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W5ssN8kt-UQ 날짜: 2026-07-24 채널: B_ZCF
📌 핵심 질문 / 이 영상이 다루는 핵심 논점
워런 버핏은 ==기술주를 피한다는 대중적 이미지와 달리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벳(Alphabet, 구글 모회사) 지분을 300억 달러 이상으로 급격히 늘렸다==. 그는 이 투자를 누가 결정했는지, 왜 하필 알파벳인지, 그리고 알파벳이 여전히 ‘좋은 사업(good business)’인지를 장기 자본 수익률(return on capital), 현금 창출력, 경쟁 구도, 그리고 경영진의 자율성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 핵심 근거 1: 버크셔는 2025년 3분기부터 알파벳 지분을 쌓기 시작했고, 2026년 그레이그 아벨 CEO 취임 후 가속화해 한 달 만에 100억 달러의 사모 주식 매입을 추가했다.
- 핵심 근거 2: 버핏은 “아벨이 결정자(decider)이며, 내가 그를 승인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완전히 위임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승인하지 않는 결정을 하지 않는 긴밀한 공조 관계임을 강조했다.
- 핵심 근거 3: 알파벳을 ‘AI 회사’로 분류하고, 경쟁사들이 수천억 달러의 캐피털 지출(CapEx)을 쏟아붓는 게임 속에서도 여전히 장기적 고수익 사업을 꾸릴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 영상은 버핏식 투자의 핵심, 즉 "이해할 수 있는 사업, 높은 자본 수익률, 충분한 현금, 그리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경쟁 우위"를 구글/AI 투자라는 새로운 맥락에서 다시 설명하는 인터뷰이다.
1. 버크셔의 알파벳 지분 매입과 그레이그 아벨의 역할
이 섹션은 버크셔가 알파벳 지분을 언제, 얼마나, 어떤 결정 구조로 늘렸는지를 다룬다.
1.1. 지분 규모와 매입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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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억 달러 이상의 알파벳 지분
- 누적 규모: 인터뷰 시점에서 버크셔는 알파벳 주식을 310억 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3분기부터 시작한 포지션이다.
- 최근 급증: 2026년에 들어 그레이그 아벨(Greg Abel)이 CEO가 된 후 투자 속도가 크게 빨라졌고, 바로 지난 달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사모 주식 매입(private stock purchase)을 단행했다.
- 포트폴리오 내 순위: 알파벳 지분은 버크셔가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 중 애플(Apple),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다음으로 큰 자산이며, 코카콜라(Coca-Cola)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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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회사와의 비교
- BNSF 철도의 가치: 버핏은 인터뷰어가 “알파벳이 포트폴리오 3위 아니냐”고 묻자, 버urlington Northern Santa Fe(BNSF) 철도 회사의 가치가 알파벳보다 훨씬 크다고 답했다.
- 상장 주식과 완전 자회사의 동일시: 버크셔는 상장 증권(marketable securities)과 완전 자회사(wholly owned company)를 같은 잣대로 평가하며, “우리는 항상 주식을 살지 회사 전체를 살지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 단, 소수 지분의 한계: 상장 주식은 배당 정책(dividend policy)을 통제할 수 없는 등 완전 소유 대비 사소한 예외가 있지만, 본질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차이라고 덧붙였다.
1.2. 누가 알파벳 매입을 결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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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이 ‘결정자’
- 버핏의 위임: 인터뷰어가 “누가 구글 매입 아이디어를 냈냐”고 묻자, 버핏은 원래는 답하지 않을 일이지만 특별히 답해주겠다고 말하며 “그(아벨)가 결정자다”라고 했다.
- 상호 승인 체계: 그러면서도 “내가 그가 승인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고, 그도 내가 승인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해, CEO 교체가 단순한 위임이 아니라 전략적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공동체임을 보여줬다.
- 일일 커뮤니케이션: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대화하며, 큰 결정은 실시간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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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교체의 의미
- 포트폴리오의 변화: 시장은 이번 알파벳 투자를 아벨이 버크셔 포트폴리오에 자신의 족적을 새기는 첫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 원칙의 유지: 버핏은 아벨이 결정자라고 했지만, 그 결정은 여전히 “좋은 사업을 적정 조건에 사고 적절한 인물을 운영에 맡긴다”는 버크셔의 고전적 원칙을 따르고 있다.
- 투자 권한 분산: 거대한 버크셔에서 버핏 단독이 아닌 아벨이 주도할 수 있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버핏의 ‘좋은 사업’ 정의와 알파벳 평가
이 섹션은 버핏이 어떤 기준으로 알파벳을 ‘좋은 사업’으로 보는지를 설명한다.
2.1. 장기 자본 수익률이 핵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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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자본 수익률(High Return on Capital)
- 정의: 버핏은 “매우 좋은 사업”이라 함은 장기간에 걸쳐 높은 자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사업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례: 은행들이 자본 대비 13~14%를 벌 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30% 이상을 벌면서도 더 큰 리스크를 안지 않는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 복리의 힘: 장기간 높은 수익률이 지속되면 그 뒤의 ‘두 배(double)’는 점점 더 큰 절대적 금액이 되므로, 시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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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험 자산 대비 초과 수익
- 재무제 비교 기준: 버핏은 기업이 미국 국채(Treasuries) 같은 본질적으로 무위험(riskless) 자산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버크셔의 경험: 버크셔 역시 오랜 기간 높은 자본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이것이 레버리지나 트릭이 아닌 사업의 본질적 수익성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 AI 기업들의 현재: 구글과 경쟁사들은 지금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지만, 그런 막대한 투자가 향후 장기적으로 무위험 자산 대비 초과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
2.2.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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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의 가르침
- 단순히 ‘섹시한’ 사업이 아니다: 멍거는 “섹시한(sexy) 일을 한다고 해서 좋은 사업이 아니다”라고 항상 강조했다.
- 실제 현금(cash)이 중요: 좋은 사업은 단기간에 현금을 창출하고, 원하면 배분할 수 있어야 한다. 버핏은 “짧은 기간 안에 현금을 벌어 분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야 한다”고 전했다.
- 재투자(reemploy)의 가치: 배분하는 것보다 사업 내에 재투자할 수 있을 때 더 좋으며, 이는 높은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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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자본 배분 문제
- 높은 수익률만으로는 부족: 자본 수익률이 높더라도 그 초과 수익을 재투자할 수 없는 사업은 덜 매력적이다.
- 알파벳의 데이터 중심 사업: 알파벳은 거대한 데이터, 광고, 클라우드, AI 인프라에서 나오는 현금을 사업 확장에 재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 배당 정책의 비교: 상장 주식은 배당 정책을 통제할 수 없지만, 알파벳이 자사주 매입과 투자를 통해 자본을 재투자하는 방식은 버핏이 선호하는 특성과 일치한다.
2.3. AI/자본 집약 산업에 대한 버핏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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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은 ‘큰돈 게임’
- 수천억 달러 캐피털 지출: 구글과 경쟁사들은 모두 수백억(hundreds of billions)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막대한 실제 돈이다.
- 철도 사업 비유: 버핏은 “우리 철도에 3,000억 달러를 투자하라고 해도 그런 돈은 철도 산업에 들어간 적 없는 규모”라며, AI 인프라가 얼마나 자본 집약적인지를 강조했다.
- 소프트웨어 시대와의 차이: 과거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업은 그런 거대한 자본 투자 게임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 AI 인프라는 그 게임을 강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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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집약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 과거 자산 경량(asset-light) 시대: 인터뷰어는 “자산 경량일 때는 싫어했고, 시장은 좋아했는데, 이제 캐펙스를 많이 쓰니 주주들은 덜 좋아한다”고 요약했다.
- 버핏의 반전: 버핏은 이제 그들이 “캐피털을 많이 쓰는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 기록상 승자 가능성: 그는 이러한 기업들이 월스트리트에서 팔리는 90~95%의 상품보다 기록상 더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3. 왜 하필 알파벳(구글)인가
이 섹션은 매그니피센트 세븐과 다른 경쟁사들 사이에서 버핏이 알파벳을 선택한 이유를 분석한다.
3.1. 알파벳의 포트폴리오 내 상대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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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더 좋아하는 다른 사업들
- 4~5개의 선호 자산: 인터뷰어가 “왜 알파벳인가”라고 묻자, 버핏은 “적어도 우리가 보유한 다른 4~5개 사업만큼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후보 자산: 인터뷰어가 애플, 철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거론하자 버핏은 “다섯 개 전부 다 말하겠냐”며 농담으로 넘어갔다.
- 충분히 매력적: 상대적으로 다른 버크셔 자산보다 덜 좋아할 수 있지만, 여전히 거대한 포지션을 취할 만큼 매력적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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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 세븐과 다른 하이퍼스케일러 비교
- 비판 회피: 버핏은 경쟁사를 직접 비판하고 싶어 하지 않았으며, “앉아서 다른 회사를 깨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 선택의 강제: 경쟁사들도 같은 AI 경쟁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선택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 원하지 않는 게임: 어떤 경우에는 기업들이 원치 않는 게임을 하고 있으며, 버핏은 알파벳이 그 게임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다.
3.2. 경쟁사들의 딜레마와 IBM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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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역사적 사례
- 1930~1960년대 IBM의 지배: IBM은 수십 년간 동일한 게임을 하며 엄청난 돈을 벌었다.
-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 누군가가 “IBM의 기존 고객에게 더 나은 결과를 주겠다”고 등장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버핏은 “고객은 멍청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 게임의 변화: IBM은 1930~1960년대의 게임을 계속하고 싶었지만, 시장은 새로운 게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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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에서의 적용
- 고객 중심의 경쟁: AI 기업들이 살아남으려면 결국 고객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
- 월스트리트의 한계: 버핏은 월스트리트가 팔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기업의 실제 내부 수익률(internal rates of return)에는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다.
- 알파벳의 데이터·고객 기반: 구글은 검색, 유튜브, 클라우드, 광고 생태계에서 방대한 고객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AI 게임에서 유리하다.
3.3. 지속가능한 경쟁 우위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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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업은 언제까지 지속되는가
- 과거의 성공이 보장이 아니다: 버핏은 “어제 훌륭했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오래 훌륭할 것인가가 문제”라고 말했다.
- 공격의 대상: 훌륭한 사업은 항상 공격 대상이 되며, 기술 산업에서는 특히 그 주기가 짧다.
- IBM 안티트러스트 사례: 버핏은 1958년 IBM이 안티트러스트 합의로 최고 사업의 50% 용량을 매각해야 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훌륭한 사업도 언제든 규제나 경쟁에 의해 흔들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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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이 지속될 수 있는 이유
- 데이터·네트워크 효과: 검색과 광고 플랫폼은 강한 네트워크 효과와 데이터 축적으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
- 현금으로 방어: 막대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R&D, 인수합병, 인프라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
- 경영진의 실행력: 수드라 피차이(Sundar Pichai) 등 경영진이 AI 전환을 주도하고 있으며, 버핏은 경영진을 믿고 투자하고 있다.
4. 투자 철학의 일관성과 변화
이 섹션은 버핏의 기술주에 대한 태도가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일관되었다고 설명한다.
4.1. ‘기술주 회피’ 이미지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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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인정한 과거 발언
- 자신도 기술주를 안 산다고 했음: 인터뷰어는 “당신도 기술주를 안 산다고 했고,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 가장 큰 포지션은 애플: 버크셔의 가장 큰 포지션은 애플이며, 버핏은 당시 애플을 ‘소비재 회사(consumer company)’로 봤다고 설명했다.
- 구글은 ‘AI 회사’: 이번에는 구글을 ‘AI 회사’로 규정했으며, 이는 그가 기술을 산업이 아닌 사업 모델로 재해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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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술 투자 경험은 오래됨
- Data Documents(1958년): 버핏은 1958년에 IBM의 안티트러스트 합의로 생긴 기회를 이용해 Data Documents라는 회사를 창업한 경험이 있으며, 이는 그의 초기 성공 사례 중 하나다.
- 기술 기업에 대한 이해: 그는 기술 산업 전체를 외견과 달리 오랫동안 경험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번 알파벳 투자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다.
- 이해하는 게임에만 베팅: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것에서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왜 기대해야 하느냐”는 발언은 그의 원칙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다.
4.2. 이해할 수 있는 게임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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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게임과 현재의 게임
- 과거 구글은 자산 경량: 인터뷰어는 “과거에는 자산 경량일 때 싫어했고, 시장은 좋아했다”고 정리했다.
- 이제는 다른 게임: 알파벳이 거대한 캐피털 지출을 시작하면서 그 게임이 변했고, 버핏은 이 새로운 게임을 이해한다고 본다.
- 이해의 기준 변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AI 인프라, 데이터, 광고, 클라우드가 결합된 복잡한 사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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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좋은 사업, 좋은 조건, 좋은 경영진: 버핏은 “중요한 것은 좋은 사업을 적정 조건에 사고 올바른 인물에게 운영을 맡기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수익률과 시간: 높은 자본 수익률이 장기간 지속되는 사업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 기술이라는 도구: 기술은 그저 사업의 수단이며,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이 얼마나 오래 경제적 이익(economic profit)을 만들어내느냐이다.
4.3. 찰리 멍거의 영향과 원칙의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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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의 현실주의
- ‘섹시함’ 비판: 멍거는 기업이 멋진 일을 한다고 해서 좋은 사업이 아니라고 항상 강조했다.
- 현금과 재투자: 현금을 창출하고, 재투자할 수 있는 사업이 진정으로 좋은 사업이다.
- 실제 수익률: 분기 실적 예측이 아니라, 사업의 본질적 수익률과 그 지속성을 보라는 가르침이 알파벳 투자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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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 멍거의 공통 철학
- 장기 복리: 장기간 복리를 통해 큰 부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 록펠러 비교: 버핏은 장기적으로 가장 성공한 투자자로 록펠러를 언급하며, 그가 석유·가스 사업에서 150~200년에 걸쳐 복리를 이뤄냈음을 강조했다.
- 큰 규모의 어려움: 작은 규모일 때 복리는 쉽지만, 버크셔처럼 거대해지면 전 세계가 당신을 쫓아오므로 더욱 어려워진다. 그럼에도 알파벳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주요 발언 모음
“I am not doing anything that he doesn't approve of. He's not doing anything I don't approve of. We talk all the time. Well, every day. I mean, and he is the decider.” — 그레이그 아벨에 대한 버핏의 설명
“The important thing is to buy good business and to buy it on the right terms and then get the right person to run it.” — 버크셔의 투자 원칙
“The trick in life is to find them in investing is to find businesses that are going to earn high returns on capital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 장기 수익률의 중요성
“The real question with Google and all of its competitors now is they're all laying out hundreds of billions. I mean, they're big spenders. Yeah, and that's real money.” — AI 인프라 투자의 규모
“I would say that I don't like it as well as at least four or five other businesses that we own.” — 알파벳에 대한 상대적 평가
“IBM would have loved it if they just kept playing the game that IBM was playing in the '30s and the '40s and the '50s and the '60s. But the customer's not dumb. Wall Street can be very dumb.” — 고객 중심 경쟁과 월스트리트의 한계
“If you have a wonderful business, you're going to be subject to attack. So, it's not a question of whether it was wonderful yesterday. It's the question is how long is it going to be wonderful?” — 지속가능한 경쟁 우위에 대한 질문
핵심 데이터 & 수치
- 버크셔의 알파벳 지분: 310억 달러 이상(2026년 7월 인터뷰 시점)
- 최근 사모 주식 매입: 100억 달러(2026년 6월경)
- 포지션 시작: 2025년 3분기
- 포트폴리오 내 순위(상장 주식): 애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음 3위(완전 자회사 BNSF 제외 시)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자본 수익률: 30% 이상(은행 13~14% 대비)
- AI 경쟁 캐피털 지출: 구글 및 경쟁사들이 수백억(hundreds of billions) 달러 투자 중
- 월스트리트 상품 비교: 버핏은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월스트리트에서 팔리는 90~95%의 상품보다 승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 BNSF 철도: 완전 자회사로 알파벳 지분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님
- Data Documents: 1958년 설립, IBM 안티트러스트 합의로 생긴 기회 활용
- 멍거의 원칙: 섹시한 사업이 아니라 현금 창출과 재투자 가능 사업이 진정한 좋은 사업
결론 및 시사점
- 버핏은 ‘기술주 회피자’가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사업 회피자’였다: 그는 애플을 소비재 회사로, 구글을 AI 회사로 재규정하며 본질적으로 사업 모델을 이해할 때 투자한다.
- 아벨 CEO 체제하에서 버크셔 포트폴리오가 변화하고 있다: 알파벳 매입은 아벨의 첫 큰 족적으로, 그러나 여전히 버핏-아벨 간 상호 승인 체계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 AI 인프라 투자는 막대한 현금과 장기적 수익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단순한 캐피털 지출이 아니라, 그 투자가 높은 자본 수익률로 귀결될 수 있어야 한다.
- 경쟁 우위의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훌륭한 사업은 언제나 공격받는다. IBM, A&P의 사례처럼 과거의 지배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 월스트리트의 단기 전망보다 실제 내부 수익률이 중요하다: 버핏은 월스트리트가 분기 실적과 판매 가능한 상품에만 집중한다고 비판하며, 기업의 본질적 수익률을 보고 장기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개인 투자자에게의 시사점: 알파벳을 따라 매수하기보다는, ‘높은 자본 수익률, 현금 창출력, 이해 가능한 사업, 장기적 경쟁 우위’라는 버핏의 기준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