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whue9_YquGA
채널: AI Engineer (컨퍼런스 원본 발표) | 길이: 17:36 | 처리일: 2026-07-14
관련 노트: [[2026-07-14-AgentOS-Block-AI챔피언전략]] (한국어 요약본)
1. 발표자와 배경
1-1. Angie Jones는 누구인가
- Block(Square, CashApp, Afterpay, Tidal)의 3,500명 엔지니어링 조직을 자율적 조직으로 전환한 당사자.
- 2025년 상반기: 마케팅·디자인·재무·법무 포함 전사 12,000명 AI 도입 총괄.
- 이후 CTO로부터 미션: "에이전트 기반 엔지니어링 조직 구축"
- 현재: Agentic AI Foundation 설립.
1-2. Block의 아주 이른 시작
- LLM이 Tool Calling을 지원하기도 전에 자체 코딩 에이전트 Goose 개발 시작.
- MCP(Model Context Protocol) 초기 출시 시 Anthropic의 디자인 파트너로 참여.
- Goose가 MCP 클라이언트의 레퍼런스 구현이 됐다.
- 내부에서 가장 호기심 많은 엔지니어들이 업계 최초로 코딩 에이전트를 사용했다.
2. 핵심 문제: 사용량 ≠ 임팩트
2-1. 역설적 상황
- 몇 달 후 엔지니어의 약 90%가 Goose와 Claude Code를 정기적으로 사용.
- 서류상 완벽한 성공, 하지만 CEO는 확신했다: "엔지니어링이 AI를 전혀 안 쓰고 있다."
- CEO의 근거: "우리가 더 빠르게 출시하고 있지 않으니까."
- Angie는 숫자(메트릭 + 토큰 청구서)를 가지고 있었다. AI를 쓰고 있다는 것은 확인됐지만 — CEO도 옳았다. 기능이 고객에게 더 빠르게 전달되지 않고 있었다.
2-2. AI 도입의 3단계
- 실험(Experimentation): AI를 써보게 만들기 → 90%가 써보고 있었으므로 통과
- 도입(Adoption): 다 같이 사용하게 만들기 → 대부분이 IDE 안에서 질문하거나 보일러플레이트 코드 작성 수준
- 임팩트(Impact):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 여기까지 가려면 AI를 어떻게 빌드하고 출시하는지에 통합해야 한다
3. "에이전트 기반 엔지니어링 조직"의 정의
3-1. 가장 단순한 정의
"엔지니어들이 AI 에이전트를 엔지니어링 성과를 만들어내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는 조직"
3-2. 이것이 의미하는 것
- 에이전트를 코드 여기저기 써주는 보조 도구가 아닌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의 핵심 멤버로 대우.
- 문제 분해 → 작업 위임 → 결과 검토 및 검증 — 이 세 가지가 기본 작동 방식이 되어야 한다.
- 엔지니어가 에이전트에게 지시하는 것이 **기본 운영 방식(default way of operating)**이 되어야 한다.
4. 성숙도 모델: 에이전트와의 관계로 측정
Steve Yegge의 'Gastown 아티클'에서 영감을 받아 재구성.
| 단계 | 정의 |
|---|---|
| 0단계 | AI 도구를 워크플로우에 전혀 사용하지 않음 |
| 1단계 | AI를 자동 완성에만 사용, 에이전트 모드 미사용 |
| 2단계 | 에이전트와 대화는 하지만 PR 생성은 안 함 |
| 3단계 | 에이전트에게 태스크를 위임하고 결과를 검토 |
| 4단계 | 여러 에이전트를 병렬로 운영 |
| 5단계 | 완전한 태스크를 위임하고 에이전트가 인간 가이드 없이 출시 가능한 결과물 생성 |
- 2025년 상반기 말, 엔지니어 대부분이 1~2단계 사이였다.
- 목표: 5단계
5. 3가지 장애물과 1-9-90 법칙
5-1. 장애물
- 실험적 환경: 플레이북이 없었다. 이 주의 베스트 프랙티스가 다음 주에 새 도구/모델이 나오면 구식이 된다. → AI 피로감 형성.
- AI 피로(AI Fatigue): 빠른 변화 속도에 따른 학습 피로.
- 톱다운 압박: "AI 아니면 도태"라는 리더십의 강요에 사람들이 이미 지쳐 있었다.
5-2. 1-9-90 법칙 적용
- 디지털 커뮤니티: 콘텐츠를 만드는 1%, 상호작용하는 9%,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90%.
- 이것이 엔지니어의 AI 도입과 거의 완벽하게 매핑된다.
- AI 전략이 모든 개인이 스스로 레벨업하는 데 의존한다면, 광범위한 임팩트를 절대 볼 수 없다.
- 전략 전환: 3,500명 전원에 집중하는 대신, 가장 중요한 팀의 1% = 파워 유저들로 구성된 집단을 만드는 데 집중.
6. AI 챔피언 프로그램: 50명 선발
6-1. 선발 방식
- 자원자 모집이 아니었다 — 전략적 선발이 필요했다.
- 1주일 동안 테크리드와 매니저들과 대화하며 50명을 직접 핸드픽했다.
6-2. 선발 기준 3가지
- AI 도입에 업무 시간의 최소 30% 투자할 의지
- AI의 비결정론적 특성에 좌절하지 않을 것 —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작동하지 않을 때도 포기하지 않을 것" (실제로 자주 작동하지 않았다)
- 가장 중요한 저장소들을 대표할 것 — Square, CashApp, Afterpay, Tidal, 프론트엔드·백엔드·모바일·데이터·인프라 전체
6-3. 다양한 저장소 커버
- 크고 지저분한 레거시 모노레포부터 작은 서비스, 모바일 앱까지 다양한 규모와 형태 포함.
- 이 다양성이 "무엇이 실제로 스케일되는가"를 빠르게 압력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줬다.
7. 저장소를 AI 친화적으로 만들기
7-1. 왜 저장소인가
- 2025년 6월 시점, 모델들은 기능을 작성할 수 있었지만 팀의 컨벤션과 표준에 맞지 않는 코드를 생성할 확률이 높았다.
- 개발자들이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위임할 만큼 신뢰하지 않았다.
- 이론: 저장소에 AI를 직접 임베드하면, 에이전트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팀 전체가 혜택을 받는다 — 1%뿐만 아니라.
- 저장소는 코드를 기여하는 모든 엔지니어의 중앙 레퍼런스 포인트다.
7-2. AI 친화적 저장소의 표준 구성 요소
- 컨텍스트 파일 (
agents.md,claude.md) — 에이전트가 코드베이스를 이해하고 탐색하며 기여하는 데 필요한 저장소 안내서 - 규칙 파일 — 에이전트에게 가드레일을 제공하는 파일
- 반복 가능한 워크플로우 — 슬래시 커맨드, 나중엔 에이전트 스킬
- AI 코드 리뷰어 —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리뷰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 포함
- PR에 AI 기여 표시 (AI Attribution)
7-3. 팀별 맞춤화, 자연스러운 수렴
- 하나의 크기가 모두에게 맞는 솔루션을 강요하지 않았다.
- 각 챔피언이 자신의 저장소에 맞는 방식을 찾게 했더니, 비슷한 형태와 규모의 팀들이 자연스럽게 같은 패턴으로 수렴했다.
- 모노레포: JVM 개발자들이 이미 상속 패턴에 강해서 루트에 공유 컨텍스트/규칙을 두고 서비스 레벨에 더 구체적인 것을 레이어링.
- 웹 vs 모바일: Android와 iOS도 때로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했다.
- 엔지니어들이 이것을 좋아했다 — 톱다운 지시가 아닌 자신들이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
8. 위임의 입구를 심다
8-1. 3가지 업무 입구
엔지니어들이 요구사항을 받는 3곳 모두에서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위임할 수 있게 만들었다:
- Jira, Linear 같은 이슈 트래커
- GitHub 이슈
- Slack (비공식 채널)
8-2. Slack 내 5분 버그 수정 — 실제 사례
"실화입니다."
- 엔지니어 1: Slack에서 제품 버그 발견 → "이 버그 본 사람?"
- 엔지니어 2: "나도 못 봤어"
- 엔지니어 3: Slack에서 @goose 호출 → "이 버그 전에 본 적 있어? 버그인지 확인해줘"
- Goose: 저장소에 접근, 파일 다운로드 → "맞아요, 여기 버그 있어요. 근데 구현 방법 옵션도 3개 드릴게요" (코드 스니펫 포함)
- 엔지니어 1: "옵션 1 좋아" / 엔지니어 2: "나도"
- 엔지니어 3: "Goose, 옵션 1 구현해줘"
- Goose: 구현 완료 → PR 링크 반환
- 논의 → 진단 → 이슈 생성 → 정렬 → 수정까지 5분, 전부 Slack 안에서.
- 엔지니어들은 Linear/Jira 티켓 및 GitHub 이슈도 에이전트에게 할당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현하게 할 수 있었다.
8-3. 에이전트가 스프린트 멤버가 되다
- 팀이 처음 이렇게 했을 때, 팀이 할 일이 동나서 티켓을 두 번이나 더 당겨와야 했다.
- 엔지니어링 매니저들과 제품팀이 이 플로우를 매우 좋아했다.
- 챔피언들이 이미 저장소의 기반을 잡아놨기 때문에 모든 작동이 가능했다 — 위임이 사람들이 이미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통합됐기 때문.
9. 3개월 후 성과 (챔피언 프로그램)
| 지표 | 변화 |
|---|---|
| AI 작성 코드 | 69% 증가 |
| 보고된 시간 절약 | 37% 증가 |
| 자동화된 PR | 21배 증가 |
10. 4단계: 다중 에이전트 병렬화와 새로운 병목
10-1. 병렬화는 거의 무료였다
- 설정이 잘 되어 있어서 4단계로 이동하는 것 자체는 비용이 거의 없었다.
- 그러나 새로운 도전 과제들이 등장했다.
10-2. 병목 1: 코드 리뷰 대기
- 엔지니어들이 PR을 3~4배 생산하는데, PR이 코드 리뷰를 기다리며 쌓였다.
- AI 추가 전에도 코드 리뷰 유지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더 심각해졌다.
- 해결책: 봇이 PR 리뷰를 도와야 했다.
- 초기에는 AI 코드 리뷰어 성능이 너무 형편없어서 선택 사항으로 뒀었다 (엔지니어들 화나게 만들었음).
- 챔피언들의 저장소 준비 작업 + 더 나은 모델 + Codex가 더 좋은 결과를 냈다.
- 모든 저장소에 Codex를 활성화, 자동 수정 루프 생성: Codex가 이슈를 발견하면 다른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수정하고 커밋.
- 사람이 PR을 볼 때쯤엔 이미 꽤 깔끔한 상태.
10-3. 병목 2: 하드웨어 한계
- 병렬 에이전트들이 서로 충돌하고, 엔지니어 노트북이 메모리/CPU 한계에 도달.
- 해결책: 각 에이전트가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되는 전용 클라우드 작업 공간에 투자.
- 이로써 어디서든 병렬 실행 가능.
11. 5단계: 자율적 엔지니어링 조직 — Builder Bot과 회사 세계 지도
11-1. Builder Bot (오케스트레이터)
- AI 챔피언들 포함 소수의 엔지니어 그룹이 자체 오케스트레이터 Builder Bot 구축.
- Builder Bot이 자율적 엔지니어링 조직 달성에 필요했다.
11-2. 회사 세계 모델 (Company World Model)
- 25,000개 저장소 코드베이스 전체를 기반으로 회사 세계 모델 구축.
- 모든 서비스와 그 연결 관계에 대한 기계 가독 가능한 뷰.
- 오케스트레이터와 위임받은 에이전트들이 필요에 따라 컨텍스트를 가져오고 구현하면서 전체 지형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11-3. 5단계 달성
- 여러 에이전트들이 시스템의 다른 부분을 병렬로 탐색, 각자 이해를 구축한 후 합류.
- 오케스트레이터가 여러 코드베이스에 걸친 계획을 수립.
- 5단계 달성: 엔지니어들이 완전한 태스크를 위임하고, 에이전트가 인간 핸드홀딩 없이 출시 가능한 결과물 생성.
- 심지어 엔지니어로 제한되지 않았다: 회사의 누구든 Slack에서 Builder Bot을 호출해 버그를 수정하거나 새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 GitHub 계정도 필요 없었다.
12. 결말: 꿈이 악몽이 되다
12-1. 해고
"이것은 꿈 같았다. 그것이 악몽이 될 때까지."
- 물론 모든 해고는 힘들지만, 이번 해고는 다르게 느껴졌다.
- 수많은 질문들이 떠올랐다:
- "이게 내 잘못인가?"
- "직원들이 커리어에서 가장 놀라운 일을 할 수 있게 했는데, 그것이 결국 그들의 해고로 이어진 건가?"
- 바로 전날까지 자랑스러웠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 경외감을 느꼈고, 자율적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성취감이 있었다.
- "그래서, 무엇을 위해서?"
12-2. 발표의 마지막 3가지 질문 (답 없이)
"여러분 모두에게 몇 가지 질문을 남기겠습니다."
-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 "우리가 원하는 곳이 맞는지 확신하는가?"
13. 이 발표에서 배울 점 (단계별 플레이북)
단계별 핵심 액션
| 목표 | 핵심 액션 |
|---|---|
| 도입 → 임팩트 | AI를 IDE 안에서 꺼내 빌드/배포 워크플로우에 통합 |
| 1~2단계 → 3단계 | AI 친화적 저장소 구축 (컨텍스트 파일, 규칙, 슬래시 커맨드) |
| 3단계 → 전체 조직 | 3가지 업무 입구(Jira/GitHub/Slack)에 에이전트 위임 경로 구축 |
| 3단계 → 4단계 | AI 코드 리뷰어 + 자동 수정 루프 + 클라우드 작업 공간 |
| 4단계 → 5단계 | 오케스트레이터 + 회사 전체 세계 모델 |
성공의 핵심 원칙
- 자원자가 아닌 지명: 챔피언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라.
- 사람이 아닌 저장소를 바꿔라: 팀의 바닥을 올리는 것이 목표.
- 강제가 아닌 자율 수렴: 팀마다 맞는 것을 찾게 하면 비슷한 팀끼리 수렴한다.
- 기존 업무 흐름에 통합: 새 도구를 배우게 하지 말고, 이미 일하는 방식 안에 위임을 심어라.
- 순서가 핵심: AI 리뷰어는 저장소 준비와 모델 성능 향상 후에야 켰다.
핵심 요약 (20줄)
- Angie Jones는 Block(Square/CashApp)의 3,500명 엔지니어링 조직을 2년간 자율적 조직으로 전환한 당사자이며 현재 Agentic AI Foundation을 이끈다.
- 핵심 역설: 90%가 AI를 쓰고 있었지만 고객에게 기능이 나가는 속도는 그대로였다 — 사용(Adoption)과 임팩트(Impact)는 완전히 다른 단계다.
- 에이전트 기반 엔지니어링 조직 정의: 엔지니어들이 AI 에이전트를 엔지니어링 성과를 만드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는 조직.
- 6단계 성숙도 모델 (Steve Yegge 'Gastown 아티클' 기반): 에이전트와 엔지니어의 관계로 측정 (0=미사용 ~ 5=완전 자율 배포).
- 1-9-90 법칙: AI 전략이 모든 개인의 자기 레벨업에 의존한다면 광범위한 임팩트는 영원히 안 온다.
- 해법: 3,500명 교육 대신 50명 AI 챔피언을 전략적으로 핸드픽 — 자원자 공모가 아닌 테크리드·매니저와 1주일 면담 후 직접 지명.
- 챔피언 조건: 업무 시간 30% 이상 투입 + 비결정론적 AI에 좌절하지 않을 것 + 가장 중요한 저장소 대표.
- 챔피언들이 제일 먼저 한 일: 저장소를 AI 친화적으로 변환 (사람 교육이 아님).
- AI 친화적 저장소 5요소: ①컨텍스트 파일(agents.md) ②규칙 파일 ③슬래시 커맨드/스킬 ④AI 코드 리뷰어 ⑤PR AI 기여 표시.
- 강제 표준화 대신 팀별 자율 탐색을 허용했더니 비슷한 팀끼리 자연스럽게 동일 패턴으로 수렴했다.
- 3개의 업무 입구(Jira/GitHub/Slack) 모두에 에이전트 위임 경로를 구축 — 새 도구를 배우지 않아도 기존 방식 안에서 위임 가능.
- Slack 안에서 버그 발견 → Goose 호출 → 진단 → 3가지 구현 옵션 제시 → 선택 → 구현 → PR까지 5분 완료.
- 3개월 챔피언 프로그램 성과: AI 작성 코드 +69% / 시간 절약 체감 +37% / 자동 PR 21배.
- AI 코드 리뷰어는 초기에 선택 사항으로 뒀다 — 품질이 나빠 엔지니어들 화나게 만들었기 때문. 저장소가 준비되고 모델이 좋아진 후에야 전면 도입. 순서가 핵심.
- 4단계 병목: 코드 리뷰 과부하 → 자동 수정 루프(Codex 리뷰 → 다른 에이전트 자동 수정) / 하드웨어 부족 → 격리된 클라우드 작업 공간.
- 5단계: 오케스트레이터 Builder Bot + 25,000개 저장소 전체를 분석한 회사 세계 모델(Company World Model).
- 달성: 엔지니어가 아닌 누구든 Slack에서 Builder Bot 호출 → 버그 수정/기능 구현 가능. GitHub 계정도 불필요.
- 그러나 결말: 해고 발표. "직원들이 커리어 최고의 일을 할 수 있게 했는데, 그것이 그들의 해고로 이어진 건가?"
- 발표 마지막 질문 3개 (답 없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디로 향하는가?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곳인가?"
- 이 발표는 AI 조직 전환의 완전한 플레이북이자, 기술적 성공이 인간적 재난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다.
