Josh는 말한다
- 이 차이는 조직 내부의 큰 긴장과 혼란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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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비용 폭발 사례
- Josh는 정책상 제약이 없을 때, 개발자가 한 번에 1억 원어치의 토큰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 이는 비용 통제와 정책 수립이 반드시 필요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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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키 유출로 인한 보안 사고
- Josh는 최근 본인의 API 키가 유출되어 약 270만 원이 결제되는 사고를 겪었다
- 이전에는 AI가 무조건 잠재력 있는 날개처럼 느껴졌지만, 이제는 모니터링과 통제가 필요한 영역임을 확실히 인식했다
4.4. 조직의 도구 재설정과 인재 채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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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도구를 버리고 재구성하는 사례
- 해외 확장 마케팅 TF는 기존 카톡 등의 도구를 버리고, Slack, GitHub, Cursor 등으로 도구를 재구성했다
- Josh는 "이제는 모든 것을 자기 손으로 만드는 시대"라며, 자체 도구가 조직의 의도를 반영해 더 자주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 필요한 도구를 최소화하고, 직접 맞춤형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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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규 조직의 AI 교육 사례
- 한 대기업은 그룹사별로 1명씩 뽑아 레거시가 없는 조직을 구성하고, 전원에게 Claude Code 교육을 제공했다
- Josh는 교육을 진행했으나, 6개월이 지나자 자체적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외부 의뢰가 줄어드는 위기감을 느꼈다
- 이는 AI 교육이 성과를 낳고 있으며, 동시에 외부 전문가의 직업이 장기적으로 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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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법인의 인재 채용 기준
- Josh는 고정비가 두려워서 5인 조직임에도 채용이 매우 조심스럽다고 말한다
- 채용 기준은 첫째로 감각/센스이며, 이는 취향, 선별 기준, 남들이 인정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능력 등을 포함한다
- 두 명의 개발자 프리랜서 중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고 고객이 만족하는 사람을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 연봉 1억 원을 감수하고서라도 데려온 이유는,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을 인재 능력이 핵심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5. 한국형 솔로프리랜서의 현실과 전망
5.1. 한국 시장의 특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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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의 차이
- Josh는 해외에서는 트래픽만 잘 받으면 월 500만~1000만 원 수익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본다
- 한국은 사용자 기반과 평균 고객 단가가 작아서, 동일한 모델을 그대로 복사하면 한 달 50만 원도 못 버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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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비즈니스 운영의 필연성
- 한국에서 솔로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주를 어느 정도 수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
- 하나의 사업 모델이 무너지면 다른 모델이 이를 지탱해야 하므로, 4~5개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이 Josh의 현실이다
- 이를 "Korean light-duty solo freelancer"라고 자조적으로 표현한다
5.2. 글로벌 진출 가능성
- 영어 기반 Day One 글로벌도 가능하다
- Josh는 영어에 익숙하고 기반이 있다면 첫날부터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 겉으로 드러난 사례는 적지만, 조용히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언급한다
- 중국의 1인 창업자 증가, Y Combinator의 40세 Webflow 창업자가 솔로 파운더가 된 사례 등을 들어 가속화 추세임을 강조한다
5.3. 솔로프리랜서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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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의 확신: 100% 지속될 것이다
- AI가 개인 역량을 증폭시키고, 원래 못 하던 일을 가능하게 한다
- 조직생활에 대한 불만과 함께, 기업들도 조직의 필요성을 의문시하기 시작했다
- 디지털 제품과 템플릿으로 자동화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따라서 Josh는 솔로프리랜서의 시대가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거의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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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트렌드의 변화
- 대기업들은 최상위 성과를 내는 인재만 남기고, 나머지는 스스로 생존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고 본다
- 이는 조직을 떠나 경험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속화한다
6. 핵심 마음가짐과 실행 조언
6.1. 세상은 생각보다 연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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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은 생각보다 쉽게 열린다
- Josh는 세상이 돌덩이처럼 단단하지 않다고 말한다
- 부탁을 하거나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연락하면, 생각보다 잘 들어주고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다
- 거절은 많지만, 수락할 때 "세상은 그렇게 단단하지 않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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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Josh의 최근 신조이다
- Josh는 요즘 이처럼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며 사업을 진행한다
- 두려움 때문에 시도를 멈추기보다는, 부탁과 시도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6.2. 자신을 믿고 시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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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 자신감
- Josh는 권위자나 뛰어난 사람 앞에서도 겁먹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걔도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자신을 아무런 근거 없이 믿는 것이 시도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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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100번 시도하면 맞는다
- Josh는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계속 시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 창업이든 솔로프리랜서든, 계속 시도하고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지속 가능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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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어야 고객도 믿는다
- Josh는 자신을 믿지 않으면 고객도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 이는 판매와 신뢰 형성의 기본 전제이다
6.3. 영업/세일즈 능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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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도 나를 파는 것, 창업도 제품을 파는 것
- Josh는 취업과 창업 모두 결국 생존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 AI 리터러시는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지만, 세일즈 능력은 그렇게 쉽게 설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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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al의 AX Lab → Sales Lab 사례
- Mileal은 AX Lab를 만들어 전사 AI를 도입한 후 조직을 해산하고, 다음으로 Sales Lab를 만들었다
- 개발자, 디자이너, PM이 직접 현장에 나가 고객을 만나 회사의 역량을 판매하는 방법을 배운다
- Josh는 이것이 AI가 쉽게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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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세일즈 라인이다
- Josh는 "content is a sales line"이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언급한다
- 콘텐츠의 품질은 자신이 가진 가치를 판매하는 것과 연결된다
6.4. AI 트렌드의 파도를 타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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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렌드는 서핑과 같다
- Josh는 AI 변화가 너무 빨라서 정신없지만, 스마트폰 이상의 문명적 변화라고 본다
- 파도가 오면 서핑보드로 잘 타려고 노력하고, 넘어지면 일어나서 다시 타는 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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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를 쫓을 필요는 없다
- Josh는 마음에 와닿는 변화,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변화만 깊이 파고든다
- 그런 변화는 일년에 몇 번 없으며, 그 수준의 변화만 따라가도 생존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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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콘텐츠 원칙
- Josh는 AI 뉴스를 매일 다루지 않는다
- 뉴스가 아닌 그 뉴스가 지닌 의미와 실제 적용 가치를 느낄 때만 이야기한다
- 이것이 임원들이 AI에 강하게 반응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주요 발언 모음
"세상은 생각보다 연약하다. 부탁을 하거나 조금 더 연락하면, 생각보다 잘 들어주고 기회를 준다."
"처음에 좋은 것을 무료로 주면 사람들은 빚을 졌다고 느낀다. 그 신뢰가 쌓이면 뭔가를 팔 수 있다."
"솔로프리랜서는 구조를 파는 비즈니스다. 인스타그램, 쓰레드, 유튜브로 트래픽을 만들고, 그 트래픽 위에서 자동으로 판매가 일어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AI가 내가 원래 할 수 있는 것을 10에서 100으로 만들어주고, 원래 못 하던 것까지 가능하게 해준다."
"나는 개발자가 아니었지만, Cursor와 Claude로 SaaS를 직접 만들고 출시할 수 있었다. 이것은 문명적 수준의 변화다."
"기업 AX는 결국 교육, 에이전트 도입, 그리고 AI 거버넌스의 세 단계로 접근해야 한다."
"5인 법인에서 한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고정비가 두려워서 무섭다. 하지만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진 인재를 연봉 1억 원에도 데려오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 시장은 작아서, 해외 솔로프리랜서 모델을 그대로 복사하면 50만 원도 못 버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4~5개 사업을 동시에 돌리는 한국형 현실이 있다."
"세상은 돌덩이가 아니다. 50번, 100번 시도하면 언젠가 맞는다. 자신을 믿어야 시도할 수 있다."
"AI 트렌드는 서핑과 같다. 파도가 오면 타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타면 된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2023년 6월: Josh가 EO Planet 뉴스레터를 시작한 시점
- 15시간/일: 초기 뉴스레터 제작에 투자했던 하루 평균 시간
- 50만 명: Lenny's Newsletter의 구독자 수(영감의 기준)
- 15개 이상: Josh가 직접 시도한 비즈니스 모델의 수
- 400명: Josh가 함께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참가자 수
- 5인: 현재 Josh가 운영하는 법인 'Josiah & Company'의 인원 수
- 11개: 현재 동시에 진행 중인 기업 구현 프로젝트의 수
- 270만 원: Josh가 API 키 유출로 피해 본 금액
- 1억 원: 토큰 비용 정책 부재 시 개발자가 하루에 쓸 수 있는 금액의 예시
- 1억 원/연: Josh가 핵심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해 감수한 연봉 수준
- 100%: Josh가 솔로프리랜서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는 정도
- 40세: Y Combinator에서 솔로 파운더가 된 Webflow 창업자의 나이
결론 및 시사점
- 솔로프리랜서는 단순히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판매 구조를 갖춘 사업 모델이다.
- 한국 시장은 규모와 평균 고객 단가가 작아서, 해외 모델을 그대로 복사하기 어렵고 4~5개의 다중 비즈니스를 운영해야 생존 가능하다.
- AI(Cursor, Claude Code 등)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SaaS를 직접 만들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하여, 솔로프리랜서의 확장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 기업 AX는 교육 → 에이전트 도입 → AI 거버넌스(보안·윤리·비용·데이터 관리)의 단계로 접근해야 하며, 특히 거버넌스는 아직 회색지대이지만 수요가 급증할 영역이다.
- 세상은 생각보다 연약하고, 부탁과 시도를 반복하면 기회가 열린다. 두려움을 이기고 자신을 믿으며 50번, 100번 시도하는 태도가 창업과 솔로프리랜서의 지속 가능성을 만든다.
- AI 시대에 기술 리터러시는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지만, 세일즈/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인간 중심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AI 트렌드는 서핑의 파도와 같다. 모든 변화를 쫓을 필요 없이, 마음에 와닿는 문명적 변화만 깊이 파고들면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